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환자 수술 6년 만에 폐암 말기 재발..
6년 전에 전립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암덩어리를 잘라 내었으니 이제는 암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고
수술받기 전처럼 식습관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6년 만에 폐암 말기로 암이 재발한 것이다.
이처럼 암이 완치되었다고 완치 판정을 받고도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수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초기 암의 경우 5년 이상 생존할 수가 있어서 암 완치율이 높게 나타나지만
결국 5년이 지난 후에는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수이기 때문에
과연 5년 동안만 암환자가 생존하면 암이 완치되었다고 판정을 내리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중기나 말기 암환자이기 때문에
이들 암환자들의 완치율은 아주 희박한 편이다.
조기검진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라 조기에 암이 검진되어
5년 이상 생존이 가능하여 암 완치율이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초기 암환자를 제외한
중기나 말기 암환자들의 생존율은 아주 희박한 편이라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초기 암환자들은 아무 치료를 하지 않아도
거의 대부분이 5년 이상 살 수 있으므로
병원 치료 때문에 암이 완치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한낱 말장난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치료를 받는다고 더 오래 살고 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하여
더 일찍 죽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항암치료제나 방사선 치료는 거의 대부분의 암에는
생명연장 효과가 없다는 데이터가 존재한다.
오히려 암을 재발시키고 전이시키는 증암 제라고 하여
절대 항암치료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양심적인 의사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항암치료제라는 것이 기껏해야 4주 동안만 실험을 하여 암이 줄어드는 것을 가지고
항암제로 시판하고 있는 것인데
과연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것인지 알 수 있는 임상자료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암이 발생한 환자들은 몸이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암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수술로 암덩어리를 잘라낸다해도 몸 구석구석이 암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보니
여기저기 암이 재발과 전이를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새끼 암들이 여기저기 자라고 있는 경우가 많음으로
암을 잘라내고 몇 년이 지나면 다시 커다랗게 자라나는 것이다.
보통 1센티의 암 크기로 자라려면 1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따라서 전립선 암환자가 6년 만에 말기 폐암환자가 된 것이라면
이미 전립선 수술을 하기 전부터 암이 자라고 있었다고 볼 수 있거나
아니면 수술로 인하여 몸속이 더욱 오염되어
폐 속으로 숨어 들어간 암이 빠르게 증식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암의 재발이 환자마다 다른 이유는 새끼 암의 크기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지만,
때로는 암환자의 몸속이 얼마나 더 많이 오염되었느냐에 따라서
암의 성장 속도가 다를 수가 있을 것이다.
암덩어리를 잘라 내었다고 하여 좋아할 것이 아니라
암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졌다고 하여 좋아할 일도 아니다.
언제든지 암이 다시 쑥쑥 자랄 수 있는 오염된 몸속을 하루빨리 깨끗하게 만들어서
면역력이 최상의 조건이 되도록 하여 암이 발생하는 즉시
우리 몸의 내추럴 세포들이 모조리 잡아먹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암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은 의미가 없다
암 치료제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기검진으로 암을 고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조기 검진으로 암을 잘라내지만,
암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오염된 몸을 깨끗하게 만들지 않으면
암은 언제든지 재발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암 조기검진이 암으로 판정된 환자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안겨주어 암을 더욱 빠르게 자라게 하여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암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질병인 것이다.
암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암 조기검진은 멀쩡한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공포의 살인무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전립선 수술로 암을 고쳤다고 환자의 보호자는 믿고 있지만
암은 인체의 혈관을 타고 여기저기 숨어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음으로
암을 고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궁경부암 2기환자 항암치료 8차병원치료포기 시한부판정 (0) | 2022.01.15 |
---|---|
폐암환자 수술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0) | 2022.01.15 |
췌장암 말기 환자[항암치료 예약] 해마다 정기검진 받았으나 말기암으로 판정] (0) | 2022.01.14 |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 후 폐와 뇌로 전이 (0) | 2022.01.13 |
담관암수술 후 1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0) | 202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