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교모세포종, 악성 뇌종양 완치사례 - 암치료환자 100% 완치율, 버진스키박사

자연산약초 2021. 10. 2. 20:20

 

 

 

교모세포종, 뇌종양, 소아 뇌종양 완치 사례

 

- 거의 100% 완치율, 버진스키 박사 치료법

 

 

 

 

 

악성 뇌종양을 완치시킨 사례입니다.

 

우리나라 의사는 아니지만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천연 약물로 뇌종양을 고친 사례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악성 뇌종양을 고친 사례는 없다고 볼 수 있으며

 

악성 뇌종양의 경우, 빠른 분화도와 그로 인한 뇌압 승승으로 조기에 사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고 자연의 이치에 따라 병을 치유하고자 하면...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이 되곤 합니다.

 

 

암 산업 때문에 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병원 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합니다.

 

 

암을 고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암을 고치는 방법을 암 산업과 의료계를 장악하고 있는

 

제약사가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암을 고치는 약이 만들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몸속이 오염되어 생겨난 병은, 몸속을 깨끗하게 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버진스키 박사의 천연 약물도 면역력을 향상해 암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암은 정말 치유 방법이 없는 것일까?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한 분야 중에 가장 큰 것이 '암' 아닐까 합니다.

 

암으로 인해 죽어가는 환자는 매년 늘어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연구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제약회사들 역시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죠.

 

또한 병원들은 새로운 치료 방법이다 뭐다 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망에 부풀게 합니다.

 

 

하지만 누가 뭐라 해도 암 환자와 발생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결국 암에 있어서 모든 연구는 아직까지는 효과적인 게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암을 효과적으로 치유하기 시작했던 비운(?)의 의사 버진스키

 

 


1990년에 버진스키라는 의사가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을 했다고 발표합니다.

 

 

미 식약청에서 허가를 내준 케모 세라피나 방사선 치료는

 

부작용이 5-6가지로 높고 우리가 필요한 정상 세포들도 죽이며

 

치료를 받고 5년 이상을 생존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90년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쓰는 글이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버진스키 의사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30-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 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프로에 육박하며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90년대에 이 버진스키 의사에게서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현재까지 생존하여 건강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다고 합니다.

 

 

가장 치료하기 어렵다던 뇌에 생기는 악성종양 환자들도

 

이 의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종양을 제거했으며

 

아직까지 아무런 부작용 없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버진스키 의사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존재하지 않다고 합니다.

 

 

 


 


암 치유를 개발하고도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

 

 

이 분이 텍사스에서 환자들을 치유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소문이 돌고 돌아 미국 전역에서

 

이분을 만나기 위해 텍사스로 몰려들게 됩니다.

 

 

앞으로 좋은 날만 있을 것 같은 버진스키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비치기 시작합니다.

 

바로 미국 식약청과 정부가 버진스키가 더 이상 의사로서

 

치료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말도 안 되는 이유를 가지고 버진스키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소송이 시작이 됩니다.

 

버진스키는 법정에 나가고 심지어 치료를 받은 환자들까지 증인들로 나가게 됩니다.

 

증인들이 재판에서 한 말은 무엇일까요?

 

 


"저의 아이는 버진스키 의사를 통해서 완쾌가 되었습니다.

 

케포세라피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면

 

이 아이가 현재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아이가 살아있는 것이 증거인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한가요?"

 

 


재판에서 버진스키는 승리합니다.

 

끝일까요?

 

 

아닙니다.

 

 

식약청과 미 정부는 현재까지 소송을 계속 진행 중이고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 개인에게 600억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소송을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그사이 버진스키 의사는 은퇴할 나이가 다 되었고

 

그 의사의 치유법은 아직도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송이 지면 또 걸고 또 걸고 또 걸고..

 

하지만 제시할 증거가 없으니 재판에서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증거가 없어도 지면 또 소송을 거는 식으로 20년이 넘어갑니다.

 

 


 


암을 치유하려는 사람 VS 암을 산업화하려는 사람들

 

 


이것은 누가 봐도

 

암을 하나의 산업을 보는 사람들의 움직임입니다.

 

조사 결과 제약회사의 로비를 통해 미국 식약청이

 

버진스키의 치유 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게 하려 한 것이죠.

 

 

또한 이런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 중

 

단 한 푼도 버진스키 의사에게는 돌아갈 수 없게끔 했다고 합니다.

 

 

 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의사한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판단입니다.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치유법들은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아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이런 좋은 치유법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미국 포츈지 500대 회사의

 

평균 수익률은 6%인 반면 제약/의료 산업은

 

현재 20%로 가장 높다는 것을 보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는 초등학생도 알 것 같습니다.

 

 

 

 


암은 치유될 수 없을 병이라는 수학적인 증거(?)

 

 


저는 수학을 가장 좋아합니다. 

 

모든 문제에 답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앞뒤가 맞아야 수학은 성공적으로 돌아갑니다.

 

앞이 맞지 않는데 뒤가 맞는 그런 말도 안 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답이 없는 것들에 있어서

 

수학적으로 다가가면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두 가지 있습니다.

