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이 재발을 하였습니다.[자궁암 수술환자]
자궁암에[자궁암초기] 걸려 자궁을 드러 내는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수술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의사가 일체의 약초는 먹지 말라고 하여 현미차와 야채스프 겨우살이를 섭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현미차나 야채스프는 약초라기 보다 그냥 영양이 많은 음식일 뿐인데식품영양학에 관하여 배운바가 없거나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대체의학을 배운바가 없는
의사로써는 자신들이 모르는 것은 무조건 금기시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정작 의사 자신들은 몸에 좋다고 하여 유기농 야채와 현미를 먹으면서 말이다.
겨우살이 또한 유럽에서는 최고의 항암약초로 인정하여 많은 암환자들에게 암치료제로 사용할 정도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은 약초에 관하여는 아는 바가 하나도 없다보니 무조건 터부시 하는 경향이 강하다.
겨우살이는 영양분이 많다기 보다는 영지버섯처럼 몸속의 더러운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이 강하여 암환자들에게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자연의 약초에는 정혈작용을 하는 작용이 있다]
자궁암 환자는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하였지만 수술과 항암치료후 3개월이 지나자 마자 곧바로 허리와 복부가 통증이 너무 심하여 잠을 잘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고 하였다.
결국 통증을 참지 못하여 병원에 갔더니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더 받을 것을 권하였고 환자는 다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가 끝나자 마자 다시 통증이 재발하였다고 하면서 통증을 없애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문의를 해온 것이다.
수술후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수술로 인하여 출혈이 많게 되고 출혈로 인하여 발생한 피찌꺼기는 전심으로 쌓이게 된다. 때문에 혈액이 혈관을 통하여 흐르지 못하게 됨으로써 통증이 유발하거나 , 수술로 인하여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를 함으로써 정상세포와의 싸움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통증이 나타날 때 무조건 항암치료를 다시 받는 경우가 있는데 항암치료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수많은 세포들이 죽게됨으로써 통증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금방 다시 세포들이 살아나면 통증은 재발하게 된다.
따라서 통증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스스로 자가치료를 하기 위하여 발생하는 치류과정중의 한가지 라고 생각하고 더러워진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약초나 사혈치료법 전신욕 찜질 등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면역력이 없으면 누구라도 암환자가 되고 전신으로 암이 퍼져 나간다는 것을 깨우치고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과 싸워 이겨나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없는 암치료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현대의학적으로는 암치료제는 현재까지 만들어 않았으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여 주거나 병의 진행속도를 늦춘다는 발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몸속이 오염되어 생겨난 암덩어리에게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몸에 가장 해로운 독성물질이며. 이런 독성물질로 암을 고치기 보다는 오히려 암환자들을 더욱 고통스럽고 빠르게 암을 전이시키고 죽음에 빠져 들게 한다고 많은 양심있는 의사들은 증언하고 고백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현재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보다는 면역치료법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면역치료법을 암치료법의 핵심치료법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흙이 좋아하는 흙에서 만들어진 자연물이 최고의 음식이자 약초일 수 있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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