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약초 010 3364 3836

개다래 열매 현대의학으로는 통풍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자연요법으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통풍을 치료하였다는 사례를 찾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민간 요법을 찾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 때문이다. 현대의학으로는 그 어떤 치료방법이 없다보니 그냥 당하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민간요법이나 자연치료 방식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양약을 먹어서 손쉽게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다면 민간요법을 찾는 사람들은 아예 한 사람도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오염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사실 없다. 그로인하여 감기 암 당뇨병 신장병 아토피 천식 등등 온갓 오염질환을 치료하는 약을 만들지 못하고 치료방법도 없게 되는 것이다. 현대인의 질병의 90%가 치료약이 없다고 인정하는 의사들도 많다. 그런데 통..

통풍이란? 통풍이란 관절 조직에 요산(uric acid)의 결정이 침착되는 질환이다. 이와 같은 통풍 질병의 원인은 오랫 시간동안 오염된 식생활과 환경에서 살아 가다보면 몸 속에 축적된 노폐물이 인체의 장기 곳곳에 쌓이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피를 걸러 내주고, 몸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몸밖으로 내보내는 청소부 역활을 하는 '신장' 주변에 오염된 물질들이 축적되어 신장을 막아버리게 되어 신장이 제 역활과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몸속에서 계속 생겨나는 요산이란 물질이 신장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신장긴의 저하로 배출 되지 못한다. 즉 요산이 신장을 통해 배출되지 않고 몸안에쌓이게 됨으로써 결국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나고 요산의 날카로운 면이 피부를 건드려 그로인해 심한 통증이 생..

통풍이란 세포의 찌꺼기인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못하고 몸안에 쌓여 있게 됨으로써 결론적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못하게 되고 두텁게 쌓이고 쌓여 관절염등을 유발하여 결국 심한 통증이 생겨나게 되는 병입니다. 통풍이란 병도 결국 오염된 식습관과 오염된 환경이 그 근본원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몸속에서 생겨난 노폐물이나 오염물질드르이 몸밖으로 원할하게 빠져 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오염된 식습관과 육류의 섭취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몸속에 축적되게 됨으로써 신장기능은 다 망가지거나 신장에 두텁게 쌓이게 됨으로써 요사을 배출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은 통풍이란 병에 걸리는 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통풍도 B형 간염처럼 마찬가지로 병이 계속되면 당뇨병으로 진전되고 나중에..

개다래 생열매 별 효과 보지 못하는 이유?? 15년 이상 자연산 개다래 열매를 채취하고 그 열매를 판매해 오면서 어느정도 개다래 열매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개다래 열매를 복용 하였지만 누군가는 좋은 약성을 보고 누군가는 별 약성을 보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연 이유는 무엇이였을까? 왜 같은 것을 복용하고도 다르게 약성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복용 방법이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였다. 개다래 열매를 단순히 소량으로 섭취한 경우 그 약성이 미미하게 나타난다. 거기다가 적은 양의 개다래를 가지고 많은 양의 물을 넣어 중화 시켜 섭취하게 되면 인체의 여러 장기를 거치면서 개다래 열매가 별 약성이 없게 되는 것이다. 개다래열매를 섭취하여 효과를 보려면 다량으로 섭취하면서 장기적인..

얼마전에 집에 까지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며 어머님을 살려야 한다고 말하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 연락이 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죽음을 준비하라고 했었는데 장생돋라지 가루와 효소를 복용하고서 다시 건강을 되찾아서 효소를 재주문 하였습니다. 의사가 포기한 환자들이 살아나면 의사들은 그것을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이세상에 기적은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고칠 수 있었던 이유와 근거가 있었기 때문에 고쳐지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알면 병을 치유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자연의 섭리 안에 그 방법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전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임x희 이름으로 송금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번에 충남대 병원에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위급했는데 선생님께서 주신 효소를 드시고 잘 퇴..

암을 고치기 위한 생활수칙 1.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노력한다.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며 하루종일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가지 않도록 취선을 다한다. 울거나 화를 내거나 걱정을 한다고 해서 건강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것이 아니라 억지로라도 웃어야 건강 회복에 도움이 왼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노래를 신나게 목을 터져라 불러 제끼는 것도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입을 통한 독소 배출] 마음을 비우고 나눔을 실천하여 마음이 행복해 지도록 노력한다. 일부로라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도움을 준다. [또한 억지로라도 많이 웃도록 웃음 요법을 배우거나 실천한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이르게 한다.* 2. 자동차 매연은 절대 몸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공장매연이..

