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폐암[초기]수술 후 3개월 만에 악화됨..

자연산약초 2011. 11. 11. 03:56

 

폐암[초기]수술 후 3개월 만에 악화됨..

 

환자는 70대의 할아버지셨다. 폐암 초기로 진단받고 의사는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커질 확율이 절반정도라고 하면서 잘 선택하라고 하였고환자와 보호자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암이 커질 확율은 50%이며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커질 확율이 50% 라고 하니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두고 본 것이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대신 암에 좋다고 알려진 재배도라지와 재배산마를 아주 열심히 드시게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재배도라지와 재배마를 3개월동안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병원에 가서 펙트검사를 해보니 암이 많이 커져 있었다고 한다.

 

재배도라지와 재배마를 열심히 드시는 것외에는 육류와 일반적인 음식을 많이 드셨다는 것이다. 기력을 보강하기 위하여 육류도 많이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도 자주 드시게 하는등 암에 걸리기 전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을 정도로 오염된 음식을 섭취 하게 하였으니 암이 순식간에 자라나는 것은 당연지사 일 것이다.

 

폐에 좋다고 알려진 재배도라지를 드시게 하셨으나 재배도라지는 재배과정중에 다량의 제초제와 농약 화학비료등을

살포하다보니 이런 오염된 농산물은 사실 암환자에게는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농약자체가

발암물질이며 몸속을 더럽히는 독성물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환자의 보호자는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의사가 항암치료가 암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절친한 환자에게

항암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은 것인데 환자는 그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하다.

 

몇일 후에 항암치료를 하려고 날짜를 잡았으면서도 왠지모를 불안감에 과연 항암치료를 해야 하는지 망설이는 과정에서 전화를 한 것이다. 그러면서 폐암을 고친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였다.

 

예전에는 암을 고친 사람들의 연락처를 알려 주었으나 요줌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은 실제로는 벼원치료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병을 고치겠다는 마음만 앞서서 많은 정보를 알려고 한다.암을 고친 사람들과 전화 통화를 해도 결국은 병원치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쓸데없는 일이 되는 것이다.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고친 사람들이므로 자신들도 그런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암을 고치겠다는 각오와 실천이 없이는 다 무의미한 일이 될 수밖에 없기에 먼저 병원치료를 확실하게 포기한 후에 암을 고친사람들과 통화를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사실 암을 고친 사람들과 통화를 한다고 해도 별다른 것은 없다... 그것은 그들이 암을 고친 것이 무슨 특별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막상 듣고 보면 별것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그들처럼 같은 방법을 실천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암이란 피가 오염되어 생겨나는 질병으로 몸속이 깨끗해 지게되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손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이다. 그러므로  무엇으로 몸속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지 그 사실을 알지 못하다 보니 농약을 살포한 농산물이나 온갓 화학약품을 살포한 육류를 섭취함으로써 암을 쑥쑥자라게 만든다...

 

암을 고치는 비법은 특별난 것이 아니다 말기암을 고친 수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맑고 깨끗한 식생활을 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살아갈 때 어느 순간 암은 사라지지 않는가?... 어느 순간 찾아온 암이 어느순간 사라지는 것은 오염된 식생활에서 깨끗한 자연적 식생활로 돌아선 때문이다.

 

몸속이 많이 오염된 분들은 신속하게 오염물질을 제거 시켜주는 자연산약초와 사혈요법 운동요법 식이요법을 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있는 것이다.. 오염된 식생활로는 절대 오염병인 암을 고칠 수가 없으며 독성이 강하고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발생 시키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또한 암을 고치는데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암을 빠르게 자라게 만든다고 나는 확신한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