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초기에서 3년만에 폐암말기가 되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부작용]
간암초기에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세포들이 모두 제거 되었고 혹시나 다시 재발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였는데, 채 3년이 되지 못하고 암세포들은 폐를 비롯하여
몸 구석구석에서 암덩어리가 만져질 정도로 전신으로 전이가 되어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도
할 수없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어 더이상 가망이 없다고 하면서 집으로 모셔가라고 하였다고 한다.
구토 때문에 식사를 잘 하지 못하시고 호흡기를 의지하여 지내시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 왔다.
현대의학은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 제거하면 암치료가 다 되었다는 식으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설명을 하기도 하는데, 항암치료로 암세포가 일시적으로 줄어 들거나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를 제거 하였다고 하여 암을 고친 것은 절대 아니다.
암세포들은 항암치료로 인하여 그 독성을 피하여 혈관을 통하여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 가거나,
수술로 눈에 보이는 것은 제저 될지 모르지만, 작은 미세암들은 금방 다시 자라나서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작은 암세포들까지 잡아 없애야 하는데, 독한 화학치료법이나
수술로는 절대 가능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고 나서 예전처럼 오염된 식품이나 피를 더럽히는 육류식 음주와 흡연등등 나태한 생활을
다시 하게되면 몸속은 더욱 오염되어 암세포들은 자기만의 세상이라도 만난듯 쑥쑥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후 암이 재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철저한 유기농식이나 깨끗한 식습관 자연식
운동 자연약초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생활을 지켜 나간 사람들이다.
오염된 식생활을 하고 나서 암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은 하늘에서 눈이 내려도
나는 절대 맞지 않을 것 이란 쓸데없는 자만심에 빠져 있는 것과 같다.
말기암환자들은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현대의학으로 말기암을 고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가 바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암세포의 독성
때문일 것이다.
독소가 싈새없이 뿜어져 나오는 말기암환자들에게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독성이 너무 많아져서 인체의 장기들이 감당을 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신장과 간 폐장 비장 위장등읃
모든 장기가 다 기능을 할 수없는 상태가 되어 환자는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신부전증 간부전증 폐패색증 장패색증등으로 소화도 불가능하고 호흡도 어렵게 되고
혈액순환도 이루어 지지 않아 복수가 차면서 모든 기능이 멈추어 지면서 환자는 고통을 받게 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말기암환자분들에게는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초나 운동 자연식 사혈치료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독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그 어떤 방법으로도 암세포가 기승을 부리고 순식간에
쑥쑥 자라나는 것을 차단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전신으로 암이 퍼져 있는 말기 암환자분들에게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영양즙을 드시면서
전신을 사혈치료법으로 독소를 빼내는 것이 급선무라고 보여 진다.
그러나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면 더 이상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의사들이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한 것은 의사들이 말하는 치료법으로는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는 것이며, 결국
환자는 운명을 달리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의사가 더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였는데도 병원주변에서
흘러나오는 현대의학적 암치료 상식을 중요시 하면서 그것을 실천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없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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