암을 고치는 정혈운동 실천방법 1. 장생도라지 끓인 물이나 달임즙을 복용한 후에 30분 정도가 지난 후부터 탄산약수나 생수등을 섭취한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온몸이 자지러지도록 온 몸 흔들기 운동을 한다[ 춤추기 기공 요가 제자리 높이 뛰기 온몸흔들기 수영등등] 몸속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을 약초가 잘 분해하고 녹여서 말끔하게 배출하도록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신의 말초 혈관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 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내몸에 그 어떤 이물질도 정착하지 못하고 씻겨 나가도록 틈만 나면 흔들어 주거나 물구나무 서기 요가등의 운동을 해준다. 2. 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호흡이 가쁘도록 달리기를 뛰거나 자..

자연산 약초 복용법 유기농 음식만으로는 암이나 질병을 고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유기농 음식만으로는 급속하게 자라나는 암세포를 진압할 수 있는 약리적 효과가 없기 때문이며, 영양분이 또한 자연산 약초나 음식이 훨씬 뛰어나기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산 약초나 자연산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1. 몸속의 오염물질을 먹이 삼아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자라나는 암세포를 억제하려면, 순간적으로 오염물질의 제거하는 약초가 필요하다. 그 물질이 바로 사포닌이며 사포닌은 천연비누가 되어 몸소의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작용을 한다. 사포닌이 많은 자연산 약초로는 장생도라지 자연산 더덕 산마 잔대 백하수오 천마 지치 등의 뿌리 약초가 있다. 인삼에 사포닌이 많다고 하지만 재..

이 글은 제가 오랫동안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배우고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쓴 글이며 개인적인 견해 이므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암이란 우리 몸속에 오염물질[발암물질,스트레스,활성산소]가 축적되어 생겨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식생활로 암이 발생하였으며 몸속을 예전처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다시 건강을 되찮게 되는 것입니다. 암을 고친사람들이 사례를 살펴보면 모두가 자연적인 식생활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암을 고치는 정답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을 고친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보다는 거의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는 맹독성 화학항함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의 병원치료를 받음으로써 오염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전국에 계신 암환자를 위하여 저의 암투병기를 널리 알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2003년 서울 삼성 의료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퇴원 하는날 수술 결과를 설명 듣다 또 한번 큰 충격에 의식을 잠시나마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장을 2/3를 절제 하였지만 위에서 우리 몸으로 나가는 임파선 중에서 1개가 의심이 간다고 하면서 이미 본인의 몸속에는 암세포가 퍼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안심할 수 있다하기에 그 무섭고 고통스러운 항함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약 5개월 받았지만 도저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 시기에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는 정말 본인도 이제는 사랑..

개다래를 끓는 물에 데쳐서 건조하거나 달여 드시거나 분말로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개다래를 끓는 물에 넣으면 약효가 많이 반감됩니다. 약성분이 순식간에 우러나오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개다래를 효능이 있게 드시려면 절대 끓는 물에 데치거나 끓는 물에 너무 장기간 넣어 두면 안되는 것입니다. 개다래를 건조하는 이유는 건조한 것이 약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보관하기 쉽고 장기간 판매하기 위함이지 특별히 약효과 더 좋아져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약효는 떨어진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생열매를 잘 우려내서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이 좋고 강하게 약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개다래를 열매를 힘들게 끓는 물에 데쳐서 건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냉동시킨 다음에 달여 드시거나 끓여 드시거나 술로 담가 드시..

건조된 개다래 열매는 중국산이 거의 대부분이며 국산 건조 개다래도 건조가 너무 어렵고 쉽게 곰팡이가 생기며 오랫동안 보관과 유통을 하느라 변질 및 부패가 되는 관계로 방부제 등을 첨가 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런 화학약품이 첨가된 개다래는 아무리 많이 드셔도 별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국산 개다래 열매도 밭에서 재배한 것은 약성이 거의 없으며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가 천연 약리적 성분을 모두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약초는 효과가 좋은 것을 구입해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인 면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자연산 개다래즙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개다래는 일본의 의학자인 다페이 시가즈씨가 천여명의 신장병[네프로오제] 환자들에게 양해를 얻어 7년간에 걸쳐 임상 실험을 한 끝에 19..

