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19

급성 백혈병 완치 사례 1개월 시한부 장생도라지 복용으로 치유[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백혈병 완치 사례 1개월 시한부 장생도라지 복용으로 치유[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유사례-3주일을 넘기기 어렵다고 의사가 판정- 안녕하세요 무엇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삶의 희망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장생도라지로 인해 부모님의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하니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나 고마울 따릅입니다.. 어머님이 사시는 곳은 경남 사천입니다. 어머님의 몸이 너무 야위시고 기력이 없으셔서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지 않나 걱정되어 생신날 후 당장 큰 병원[진주 경상대학]으로 가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름 아닌 급성 백혈병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단지 피곤하시고 당뇨가 조금 있으셔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일반암도 아니..

암완치사례 2021.10.27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기사 입력 : 2016년 7월 21일 장지혁 기자 우리나라 의사가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의사의 암 유병률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결과를 대한 가정 학회지 영문판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의사 382명(이대목동병원 137명, 타 병원 2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록 검토를 통해 암 유병률을 조사한 것으로, 총 30명의 의사가 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7명은 건강검진 이전에 암에 걸린 병력이 있었고 13명은 건강검진을 통해 새롭게 암을 판정받았다. 암 유병률 표준화(St..

수면제가 암을 일으킨다. 사망위험 5배 증가.. (미국 연구진 발표)

수면제가 암을 일으킨다. 사망위험 5배나 증가... 수면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일찍 죽을 확률이 5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스크립스클리닉 비터비 가족 수면센터와 예방의학 잭슨 홀센터 연구진은 BMJ 저널 최신호에 게재한 연구논문에서, 수면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비복용자들보다 사망 가능성이 5배나 높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특히 수면제를 많이 복용할 경우 각종 암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수면제를 평균 2.5년 복용한 18~ 55세의 1만 500명을 추적 조사, 비복용자 2만 5000명과 비교 분석한 결과 1년에 4~18정 복용한 사람들은 비복용자보다 3.6배, 18~ 132정 복용자는 비복용자보다 4.4배나 높았다고 ..

임신중 엽산 섭취, 부족하면 기형아 낳는다. [SBS 스페셜]

내가 먹은 음식, 3대가 먹는다. SBS | 입력 2009.11.16 17:44 | 중국 산시성의 한 보육원. 수많은 기형아들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버려진 아이들이 모여있다. 뇌가 없이 태어난 아이도, 혹이 달린 채 태어난 아이도 있다. 또 다른 고아원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이 4개인 아이, 큰 종양을 달고 태어난 아이 등 기형아들이 많았다. 산시성에 사는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기형아를 낳을까 봐 근심을 놓지 못한다. 산시성의 여성들에게는 유독 엽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부족하다고 한다. 유전자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성분이 바로 엽산이다. 산시성 사람들의 엽산 결핍 원인은 뭘까? 바로 균형 잡히지 않은 식습관이 문제였다. 고지대라 채소가 거의 나지 않아 밀가루 음식 의존도가 높은 산시성 사..

가슴 아픈 이야기 (암에 걸린 사실을 3년동안 숨긴 남편)

산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 젊은 목소리의 여성분으로써 상당히 침착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분이었다. 장생도라지와 이것저것 약초에 관한 질문을 하면서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물어보았다. 누가 암에 걸렸느냐고 물어 보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편이 폐암에 걸렸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그만치 3년 전에 폐암에 걸렸다는 것을 남편이 먼저 알았으면서도 3년 동안 자신과 가족들에게 일체 말하지 않고 비밀로 하고 스스로 암을 고치려고 무던히 애를 써왔다는 것이다. 남편이 어느날 부터인가 몸에 좋다고 알려진 홍삼이나 (수많은 농약을 살포해서 키운 홍삼은 암환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구입해와서 먹기에 그냥 기력이 떨어져서 먹는가 보다 생각했었다는 것이다...

말기 암을 고친 사람들(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 대장암, 간암, 폐암

산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함께 지내며 자연에서 얻어진 자연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여러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말기암 판정을 받고도 암을 고친 것입니다. 사람은 면역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면, 몸속의 모든 암세포를 잡아먹게 되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더이상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간암의 고통을 연기로 꽃피웠던 배우, 강신일씨가 아주 특별한 내래이션을 맡았다. 2007년 간암 수술 후, 충북의 산골에서 6개월간 요양생활을 하며 건강을 회복한 강 씨가 지난 일에 방송된 SBS스페셜 "4명의 암 환자들, 산에서 새 생명을 ..

