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산후우울증 얼마나 무섭길래 -산후우울증 치료방법 -우울증 치료법 -자연치유

자연산약초 2023. 7. 20. 03:09

'산후우울증 얼마나 무섭길래…' 病 방치하단 비정한 엄마 될수도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지난해 10월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가정집. 생후 8개월된 여야가 숨진채 발견됐다. 이 여야를 숨지게 한 사람은 다름아닌 아이의 어머니였다.

 

어머니 김모(29)씨가 딸을 숨지게 한 것이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집에서 8개월된 친딸 손모양을 38시간 동안 아무 것도 먹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했다.

 

 

그는 평소 산후우울증 증세를 보여왔다. 사건 발생 이틀 전부터 손양이 설사 증상 등을 보이며 아프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잠을 자고 있던 딸을 이불에 말아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

 

김씨를 유기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산후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산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출산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산모들에게는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달간 출산후 겪는 산후우울증은 고통 그 자체다.

 

산후우울증은 아기의 정서와 신체 발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산후우울증이란?

 

대한의학회와 대한신경정신학회에 따르면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약 10~20% 정도에서 발병된다. 대개 산후 4주를 전후로 발병한다. 드물게는 출산후 수일이내 혹은 수개월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개 발병 3~6개월 후면 증상들이 호전되나 치료 받지 않을 경우 증상이 악화된다. 1년 넘게 지속되기도 한다.

 

발생 원인은 뇌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과 산전, 산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아이양육으로 인한 피로와 수면장애, 충분치 못한 휴식, 스트레스, 생활상의 변화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과 걱정, 신체상의 변화로 인한 불안감도 원인이다.

 

특히 과거 우울증과 기분장애의 병력,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가족 내 정서적 지지부족 등이 요인이 될 경우에는 더 위험할 수 있다.

 

◇산후우울증 아이는 물론 산모도 '위험'

 

산후우울증 아이는 물론 산모에게도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산후우울증을 앓게 되면 우울과 슬픔을 느끼고 주변의 모든 것이 고통스럽다. 자신과 아기, 가족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느낀다. 또 쉽게 짜증을 내고 분노도 한다.

 

산후우울증은 특히 아기의 건강이나 사고 발생에 대한 부적절한 걱정이 크거나 아기에 대한 관심을 상실할 수도 있다. 아기에게 적대적이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실제로 산후우울증 때문에 영아를 살해한 어머니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지난 1월12일 정모(28·여)씨에게 "생후 8개월밖에 안된 영아에게 강한 폭행을 가한 점 등에 비춰볼 때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충분히 인정된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다만 2심 재판부는 "산후우울증을 앓던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한 1심보다 감형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2009년 7월 1주일에 보육료 2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생후 8개월 된 A군을 맡아 자신의 아들과 함께 돌보다 A군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산후우울증 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지난해 12월29일 오후 10시께 대구시 북구 서변동 한 빌라 화장실에서 B(39·여)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있는 것을 B씨의 딸(1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B씨는 화장실 바닥에 누워 숨져있었으며 농약을 옮겨 담았던 빈 소주병이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B씨는 평소 산후 후유증으로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행동을 보일때…' 산후우울증 의심해야

 

산후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산모 자신은 물론 유아의 발달과 가족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후우울증 증상은 이렇다. 계속적인 피로를 호소하고 무기력하며 모든 일에 관심이 없고 의욕을 상실한다. 기분변화가 심하고 매사에 쉽게 짜증을 낸다.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잠만 자는 모습을 보이며 기억, 집중력, 논리적인 사고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주위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불평이 늘고 식욕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성욕도 상실힌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하고 슬퍼하거나 눈물을 자주흘린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항상 초조한 모습을 보이며 기분변화로 인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기분이 나지 않는다. 원인을 알 수 없이 어딘지 모르게 몸 상태도 나빠진다.

 

◇"환자와 가족의 대처가 매우 중요"

 

산후우울증은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관심과 대처도 절대적이다.

 

우선 환자 본인은 자신의 감정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충분히 표현하고 친한 사람들과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기분을 좋게 하는 활동에 참가하고 배우자를 처음부터 아기를 돌보는 일에 관여 시켜야 한다. 아기가 잘 때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해당 지역의 아동 및 가족 보건 간호사 또는 산모그룹을 사전에 알아두고 지원 시스템을 확인하고 배우자와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후우울증은 환자는 몰론 가족들의 대처도 중요하다. 가족의 격려와 도움이 산후우울증을 좀 더 쉽게 떨쳐버릴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될 수 있다.

 

가족들은 산모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격려해주고 산모가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준다.

 

신생아를 돌보는 일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대화를 통해 주의 깊게 이야기를 경청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산모가 즐겼던 취미나 활동을 다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방법이다.