자연산 개다래 열매가 얼마나 열려 있나 확인해 보기 위해 잠시 탐색 산행을 해 보았습니다. 오랳도 자연산 개다래 열매는 그다지 많이 열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점점 더 많은 해충들이 들끓면서 개다래 열매 자체가 결실을 맺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해충들이 개다래 열매를 과실이 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비가 눈에 보기 힘들 정도로 잘 볼 수 없으며 벌도 없습니다. 그 때문에 자연산 열매는 잘 열리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자연산 야생 산삼입니다. 자연산 개다래 열매입니다. 이때의 개다래 열매는 아직 막 자라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자연산 생 개다래 열매는 열매 속에 벌레가 알을 낳아서 이렇게 동그랗게 변하는 것입니다. 점점 더 변해가는 자연의 호나결들이 개다래 열매..

자연산 개다래 열매 산행 자연산 개다래 열매 올해도 개다래는 많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개다래뿐만 아니라 자연산 열매가 많이 열지지 않습니다. 무분별한 벌먹으로 벌레들이 창궐하면서 열매가 맺지 못하게 벌레들이 다 먹어 버려서 그런 거싱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벌목을 하면 벌레도 많이 발생하고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고 폭우에 산사태도 나는데 수익을 조금 얻기 위해 무분별한 벌먹을 합니다. 산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방법을 가장 잘아는데 팬 데만 굴리는 사람들이 산림청 일을 하다보니 엉터리 살림 정책이 남발 되는 거 같습니다. 자연산 개다래 개다래즙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어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

암세포 성장속도 빨라 '난공불락' 전제 폐암 10년 생존율 5% 미만 초기증상 없어 예방하는 수밖에 폐암은 정말 '난공불락(難攻不落)'의 병이다.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매우 높은데다 뚜렷한 조기검진 방법이 없다. 병에 걸렸을 때 치료 방법도 마땅찮다. 의학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폐암 생존율만은 지난 30년간 제자리 걸음이다. 위암·간암·대장암 등 다른 암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재로선 금연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폐암 환자는 2001년 2만3258명에서 매년 10%씩 증가해 2005년 3만4190명으로 늘었다. 폐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995년 18.8명에서 2006년 28.8명으로 부동(不動)의 1위다. ■환자 70~80%가 생존율 극히 낮..

한번 알레르기 증상을 갖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 질환까지 앓을 확률이 높은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천연 물질인 다래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선영 교후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5회 대한민국 팜엑스포 리딩 포럼에서 '천연식물로 부터 항 알레르기 조절 물질의 분리와 신규 가능성 식품의 개발'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김선영 교수는 '현재까지 알레르기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이를 다래 추출물이 대신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래 추추물은 국내 최초로 면역과민반응을 개선하느 기능에 대해 식약청개별 인정을 획득한 만큼 유용한 식물 소재라는 의미다. 김 교수에 따르면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식품 알레르기 등을 개선하는데 다른 ..

박주가리의 다년초인 민백미 꽃입니다. 다른이름으로 흰백미, 개백미, 민백미로 부르기도 합니다. 꽃은 백색으로 5~7월에 피며 꽃차례(화서)는 원줄기끝과 윗부분의 잎 겨드랑이에서 나오고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꽃받침은 녹색으로서 5개로 갈라진다. 잎은 대생하며 타원형 또는 도란산 타원형이고 길이 8~15cm 폭 4~8cm로서 양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 잎맥위에 굽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줄기는 높이 30~60cm로서 우너줄기를 자르면 백색 유액이 나오고 녹색이며 곧게 선다. 뿌리는 굵은 수염 뿌리가 있으며 한방에서는 백전이라 부른다. 효능으로는 폐에 열을 몰리는 것을 없애며 열을 내리며 기침을 멎게하며 가래를 없애며 소화기능을 높이며 위산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잦은..

