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골육종(뼈암) 치료사례 - 장생 도라지 복용, 건강하게 생존하다.

자연산약초 2021. 9. 29. 17:19

 

 

 

죽어가던 암 환자 살아나다. 

 

뼈로 암이 전이된 환자, 장생 도라지 복용 후 건강해진 사례.

 

 

 

*골육종 - 뼈암 - 고혈압, 폐쇄성 폐질환, 심부전 사례

 

 


 

 

 

저는 대구에 사는 56세 남성입니다.

 

 

저는 장애 1급 1호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2001년 3월에 카톨릭 대학병원에서 만성 폐쇄성 질환, 심장병에다

 

뼈 속에 암이 발생하였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6번의 항암치료를 받았고,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호흡이 점점 어려워졌고, 진통이 너무나 심해져갔습니다.

 

 

저는, "이제는 죽는 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장생 도라지를 만나게 되어

 

2001년 8월부터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2개월정도 먹고 나니까 호흡 상태가 좋아졌고

 

입맛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5개월정도 먹고 나니까,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진통도 사라졌습니다.

 

 

 

산책과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고통도 없습니다.

 

 

 

참으로 장생 도라지는 훌륭합니다.

 

 

이렇게 병원에서 고생하던 저를 낫게 해주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성호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3년 1월 15일

 

대구시 달서구 월성 2동 주공아파트

 

김*범.

 

 


 

 

 <김0범 씨가 보내온 감사편지>

 

 

 <암이 치료 되었다는 진단서>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황종국 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저/

 

에서 발췌    

 

 

 <말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