 

mkbae@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지난해 10월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가정집. 생후 8개월된 여야가 숨진채 발견됐다. 이 여야를 숨지게 한 사람은 다름아닌 아이의 어머니였다.

 

어머니 김모(29)씨가 딸을 숨지게 한 것이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집에서 8개월된 친딸 손모양을 38시간 동안 아무 것도 먹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했다.

 

그는 평소 산후우울증 증세를 보여왔다. 사건 발생 이틀 전부터 손양이 설사 증상 등을 보이며 아프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잠을 자고 있던 딸을 이불에 말아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

 

김씨를 유기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산후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산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출산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산모들에게는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달간 출산후 겪는 산후우울증은 고통 그 자체다.

 

산후우울증은 아기의 정서와 신체 발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산후우울증이란?

 

대한의학회

 

대개 발병 3~6개월 후면 증상들이 호전되나 치료 받지 않을 경우 증상이 악화된다. 1년 넘게 지속되기도 한다.

 

발생 원인은 뇌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과 산전, 산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아이양육으로 인한 피로와 수면장애, 충분치 못한 휴식, 스트레스, 생활상의 변화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과 걱정, 신체상의 변화로 인한 불안감도 원인이다.

 

특히 과거 우울증과 기분장애의 병력,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가족 내 정서적 지지부족 등이 요인이 될 경우에는 더 위험할 수 있다.

 

◇산후우울증 아이는 물론 산모도 '위험'

 

산후우울증 아이는 물론 산모에게도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산후우울증을 앓게 되면 우울과 슬픔을 느끼고 주변의 모든 것이 고통스럽다. 자신과 아기, 가족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느낀다. 또 쉽게 짜증을 내고 분노도 한다.

 

산후우울증은 특히 아기의 건강이나 사고 발생에 대한 부적절한 걱정이 크거나 아기에 대한 관심을 상실할 수도 있다. 아기에게 적대적이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실제로 산후우울증 때문에 영아를 살해한 어머니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지난 1월12일 정모(28·여)씨에게 "생후 8개월밖에 안된 영아에게 강한 폭행을 가한 점 등에 비춰볼 때 살인의 미필적 고의

 

다만 2심 재판부는 "산후우울증을 앓던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한 1심보다 감형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2009년 7월 1주일에 보육료 2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생후 8개월 된 A군을 맡아 자신의 아들과 함께 돌보다 A군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산후우울증 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지난해 12월29일 오후 10시께 대구시 북구 서변동 한 빌라 화장실에서 B(39·여)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있는 것을 B씨의 딸(1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B씨는 화장실 바닥에 누워 숨져있었으며 농약을 옮겨 담았던 빈 소주병이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B씨는 평소 산후 후유증으로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행동을 보일때…' 산후우울증 의심해야

 

산후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산모 자신은 물론 유아의 발달과 가족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후우울증 증상은 이렇다. 계속적인 피로를 호소하고 무기력하며 모든 일에 관심이 없고 의욕을 상실한다. 기분변화가 심하고 매사에 쉽게 짜증을 낸다.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잠만 자는 모습을 보이며 기억, 집중력, 논리적인 사고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주위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불평이 늘고 식욕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성욕도 상실힌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하고 슬퍼하거나 눈물을 자주흘린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항상 초조한 모습을 보이며 기분변화로 인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기분이 나지 않는다. 원인을 알 수 없이 어딘지 모르게 몸 상태도 나빠진다.

 

◇"환자와 가족의 대처가 매우 중요"

 

산후우울증은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관심과 대처도 절대적이다.

 

우선 환자 본인은 자신의 감정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충분히 표현하고 친한 사람들과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기분을 좋게 하는 활동에 참가하고 배우자를 처음부터 아기를 돌보는 일에 관여 시켜야 한다. 아기가 잘 때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해당 지역의 아동 및 가족 보건 간호사 또는 산모그룹을 사전에 알아두고 지원 시스템을 확인하고 배우자와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후우울증은 환자는 몰론 가족들의 대처도 중요하다. 가족의 격려와 도움이 산후우울증을 좀 더 쉽게 떨쳐버릴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될 수 있다.가족들은 산모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격려해주고 산모가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준다.

 

신생아를 돌보는 일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대화를 통해 주의 깊게 이야기를 경청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산모가 즐겼던 취미나 활동을 다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방법이다.

 

mkbae@newsis.com

 

 

 

우울증 불면증치료방법[자연치료법]

 

 

우울증 불면증의 발생의 원인

 

우울증 불면증[공황장애]이 그리 심하지 않다면 자연치유법으로도

간단하게 고쳐 질 수 있다.

 

 

 

우울증과 불면증[공황장애]은 뇌쪽으로 가는 혈관이 콜레스테롤이나 화학약물등의

노폐물에 의하여 막혀 있거나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여 영양분과 산소가

뇌쪽으로 원활하게 공급이 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다.