암완치사례 2021.08.31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 완치 사례

✔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를 완치시킨 김삼수 씨 사례 몇십 년 키워온 병, 단박에 고치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발갛게 상기된 얼굴. 누가 봐도 혈색 좋고, 딱 봐도 단단한 근육으로 다져진 건강인의 모습이다. 이제 막 3시간의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호쾌한 웃음으로 기자를 맞이하는 김상수 씨(67세).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불과 5년 전만 해도 말기 폐암으로 생사를 오갔다니…. 당시 두 달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열정적인 부산 사나이답게 삶에 대한 불타는 의지로 죽음의 길에서 유턴한 김상수 씨의 봄바람처럼 따스한 희망보고서가 그의 입에서 술술~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글/ 정소현 기자 건강? 내가 약사인데… 5년 전 어느 날이었다. 운동 마니아였던 김상수 씨. 그날도 어김없이 테니스를 ..

암완치사례 2021.08.31

암 고치려면 100번 이상 씹어야 한다.

암 고치는 방법 - 실천하려면 음식 100번 이상 씹어라..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소식이다. 왜 소식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는 것일까? 슈퍼에서 많은 음식물을 구입하게 되면, 결국은 많은 쓰레기가 생성되듯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속에는 다량의 쓰레기, 즉 프리래디컬이라는 쓰레기 물질이 발생한다. 이 쓰레기 물질이 몸속 장기에 가득 차게 되면 몸속의 세포들은 숨을 쉴 수가 없어 급격하게 사멸해 가게 되고 프리래디컬이란 물질은 더욱더 확장되어 간다. 세포들이 사멸해 간 곳에서는 정상세포 대신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잘 살아가는 암세포들이 정착하고 마음껏 살아가게 되고 암세포들을 잡아먹는 정상세포들은 이런 암세포들을 잡아먹을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몸속에 쓰레기가..

항암치료 안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암 극복기)

항암치료 안 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04년 6월 7일 폐암 판정, 수술... 06년 6월 7일 폐암 재발, 또 수술. 06년 12월 7일 폐암 재발, 수술할 수 없음. 이렇게 재발을 거듭할 때까지 난 무엇을 했을까... 이젠 수술도 못 하고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다니. "항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암담한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도피를 결정하고 무작정 떠났다. 아니... 또피라기 보다는 그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설악산 자연 학교에 첫 발을 디디고, 생소한 생활을 접하게 된 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였다. 병원에서 항암하러 오라고 연락이 왔어도 버텼다. 나중엔 전화마저 정지를 시키고.....

암완치사례 2021.08.25

항암치료해야 겨우 1년 살 수 있다는 폐암환자 완치

✔ 항암 치료해야 겨우 1년 살 수 있다는 폐암 환자 완치 2000년 11월 20일 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폐암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경상대학병원에서 다시 재검사를 했습니다. 오진이기를 바랐으나 사실이었습니다. 평소에 담배를 즐겨하시던 아버지셨으니, 폐암 확률은 100%였겠지요. 폐암 3기라고 하셨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6개월, 치료하면 1년을 살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쓸 수 있지만, 그때는 온 가족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환자 본인도 암 치료가 안 된다는 생각에 비관적인 생각만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생활들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고생만 하시던 우리 아버지..

암완치사례 2021.08.24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낫다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효과적인 항암제가 없고, 컴퓨터단층활영(CT)을 해야 발견할 수 있는데 방사선 때문에 매년 찍을 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다른 나라도 최근 20년간 정체돼 있다"고 말했다. 국내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93년~ 95년 9.4%, 2003~2007년 7.6%로 떨어졌다. 미국에서도 췌장암의 생존율은 5%대에 머물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는 "췌장암은 가장 악질이어서 전이가 잘되고 수술할 수 있는 환자는 10%에 그친다. 나머지는 수술을 해보지도 못하고 암 진단을 받은 지 6~ 12개월 후에 사망한다."라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 신성식 정..

폐암 치료법, 폐암 치료제 - 손 쉽게 폐암을 고쳐봅시다.

폐암 치료법, 폐암 치료제 손쉽게 폐암을 고쳐봅시다. 현대 의학으로는 현재까지 암을 고쳐줄 수 있는 약이나 치료제 등 방법은 없다. 다만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수술 등의 임시 대응책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은 임시방편이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때문에 수많은 암 환자들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맹독성 항암제의 부작용이나 방사선 치료 부작용이나 합병증으로 대부분이 얼마 못 가 사망하거나 암이 재발하여 병원 치료 부작용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현대의학적으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것이라면서 의사들이 치료 자체를 포기한 말기 암환자들 중에서 암을 거뜬히 고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된..

