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골육종암 환자 항암치료 포기...
유방암 환자가 뼈까지 전이 되어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항암치료를 한번 받고 나서 심한 부작용이
느껴져서 암환자가 강하게 항암치료를 거부하여 그냥 아무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서 버텼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1년 6개월정도 살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을 내렸는데 이 유방암 환자는 5년 동안 아무런 탈이 없이그동안 건강하게 잘 살아 왔던 것이다.. 더구나 이 유방암 환자는 자연약초나 식이요법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고 예전에 먹던 방식대로 아무것이나 먹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유방암환자는 여러차례 자연치료법을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였다는 것이다.
5년이 지나자 암세포들은 간까지 전이가 되었고 간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자 복수가 차오르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다급해서 병원에 가보니 이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병원에서는 그 어떤
치료방법도 없다고 하면서 마지막을 준비하라고 하라는 것이다.
오염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암이 발생하였는데 다시금 오염된 식사를 하였으니 암은 계속 자랄 수 밖에 없었으리라.그나마 암진단을 받고 항암제의 부작용을 느껴서 병원치료를 중단하고 나름대로 조금은 몸에 좋다고 하는 음식들을 섭취하였으므로 5년을 건강하게 살 수 있었던 것같다.
그러나 오염된 몸을 계속 정혈시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간이 더욱 오염되고 그 영향으로 인하여
간까지 암이 전이되어 간기능이 정지되어 복수가 차오르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의 상황은 아주 급박한 것으로 보여 지는데 하루빨리 간주변을 정화 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간이 오염되면 간세포들은 모두 사멸하게 되고 간이식밖에 답이 없게 된다.
이미 의학적으로는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냥 죽음을 받아 들이던지 아니면
하루빨리 간을 청소해주는 사혈요법과 약초요법 반단식 식이요법을 실천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 있다한들 암환자나 보호자가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간이 오염되어 기능으 못하는 병은 간을 다시 깨끗하게 만드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나 보호자는 자꾸 특별난 비법만을 찾고 있으니 .. 마음이 답답할 뿐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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