 

우울증과 불면증[공황장애] 이 두가지가 거의 동반하는 이유는 뇌혈관이 같은 경로에 접해

았기 때문이며 뇌혈관이 막히면 동시에 우울증과 불면증을 일으키는 영양물질이 고갈되기

때문에 함께 발생하는 것이다.

 

우울증은 우리 인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중화 시키거나 없애서 행복감을 만들어 주는

행복의 물질인 세로토닌이 부족해지거나 바닥이 나서 생겨나는 뇌영양결핍증후군이며

 

 

 

불면증은 우리 인체가 편안하게 안식하고 잠들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천연수면제인 멜라토닌이

부족해 지거나 바닥이 나서 발생하는 뇌영양결핍증후군이다.

 

 

 

우울증과 불면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인체는 심각한 불균형과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여

암이나 혹은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에 대처하지 못하여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우리 몸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행복의 물질인 세로토닌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이 부족하면

행복이라는 기분은 느낄 수가 없고 하루종일 불행과 고통을 느끼며 지내야 한다.

 

우리 몸을 편안하게 잠들게 해주는 천연수면제인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잠을 잘 수가 없게

되고 밤동안에 우리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 줄수가 없어 몸속이 독소로 가득차게 되어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울증과 불면증 환자들이 암에 잘 걸리는 것이다.

 

 

 

우울증과 불면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계속되는 스트레스나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몸에서 만들어내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보다 더 많은 양을 허비하게 되면 호르몬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결국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평소 미네랄이 많은 영양분을 섭취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건강한 식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울증 불면증 간단하게 고치는방법[하루일과]

 

 

1. 가장 먼저 지금부터 마음속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스스로

간단하게 고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2, 뇌속으로 빠르게 영양공급을 해주기 위하여 완전발효된 자연산 산야초효소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상태에서 한컵을 마신다[완전발효되지 않는 산야초효소는 뇌쪽으로

영양이 빠르게 공급되지 못하여 별 효과가 없다]

 

효소를 한 컵 마신 후에는 30분 정도 신나게 운동을 하고 생수를 자주 마신다.

 

 

3. 효소를 마시고 난후 부터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미친듯이 춤을 추고 신나는 음악을 듣는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등산이나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많이 보고 걸어야 한다.

 

4, 영양분이 많은 멸치와 다시마 유기농 양파 마늘 무우 파 등을 넣고 천연조미료인 참치액으로

맛있게 간을 해서 국물을 만들어 파래김 돌김등을 넣어 자주 먹는다.

 

5, 영양분 부족을 막기 위하여 백미밥을 먹지 말고 현미밥과 현미차를 마신다.

 

6, 유기농 과일주스에 산야초 효소를 넣어 먹어도 좋다.

 

7, 모든 음식에 완전발효된 자연산 산야초효소를 넣어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더욱 좋다.

 

8, 일주일에 한번씩은 뇌쪽으로 가는 혈관인 뒷목을 사혈을 해준다.

 

9, 일체의 인스턴트식품이나 튀김류 면류 식용유 우유 육류 등은 삼가한다.

 

10, 산야초효소를 마신후 요가나 물구나무서기 꺼꾸로 운동 온몸흔들기 운등을

신나는 음악이나 조용한 명상음악에 맞추어서 열심히 실천한다.

 

11, 생수는 최대한 많이 마셔야 한다.

 

12, 사우나와 목욕 반신욕을 열심히 자주 해서 몸속의 독소를

빼내고 영양공급과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 지도록 한다. 탕속에 들어 가서

몸을 활처럼 휘어지도록 만든다 가슴을 오므리지 말고 반대로 제끼도록

한다.

 

13, 산야초효소와 함께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장생도라지나 산더덕 잔대 등을

분말이나 엑기스로 만들어서 복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14, 아무리 피곤이 올려 와도 낮에는 잠을 자서는 안된다..

 

15,하루를 의미있고 신나게 보내기 위하여 하루일과를 정해서 순간순간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내도록 한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좋다.

 

 

16, 자연적인 음식과 유기농식 야채류 과일류 토종한봉꿀 해산물등의 자연적인 음식을

섭취 하되 가공된 음식이나 기름류 육류 등의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17, 자연적인 음식 산나물 자연산약초 자연산 산야초효소 등을 꾸준히 계속 섭취 하게 되면

몸속이 자연생체시계가 만들어져서 우울증과 불면증[공황장애]이 어느 순간

씻은 듯이 나을 수가 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공황장애]은 질병이 아니라 영양부족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다시금 자연적인 영양분을 빠르게 공급해 주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같은 뇌영양분을 만들어 주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질병이다.

 

그러나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도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뇌혈관이 오염물질로 막혀 버려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며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혈치료법과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약리적

효과가 강한 약초를 함께 복용 실천하면서 병을 치유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