암 고치는 사람과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 암 고치는 사람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는 오염된 물질(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에 의한 것이며 또 한 가지는 스트레스이며 마지막으로 영양부족(미네랄과 효소 부족)일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 없는 사람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해 보고, 훗날 암환자들의 암 투병기를 조사해 보면서 얻어낸 결과를 보면서 암을 고칠 수 없는 암환자와 암을 고칠 수 있는 암환자 분들과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동안 의료계에서 밝혀낸 것과 차이는 별로 없는 공통점을 또다시 확인한 것이었다. 먼저 암을 고치기 어려운 환자들은 스스로 암과 싸워 이겨 이겨 보겠다는 열정이나 실천력이 없는 나약..

의사가 수술하라는 것을 포기한 식도암, 폐암 환자 완치사례

✔ 의사가 수술하라는 것을 포기한 식도암, 폐암 환자 완치 저는 경남 진주시 명석면 **리에 살고 있는 김**입니다. 2003년 5월 12일 몸에 이상이 생겨 경상대학병원을 찾아가 정밀 조사한 결과 식도암, 기관지암, 폐암, 심방성서맥, 고혈압 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수술 및 약물 치료를 하면서 추후 경과에 따라 치료하게 된다는 설명을 듣고 난 후, 일단 결정을 보류하고 이성호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만약 수술을 하면 첫째 기침 가래가 심한 것도 위험하고, 심방성서맥 부정맥까지 겹쳐있는데 마취주사를 맞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시 서울 삼성병원을 찾아가 정밀조사 결과 역시 식도암, 폐암, 비소세포폐암,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으로 진단받고 의사선생님이 수술하자는 것을 ..

암완치사례 2021.08.20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풍선효과)

✔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세포는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간다. 그러므로 암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주요 장기로 전이되어 암을 더욱 고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치닫게 되거나 암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암세포가 뇌와 뼛속 폐로 대부분이 전이된다는 것에 유념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전이가 되면 의학적으로 생명연장 효과마저 없다.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오늘날 항암치료제는 암을 고치는 치료약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려 준다는 차원에서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제의 임상 실험기간이 보통 4주 정도라고 합니다. 왜 이렇..

폐암말기환자 상담 사례..

40대 중반의 여성 보험설계사였다. 올 2월달에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이 계속되고 낫지를 않아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암 말기였다고 한다. 담배는 일체 피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에 걸린 것이다. 여성들이 폐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자동차의 매연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40여년동안 자동차 운전을 한 여성이 폐암에 걸려 항암치료 몇번을 받고 난 후, 폐암 발병 이후 6개월 후에 운명을 달리 하였다..)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암은 계속 전이가 되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뼈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한다.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하였으나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집에서 휴식 중에 있으며, 몸이 나아지면 방사선 치료를 할 예정인데 무슨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가 물어보았다. 식생활은 어떻게 ..

6개월밖에 살지 못 한다던 폐 암 말기 환자 완치 사례

폐암(비소세포 폐암) 말기 환자 완치 사례 ✔ 본인 윤*일은 61세이던 2001년 6월 15일경 건설업에 종사 중 춥고 한기가 들고 갑자기 온 몸에 마비가 왔습니다. 주의에서 나를 부축하여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폐암 4기(비소세포폐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온 가족이 초상집처럼 울고 불고 야단이 났습니다. 본인은 혹시나 하고 오진일 수도 있다 하여 백방으로 수소문을 하였으나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친구가 장생 도라지를 한번 먹어보라며 암에 좋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장생도라지 사무실에 가서 이성호 원장님과 상담을 한 결과 15개월 정도 먹으면 좋을 것이라 하여 먹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가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 산다고 하였는데, 본인은 오늘날까지 6년째 살고 있습니다...

암완치사례 2021.07.29

꾸지뽕나무뿌리 산도라지 배송완료*대장암환자*꾸지뽕나무의 효능*꾸지뽕뿌리-

꾸지뽕나무뿌리 산도라지 배송완료*대장암환자* 김정*님 자연산 꾸지뽕나무뿌리와 자연산 산도라지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과 토종한봉꿀 국산감초 겨우살이 장생도라지즙 등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