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후 폐와 뇌로 전이

자연산약초 2011. 11. 16. 06:58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후 폐와 뇌로 전이

 

갑상선암 때문에 6차례 정도의 항암치료를 하였고, 항암치료후 암이 뇌와 폐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였다.

 

뇌에 전이된 암은 방사선치료로  많이 축소 되기는 하였지만 폐쪽의 암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호흡이 어려워 진다고 하였다.

 

갑성선암은 사실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암이 커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항암치료를 한 것이 오히려 얌전히 있는 암을 자극하여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폐와 뇌로 숨어 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

 

의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삻어서 뇌쪽의 암은 병원치료덕분에 암의 크기가 줄어 들었다고 암환자와

보호자에게 위안을 주려 하였는데, 암환자와 가족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 였는지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는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 아니라 일시적으로만 암의 크기를 줄여 놓는 것이다.

 

그러나 항암치료로 수많은 장기가 손상이 되고 인체의 기능이 망가져서 그 부작용으로 암을 자연적으로 고치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게 된다.

 

항암치료후 내성이 생긴경우 암을 고친 사례는 의학적으로 전혀없다고 할 정도로 병원치료로는

암은 고치기가 어려운 병이다. 병원치료로 암을 고치기가 어려운 이유는 항암제가 독성이 강한 화학약물로 만들어 졌으며 항암치료약이 바로 발암물질로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몸속을 급속도로 오염을 시키는데 어떻게 오염병인 암을고칠 수 있단 말인가?.

 

당장 항암치료를 그만두고 깨끗한 몸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 가장 좋은 암치료법이라고 이야기 해 주었지만

이미 의사의 말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의타심이 있는 환자나 가족들에게 그 이야기가 제대로 들릴리가 없다.

 

항암치료로 인하여 여기저기 암이 재발하고 전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통증이 너무 심하니 그것을 줄여 주는 대체요법이 없느냐고 문의를 하고 있으니.... 이런 광경을 보고만 있어야하는 내가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암을 고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주요 한 것이 아니라 암을 고치는 방법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실천없는 지식은 전기 없는 컴푸터와 같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