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위암 치유사례 - 장생 도라지 복용하였습니다.

자연산약초 2021. 9. 30. 22:43

 

 

장생 도라지 복용으로

 

위암을 자연 치유한 사례

 

 

 

 

 

감사의 글 올립니다.

 

 

부산에 사는 47세의 주부입니다.

 

2003년 11월 종합검진을 받은 결과

 

위암이라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증상도 없이 직장생활을 하던 터러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빨리 수술을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

 

2- 3기 초로 진행되는 과정이라

 

위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고서 항암치료와 더불어

 

하루에 24정의 알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헤서 1년 동안 12번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7번의 항암 주사 후 백혈구 수치가 정상인의 2분의 1도 채 되지 않아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음식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잦은 설사로 체중은 39킬로로 줄었습니다.

 

 

더 이상은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이성호 원장님의 장생도라지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 때 항암치료와 약물치료를 중단하고,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라는 원장님의 말씀을

 

선뜻 신뢰할 수가 없어서 부산에서 문산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섰습니다.

 

 

그날 밤을 꼬박 새우며 고민하고서

 

다음날 다시 방문해서 오직 장생도라지에 매달려 보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먹은 결과 계속되는 설사는 일주일쯤 멎게 되었습니다.

 

 

차츰 속이 편안해지면서 그동안 몸을 가누기 위해서 먹어온

 

붕어 진액, 홍삼, 상황버섯 등 보조식품은 모두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장생도라지에 몸과 마음을 맡기게 되었답니다.

 

 

 

그 결과 지금 현재 음식 섭취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체중도 44킬로로 늘고 보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고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천만다행인지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고마움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주위의 모든 암환자를 보면 저절로 장생도라지를 권유하게 됩니다.

 

 

하루 빨리 장생도라지의 신비함이 널리 알려져

 

절망에서 허덕이는 환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날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성호 원장님!

 

비록 박사학위는 없으시지만,

 

도라지 박사님이라고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부산에서 구** 드림

 

 

 

 

 

 

황종국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쓴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요?"

 

라는 책자를 인용한 것입니다.

 

 

 

<도라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