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거부하면 암은 쉽게 고칠 수 있지만
그 사실을 믿지 못하여 오히려 병원 치료로 몸을 오염시키고 망가뜨려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프로그램 "좋은 아침" 보셨어요? 남궁원씨 말기암 치료사례요.
거기 남궁원씨가 나오셨는데요...
부인은 유방암으로 수술을 했는데 골수암으로까지 전이가 된건지
새로운 암이 생긴건지... 아무튼 그래서 6명 수술을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상태가 좋지 못 했고 퇴원하실 때도 시한부로 2개월 선고받고 나오셨는데
항암치료를 받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식구들이 온갖 정성을 쏟으셨다고 하죠?
그리고 이어서 몇년 후 남궁원씨도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3기로 넘어가기 직전이어서 대장을 30cm잘라내고,
원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부인의 설득으로 받지 않으셨다고 해요.
아는 의사한테 물어보니 확률은 반반이라고 했다 하네요.
그런데 두 분 모두........
부인은 암 수술하고 시한부 2개월 받은지 벌써 20년이 되어가고
남궁원씨도 10년이 넘었다는 것.....
어떻게 치료를 받고 관리를 받으셨길래
저렇게 두 분 다 암을 이기셨을까요...
두분 다 잘 이겨내신거 보면 뭔가 비결이 있으신 듯 하죠~
너무 너무 궁금해요..
그냥 부인 항암치료 받을 때 너무 기운없어해서
보신탕이며 뭐며 다 해드렸다고.....
그 말밖엔 안 나오던데 혹시 뭐 아시는거 없으세요?
여기 혹시 지인이라도 안 계신지...ㅎㅎ
"암 재발은 없다" 책 소개로 인터넷에 떠도는 것들 보면
김자옥씨와 남궁원씨 얘기가 나오던데,
그 분들 다 미슬토주스 요법을 받으신 건지...
책을 사다봐야 하는 건가...
내일 당장 교보로 가봐야겠어요
그 두 분들 어떻게 암을 이기셨는지 책이라도 좀 쓰시지...ㅠㅠ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이 암 선고를 받고 장을 잘라냈다고 고백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TV YTN '뉴스&이슈-이슈&피플'에서,
남궁원은 "지난 2002년도에 주치의가 자꾸 장 검사를 받으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궁원은, "왜그러나 했더니 대장암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남궁원은 "당시 암 3기 들어가기 직전이었는데 선고 받고 1주일 만에
수술을 받아 장 30cm를 잘라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행히 완치가 됐는데 이후 항암치료를 받아야했는데 아내가 나를 말렸었다"며
"아내도 암이 걸린 적이 있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방사선 치료나
주사 같은 치료들을 일절 받지 않았다. 그래서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남궁원은 이후 친한 의사에게 물어봤는데 확률은 50대 50이라고.
그는 "지금은 다행히 완치가 됐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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