냇가 근처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소루쟁이와 비슷한 식물들이 많아서 분간을 잘해서 채취하셔야 합니다. 봄의 소루쟁이를 된장국에 끓여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며 시금치국 보다 더 훨씬 맛이 좋고 영양분이 많고 기력회복에도 좋은 자연음식입니다. 다만 소루쟁이는 더러운 곳에서도 잘 자라므로 소루쟁이를 채취해서 드실 때는 맑고 깨끗한 청정한 곳에서 채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루쟁이의 뿌리는 독성이 있으므로 드시면 안됩니다. 소루쟁이에는 천연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있으며 끈적거리는 물질과 신맛이 나는 초산성분이 들어 있어서 몸속의 더러운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좋으며 관절염등의 치료에 효과가 잘나타납니다. 한번 소루쟁이 맛에 빠지면 봄이 되면 그 맛을 잊지 못하여 다시 찾게 되는 식물입니다. 그런데 소루쟁이와 비..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는 뜻을 가진 약초이기는 하지만 독성이 있어서 함부로 채취해서 약으로 쓰면 안된다.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줌으로 혈압강화와 통증완화에 좋고 심혈관계 위장질환에 치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깊은 산속 음지 주변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흔치 않는 식물이다. 식물류 중에서 삿갓나물과 함께 사포닌이 다량으로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큰 연영초는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햋볕이 비추는 곳에서는 자라지 못하여 재배가 쉽지 않은 식물이다.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며 간을 보호하고 머리카락을 검게만드는 민들레 옛날 어떤 사람들이 말을 타고 험한 산길을 가다가 말과 함께 높은 절벽에서 굴러 떨어졌다. 기절해 있다가 한참뒤에 깨어나 보니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 말은 틀림없이 죽었으려니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죽기는 커녕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태연하게 민들레 잎사귀를 뜯어 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도 민들레가 다친데에 좋은 줄 알고 민들레 잎을 뜯어먹고 상처를 빨리 회복할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일화는 동물에게는 스스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는 본능이 있으며 민들레가 예로부터 중요한 약으로 쓰여왔다는 단서를 준다. 민들레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유럽 아메리카의 네이티브 아메리칸들 ..

관절염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관절염 나이가 50대가 넘어서기 시작하면 관절염으로 인해 거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좋아하던 산도 가지 못하고 가벼운 산책 정도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심한 분들은 아 예 거동 자체를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병에 걸려 고통받으면서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고 오래 사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이다 나이를 먹게 되면 누구나 다 관절염에 걸리는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90살 100살이 되어도 산을 거뜬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사람들도 있다 젊어서 관절을 많이 사용해서 나이가 들어 일찍 망가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도 틀린 말이다 평생을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들도 70 ㅡ80이 되어도 건강한 다리를 유지..

자본주의라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ㅇ낳고 돈을 버는 것을 합리화 시켜준다 그러나 법이라는 것은 인간의 도덕성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 때문에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면서도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버는 자들이 존재하게 된다. 사회 곳곳이 그러하지만 병원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병원은 수익을 최대한 많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운영되는 것이다. 영리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일반 상업적인 가게와 별 다를 것이 없다. 의사들이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병원이라는 것도 자본주의 체제가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직 의사이자 직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목 의사가 쓴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라..

뇌종양 환자 언어 마비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부작용 나이가 70세가 넘은 분이라 처음에는 일체 병원 치료를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을 하면서 의사들이 당장 병원 치료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하는 협박 조의 설명에 결국 병원 치료를 하기로 하였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ㆍ 주변에 친구들이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받고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모습만 지켜보면서 절대 저렇게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고 지냈었는데 막상 병원 의사를 만나서 의사 말을 듣다 보니 고통 속에 떠난 그들이 선택한 병원 치료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분에 자제분은 자연 치료를 하자고 설득을 하였는데 환자와 남편은 항암 치료를 하였고 그 부작용으로 언어바비가 왔고 항암 치료 때문에 더 몸이 안..