 

거기에 암에 대해 제가 수학적으로 만들어낸 한 가지를 추가해서 써보겠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신이 있다는 것처럼 믿고 살아라.

 

신이 있다면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신이 없다 해도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의 되물림을 지속하려는 사람들

 


  
내 아이가 능력이 있다면 본인의 능력으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돈을 줄 필요가 없다.

 

반대로 능력이 없다면 내가 준 모든 돈을 탕진할 것이므로 줄 필요가 없다.

 

 

 


 암이 언젠가는 치유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 사람들

 


 암에 대한 연구는 필요하지 않다.

 

연구가 성공적이면 그것은 누군가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결과 없는 연구만 계속 진행이 될 것이기다.

 

 

누군가 확실한 치유법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버진스키 쪽 변호사가 했던 말로 끝을 내겠습니다.

 

 

 

 

 

도대체 미국 정부는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살려내는 의사를 멈추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한 회사나 특정 단체들의 이익을 위해서 온 국민을 희생시키는 일은 말도 안 됩니다.

 

 저렇게 불필요한 곳에 돈이 쓰이기보다 좀 더 효과적인 곳에 돈이 '제대로' 쓰였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우리 개개인들이 똑똑해지고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세계 최고 암 치료율 의사 괴롭힌 미국 FDA와 의사회

 

 

마피아와 같은 암 산업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0년에 상영돼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Dr. Burzynski Movie’의 주인공은

 

폴란드계 미국인 의사인 버진스키 박사다.

 

 

 그는 1970년 초 정상인의 오줌에 있는 펩타이드란 성분이

 

암 환자의 오줌에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어서 펩타이드가 이질적인 세포 증식 현상을 억제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버진스키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완전 자연물질인 포뮬러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다.

 

 

그 후 버진스키는 암 환자에게 포뮬러를 복용시키는 실험을 해 보는데,

 

그 수치가 정상인처럼 높아지면 놀랍게도 암세포도 잡히는 것이었다.

 

 

버진스키는 계속 포뮬러를 개선해 나가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암 환자들을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개가를 올린다.

 

심지어 치료 불가능으로 인식되는 소아 뇌종양까지도 치료한다.

 

 

 

1990년 버진스키는 암 치료에 성공했다고 발표한다.

 

 

그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서양의학의 3대 요법인

 

수술·화학 항암제·방사선보다 30~ 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 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퍼센트에 육박했다.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90년대에 버진스키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다고 한다.

 

 

아직도 버진스키 의사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나오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버진스키는 의학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고, 노벨상을 탈 만하다.

 

 

그런데 텍사스 의사회와 FDA가 잇따라 소송을 걸어 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죄목은 FDA의 사전 승인 없이 치료를 했다는 것과

 

다른 주(州)의 환자에게 약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14 년간의 기나긴 투쟁 끝에 버진스키는 무죄 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텍사스 의사회와 FDA를 뒤에서 조종하던 제약회사는

 

마지막으로 버진스키 밑에 있던 여자 박사를 매수한다.

 

 

그녀로 하여금 버진스키가 특허를 낸 포뮬러를 훔쳐내게 한다.

 

그들의 음모 또한 결국 덜미를 잡히지만,

 

오랜 세월 버진스키의 인생은 지옥처럼 되고 말았다.

 

 


 


맹독 물에 ‘항암제’ 딱지 붙여 돈 버는 세상

 

 

버진스키의 다큐는 서양의학이 추구하는 암 산업의 관심은

 

암의 치료가 아니라 돈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현재 미국 포츈지의 500대 기업에 오른 회사의 평균 수익률이 6퍼센트인 반면,

 

제약·의료산업은 20퍼센트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처치법으로

 

허가를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는 치유법을

 

사회에서 도태시키려고 한다.

 

 

버진스키 재판 과정에서도 그러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제약회사는 로비를 통해 미국 식약청이

 

그의 치유 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게 했다.

 

 

또한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이

 

단 한 푼도 버진스키에게 돌아갈 수 없게끔 했다.

 

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의사한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서양의학의 암 처치를 비판해 온 일본 게이오대학의

 

암 전문 의사인 곤도 마코토 교수도 암 산업의 존재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그는 제약회사·양방 병원·양의사 등을 ‘암 마피아’라고 표현하며,

 

그 사령부가 바로 정부라고 했다.

 

 

일본에서 화학 항암제의 가격은 0.1cc에 7만 엔(100만 원)이라고 하니,

 

1cc에 70만 엔(1천만 원), 10cc면 700만 엔(1억 원)이다.

 

 

암 환자 한 사람의 치료비는 연평균 350만 엔(5천만 원)으로

 

3년 치료를 받으면 1천만 엔(1억 5천만 원)에 이른다.

 

 

맹독 물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니

 

현대판 연금술이라고 할 만하다.

 

 

그러니 제약회사들은 계속 새로운 화학 항암제를 허가받기 위해

 

관료 또는 정치가들과 손을 잡는다고 한다.

 

 

※ 이 글은 <월간 전통의학 비방> 2012년 4월호에 실린 임교환 약학박사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