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위암3기 수술 항암치료 2년만에 항문에 재발[수술불가능]

자연산약초 2022. 1. 26. 22:51

 

위암 3기 수술 항암치료 2년 만에 항문에 재발[수술 불가능]

 

위암 3기 환자로 수술로 위를 잘라내고 소장으로 이어 붙이는 수술을 하였으며

 

항암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2년 만에 항문에 암이 재발하여 수술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데 무엇을 하는 것이 좋으냐고 물어보았다.

 

수술 후 식욕이 사라져서 계속 몸무게는 빠졌고 소량의 음식만 먹는 중인데..

 

그마저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은 일시적으로 암의 축소 효과만 있을 뿐

 

암의 예방이나 치료와는 무관하다.

 

그런데 항암효과도 없는 약이 항암제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 여성분의 경우 소장을 이어 붙이다 보니

 

항문이 당겨지면서 항문에 암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수술을 한 후에도 열심히 걷기 운동과 산행 등을 하여 소장이 위를 대신할 수 있는 기능이 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그런 실천을 하지 않다 보니 암이 재발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먼저 위 기능을 원활하게 하도록 하는 걷기 운동과 함께 항문에서 약리적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장생도라지나 단풍마 꾸지뽕 뿌리 등의 쓰고 아린 맛이 많이 나는 약초를

 

액체로 만들어서 수시로 섭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항문이 막히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항산화제가 다량 들어간 음식이나 약초를 섭취하면서

 

거꾸로 운동 등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앉아 있거나 앉아서 일을 하여서는 절대 안 되며 항상 엉덩이가 따뜻하도록 해주고

 

암에 대한 공포를 잊기 위하여 신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신나게 춤을 추는 것이 좋다.

 

일반 음식은 드시지 말고 깨끗한 액체로 만든 음식만 드시는 것이

 

암의 빠른 성장을 막고 자연치유를 돕는 길이라고 본다..

 

그리고 위장혈과 단전혈을 사혈을 하여 항문 쪽으로 독소가 유입되지 않도록 막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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