런던 성마리아 병원의 '패트릭 피에트로니'박사는 현대의학의 암 치료에 대해 '의사들의 암 치료법은 마치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쇠망치로 때려잡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비유 했다. 국내의 한 암 전문 의사는 '암이 먼저 죽는가 인간의 면역체계가 먼저 파괴 되는가? 항암제나 방사선에 누가 더 오래 견디는가의 시합이다. 암 세포를 공격하는데 열중 하다 보면 환자는 어느새 생명의 끈을 놓치고 만다.'고 했다. 방사선 치료 연구소의 브레네 박사는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를 직접 제거해 버리면 현대의학의 암 치료는 일단 끝이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잔류 암세포를 위하여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을 시행한다.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은 이미 전이가 되어 있을지 모르는 암에 대한 인간의 저항 시스템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옛날 신선도 맹호도 그림 몇 십 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이는 신선도 맹호도 그림입니다 신선이 호랑이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이를 하얗게 드러낸 신산에 얼굴 용수목 지팡이 신선을 태우고 가는 호랑이 의 위상이 부끄러운지 눈치를 보며 걸어가는 얼굴이 재미있습니다 잘 볼 수 없는 독특한 신선도 민화 그림입니다 오랜 세월 깨끗하게 보관만 잘 해 두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호랑이 그림을 걸어 두면 액운을 물리친다고 해서 집안에 걸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송비포함 육만원

옛날 고서 토암 현묘경 희귀고서 필사본 옛날 조선시대 구한 말 정도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현묘경입니다 토함 이지함 선생의 일거수일투족을 적고 여러 가지 삶의 행동 규범을 적어 놓은 책이라고 합니다 유불선 합일을 뜻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잘 볼 수 없는 귀한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 민속 자료 사상 토함 선생 이지함에 대한 자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필사 번호로 일책 완질입니다 낙장 없이 상태 깨끗하고 좋습니다 글씨를 상당히 잘 쓴 것이며 옛날 한글이 같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옛날 책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옛날 고서 중에서 귀한 것들이 자주 나옵니다 배송비포함 칠만원

항암제 항암치료 축복인가 저주인가?-항암치료 거부한 한자들이 더 오래산다?.. 원문:American Chronicle, September 26,2008 출처 : 월간암(2008년 11월호 빅토리아 하디는 남편인 크리스와 함께 2인조 팝 듀엣인 3 Feet Up을 결성해서 드러머로 활동 중이다. 2005년 이후 2장의 CD 음반을 발매했다. 그녀가 온라인 잡지인 아메리칸 크로니클(American Chronicle)에 기고한 글을 소개한다. 암이란 진단을 받는 것이 아마도 이 세상에 살면서 겪게 되는 가장 무서운 경험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는 토니 스노우(백악관 대변인으로 지난 7월 대장암으로 사망함)의 치료 성과에 환호했고 그의 상태가 악화되어 고통 받는 것을 가슴 아파하면서 그가 희망적인 ..

옛날 국민학생 일기장 1964년 만화책 동의보감 옛날 오래된 국민학교 일기장입니다 1964년 쓰여진 일기로 그 당시 부잣집 아이가 쓰던 일기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오래된 일기장은 잘 볼 수 없는 귀한 것입니다 60년이 되었네요 여러 가지 다양한 내용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만화책은 1981년도 나온 거 같습니다 표지 한 장 손상되었습니다 옛날 오래되고 희소한 만화책은 가치가 높습니다 동의보감은 낙장은 없습니다만 위쪽에 쥐가 갉아먹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세권일괄 배송비포함 사만원

전립선암 생존자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유방암치료후 심장병 사망한다.. 전립선암 생존자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들의 경우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전립선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남성호르몬 차단요법(ADT)이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입니다. • 남성호르몬 차단요법은 저밀도 지질단백질과 중성지방의 증가, 근육량 감소,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을 일으킵니다. • 전립선암으로 호르몬치료를 받는 경우 적극적인 식이요법과 운동관리가 필요함을 알려주는 연구 결과입니다. 유방암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유방암치료후 완치된 사람들이 나중에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율이 암으로 사망할 확율보다 높다고 알려져 있다... 유방암치료 과정에서 사용하는 독성 ..

암모나이트 화석 오징어화석 대형 옛날 고생대 신생대 수만년전 화석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큰 암모나이트 화석 입니다 석질도 독특합니다 총알 오징어 화석이 한 개 있고 암모나이트 화석이 세 개가 있습니다 모양과 형태 다 다릅니다 마치 옥돌처럼 변했습니다 옛날에 다 살아 있던 화석이었나 봅니다 내용물이 다 들어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오징어 화석과 암모나이트 화석이 한 군데 있는 것은 좀 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만 년이 흘렀지만 상태도 아주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배송비포함 십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