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직장암초기 항암치료 2년만에 폐암말기로 상태악화-호스피스생활-

자연산약초 2011. 11. 11. 03:55

 

직장암초기 항암치료 2년만에 폐암말기로 상태악화-호스피스생활-

 

 

동생이 폐암말기라고 하였다. 2년 전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였는데 간으로 암이 전이가 되더니 지금은 폐까지 전이가 되어 현재

일체의 음식을 먹을 수가 없을 정도이며 간신히 물만 마시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동생의 나이는 35살이며,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병원내에 있는 호스피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였다

 

다른 사람이 소개를 해주어서 전화를 해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젊디 젊은 사람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젊은 암환자들은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급속하게 전이와 재발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전이와 재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혈류가 왕성하게 흐르기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젊은 암환자들이 자연치료를 하게 되면 그 똫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마찬가지로 혈류가 빠르게 흐르면서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를 잘 해주게 되고 자연적인

영양분이 잘 공급이 되어 면역력이 급격하게 강화되는 때문으로 여겨진다.

 

말기암환자들 중에서 병세가 악화되면 일체의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에 의한 독성으로 인하여 소장이나 위장 세포들이 모두 사멸되어 그 기능을 하지 못하게 쪼그라 들기 때문인 것이다.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면 암을 고치기는 아주 어렵게 된다. 약을 먹을 수 있어야 약리적 작용을

기대 할 수 있는데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면 그것을 기대할 수 게 되고 영양분의 부족으로 암세포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증세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걷지 못하는 암환자와 먹지 못하는 암환자는 병을 고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에 동생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라면 과감한 모험정신이 필요 하다고 말해 주었다.

 

이미 병원에서는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니, 일단 장기능을 되살리기 위하여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자연산 약초[산도라지 산더덕 지치 천문동 백하수오등] 를 끓여서

마시게 하고 기관지부터 위장까지 맛사지와 함께 찜질을 해주면서 사혈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영양분이 너무 부족하여 사혈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나. 이미 치료방법이 없고

죽음만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한번 해보는 것이 졸을 것 같다는 내 생각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러나 병원에 있으면서 그런 것을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 과연 제대로 잘 될 것인지

걱정이 되기는 한다..

 

좀 더 일찍 자연의 섭리와 이치에 따라 자연적으로 질병을 다스려 나갔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