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3기 환자[항암치료3번 방사선1번] 식도와 뼈로 전이
52세의 여성으로 올해 3월달에 폐암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암진단을 받기 전에는 아주 건강한 상태 였으나 암검진시 폐암3기 진단을 받고 나서 곧바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 항암치료 3번을 받고나서 암덩어리가 줄어들지 않게되자 의사는 항암치료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방사선치료를 해보자고 하였다고 한다.
방사선치료를 받고나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폐뿐만 아니라 목뼈까지 전이가 되었고 암덩어리가 기도부위에서 커져 버려 음식물을 삼킬 수가 없는 지경이며 물조차 마시기도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간신히 죽만을 아주 소량씩 먹고 있는데 암환자의 남편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은 것을 무척이나 후회를 하고 있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중에 키토산과 차가버섯을 음용하였다고 한다.
폐암은 다른 암보다도 빠르게 전이를 하고 재발을 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폐조직이 워낙 연약하기도 하지만, 폐의 특성이 혈관을 통하여 온 전신으로 산소를 공급해 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산소를 공긍해 주는 통로 기능을 하기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시 그 독성을 피해서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숨어 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후 암이 뇌나 뼈 골반뼈 간등으로 전이가 잘 되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폐암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게되면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생존율이 떨어지고 삶의 질도 저하 된다는 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폐암환자들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한다고 한다.
폐가 오염되어 암세포가 생겨난 것인데 폐속을 더욱 오염시키고 손상시키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한다는 것은 논리적이나 이치적으로 절대 맞지 않는 잘못된 치료법인 것이다.
이 환자의 경우 키토산과 차가버섯을 환자에게 복용 시켰는데, 키토산은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암환자에게 좋은 효과가 나타내기는 하지만 키토산 분자가 너무 커서 몸속에서 잘 분해가 되지 않고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 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키토산을 먹고 효과를 보려면 몸에 흡수가 잘되는 수용성 키토산을 복용해야만 효과가 있다 할 것이다.
그리고 차가버섯은 특이한 이물질이 들어 있어 정상세포들을 자극하여 일깨우는 효과가 있어 면역활성을 시키기는 하지만, 차가버섯에는 영양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뜩이나 영양분의 고갈로 기력이 없는 암환자분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 폐암환자의 경우 이미 암덩어리가 기도를 막아 음식을 제대로 삼킬 수가 없는
지경이기 때문에 암덩어리를 축소 시켜 나가면서 암을 치료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보여 진다.암이 더 커지게 되면 숨을 쉴수가 없고 음식을 먹지 못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기도주변을 사혈을 해가면서 자연산 약초물만 섭취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여지며 일체의 말을 하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목주변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고 미지근한 생수를 마시면서 맛사지를 해야 할 것같다..
장생도라지즙을 드시게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장생도라지가 기도 주변에 오래도록 머물게 하면서 드셔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항암치료를 하고 방사선 치료를 한 의사들은 더 이상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환자를 데리고 가락 하였다고 한다..
수천 수만명의 환자들을 매일 이다시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면서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 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텐데, 어차피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는 암치료법이 없다는 생각으로 암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암환자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고 생명을 단축 시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닌지.....참으로 답답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일년에 6만여명의 암한자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후 죽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과연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음의 골짜기로 밀어 넣어야 잘못된 치료법을 중단 할 것인가?..
몸이 오염되어 생겨난 암이라는 병을 몸을 오염시키는 방법으로 암을 고치겠다는 생각은 논리적으로 절대 옳치가 않는 것이다..
일본에서 " 신의손" 이라고 일컷던 최고의 암수술 전문가가 메스를 집어 던지며 항암치료를 수없이 하였지만 단 한명도 고치지 못하였다 라고 양심선언을 하면서 병원을 박차고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대체의학 병원을 차려서 지금은 많은 암환자들을 고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양심있는 의사들이 제발 좀 나왔으면 좋겠다.. 그나마 김진목이라는 부산 파라다이스 클리닉의 대체의학병원의 원장이라는 분이 있다는 것이 그나마 내가 아는 양심있는 의사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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