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관암수술후 1년만에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환자로 1년전에 수술을 하였고 암이 사라졌다고 하였으나 1년후에 간과 임파절을 비롯하여 온 몸 여기저기 암세포가 퍼져 버렸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환자는 자연치료법을 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 자연약초를 먹게되면 간이 더욱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었다..
간에 가장 나쁜 것은 화학약물이다. 간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고 담관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치료 하겠다고 계속 화학약물을 먹게되면 간이 더욱 오염되어 암세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런 현상이 수많은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불필요하고 해로운 약물치료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암환자가 수술을 하게되면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는 제거가 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한창 자라나는 암세포들은 제거할 수가 없게된다. 그러다 보니 새끼암들은 수술로 오염된 부위에 더욱 많이 자라게되고 수술을 피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의학적으로는 1센티미만의 암은 발견하기가 어렵다. 그러다 보니 작은암덩어리들은 발견할 수가 없게되고
의사들은 암이 사라졌다고 환자에게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환자와 보호자들은 암이 사라졌다는 말에
기뻐하고 예전처럼 다시 오염된 식생활을 하게 된다..그렇게 됨으로써 새끼암들은 자라나기 시작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게되면 암이 전이되고 재발하였다고 진단을 받고 다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고 몸은 더욱 오염되어 결국은 더이상 병원에서는 치료방법이 없다면서 집에가서 임종을 맞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에 반하여 자연산약초는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고단위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기력을 높여주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독성이 강한 독초의 경우에 간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지만 독초가 아닌 경우는 그냥 단순한 음식이라고 보면된다..
부작용을 염려하여 몸에 좋은 약초나 음식을 거부하고 몸에 독성으로 작용하는 화악약물만 섭취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병을 고치려면 과감한 결단력과 현명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옳다고 생각한 바를 실행하지 않고는
목적하는 바를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현대병은 오염병이며 오염병은 오염물질만 제거해 주면 낫는 것이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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