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담관암[간암수술] 항암치료후 전신으로 전이

자연산약초 2011. 11. 11. 03:53

 

담관암[간암수술] 항암치료후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에서 시작된 암이 간으로 전이 되었고 간을 반으로 잘라 내는 수술을 한 후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1년만에 암덩어리가 전신으로 퍼져 버렸고 간에 다시 재발이 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의 해줄 것이 없으며 집에 데려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혹시나 다른 좋은 치료법이나 약초가 있을 까 하여 문의를 해 온 것이다.

 

현상태로 보아 급박한 상태이므로 하루빨리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방법을

실천해 보면서 간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면서 산도라지나 천연항암제 사혈을 권면해 드렸는데, 문의 하신 분은 그런 약초들이 오히려 간을 더 해롭게 해주는 것은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미 병원에서 3개월정도 밖에 살수 없다고 하였는데, 간에 부작용이 생길 것을 우려 하여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그같은 걱정을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박을 하면서 답답한 심정을 가눌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병원의사들은 유럽이나 외국의 의사들과 달리 자연약초나 대체의학을 전혀 배우지를 않는다. 따라서 대체의학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전무하다 싶을 정도로 무지하다. 그런데 정작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식에 대해서 무조건 터부시 하고 환자들에게 절대 복용하거나 실천하지 말라고 협박을 한다.

 

예를 들면 엉겅키는 유럽에서는 수천년동안 간을 치료하고 간기능을 개선하는 치료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수십억명의 간기능 환자들이 사용하엿을 것이다. 지금까지도 유럽에서는 최고의 간질환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고 엉겅키로 만든 수많은 간질환 치료제가 약으로 만들어져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의사들은 이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는 의사들이 부지기수이다. [간혹 나이가 많고 지혜로운 의사들 중에서 간질환에 더이상 현대의학적 치료법이 없다고 진단된 환자들에게 엉겅키을 복용해 보라고 권하는 의사들이 있음을 나에게 약초를 구입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알게 된 적은 있다]

 

엉겅키와 마찬가지로 많은 자연산 약초들은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는 자연의 약효와 영양분이 다량으로 들어있는 것들이 많다.

 

홁으로 만들어진 몸은 흙에서 만들어진 자연영양분보다 더 좋은 효능이 있는 치유물질은 없다.

 

간을 염려하여 약초를 복용하기가 두렵다면, 그냥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며, 병원치료가 질병을 도저히 치유할 수가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자연치료법을 택하면 된다. 자연치료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일체의 병원치료방법은 거부해야 할 것이다.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치료법과 자연치료법은 완전히 다른 치료법이며 자연치료법과 화학약물치료법을 병행하게 되면 약리적 효과는 나타날 수 있어도 완전히 좋아지는

완치사례는 찾아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것은 자연치료법으로 아무리 면역력을 높이고 몸속을 청소해 놓아도 화학약품이 몸속을 더럽히고 세포를 파괴하고 면역력을 급격하게 다시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