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 환자[수술후 몇개월만에 전신으로 전이]시한부판정
27세의 젊은 사람이 두경부암에 걸렸다고 한다 몇년 전부터 증상이 있어 왔고, 몇달 전 검사를 해보니 두경부암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의사는 수술을 권하였고 환자는 수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오히려 전신으로 퍼져나가 병원에서는 이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하면서 아무 치료도 해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여 간신히 살고 있다고 한다..
두경부암은 흡연이나 여러가지 화학물질의 유입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의학계는 보고있다.
그런데 오염물질의 과다 축적으로 인하여 암이 발생한 환자에게 수술을 하였으니 수술시 발생하는 수많은 오염물질로 인하여 몸속이 더욱 오염되어 온 몸으로 번져 나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그동안 재배상황버섯을 복용하였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어 자연산 상황버섯을 구입하고자 문의를 해온것이다.
답답한 마음이 들어 몸속이 오염되어 생겨난 암을 상황버섯이 깨끗하게 해 주는 효과는 미미하다고 말해주면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약초와 사혈치료법등을 병행해보라고 하였다.
기력이 쇠진하여 다 떨어진 것으로 보여 기력을 높여 주는 영양식도 병행하라고 해주었다. 홍삼을 먹게해도 되느냐고 묻길래 농약을 쳐서 재배하는 인삼은 암환자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니 절대 먹지 말라고 하였다.
오염물질이 조금이라도 몸에 흡수가 되면 치료가 어렵다고 보여 지므로 다른 암환자 보다 더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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