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폐암말기 환자 여동생과 상담..

자연산약초 2011. 11. 11. 04:24

폐암말기 환자 여동생과 상담..

 

오빠가 폐암에 걸려 항암제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았지만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져 이제는 더 이상 병원에서 해줄것이 없다며 죽음을 준비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수도없이 많은 암환자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하였었다. 그 결과 암환자들에게 똑같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은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고 하나같이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져나가 더 이상 손을 쓸수없을 지경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수백명의 환자들이 똑같이 이런 결과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암환자로 판정된 분들은 앞서간 암환자들의 뒤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매달리다가 하나같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 한결같은 공통점이다.

항암제는 마약과 같아서 한번 사용하고 나면 병세가 더욱 악화되어 죽을 때까지 항암치료를 받게되고 결국은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운명을 달리하는 것 같다.

 

특히나 말기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치료에 도움이 되지도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병세를 악화 시키고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심각한 고통을 받다가 생을 마감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남은 시간마져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을 받으면서 죽어가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똑같은 결과가 수도없이 되풀이 되는 것을 의사들은 익히 잘알면서도 여러가지 여건상 어쩔 수없이 무차별적으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종용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치료 때문에 결국은 암환자들은 고통속에서 죽어가게 된다.

 

이제는 더이상 이런 잘못된 의료가 시행되어서는 안된다.. 암은 사실 별것이  아니다, 오염된 몸속만 깨끗하게 해주고 영양분만 공급해 주면 손쉽게 나을 수도 있다.,., 자연식과 자연대체요법으로 암을 고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말기암을 고친 사례는 거의 없다시피하다..암을 고칠 수 잇는 항암제가 있다면 그 약은 불티나게 팔리고 유명세를 떨쳐 수많은 사람들이 사재기를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암치료제는 없다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는 생명을 조금더 연장 시켜 보겟다는 차원으로 시술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마약과 같아서 한번 빠져들면 빠져 나오기가 쉽지가 않다. 항암치료를 중단하면 암세포가 급속하게 다시 자라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항암치료시 발생한 오염물질 때문에 암세포가 마구 자라나기 때문이다.

 

이런 단순한 상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금도 수많은 암환자들이 병원의 노예가 되어 의사를 상전으로 떠받들다가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는 광경을 생각하노라면 속이 답답할 지경이다.

 

언제나 이런 잘못된 의료행태가 이 땅에서 사라질까?....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