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대장암환자[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후 전신으로 암 전이]

자연산약초 2011. 11. 11. 04:20

 

대장암환자[항암치료 방사선 후 전신으로 암 전이]

 

연세가 76세인 작년 6월경에 결핵치료를 받으시고 나서 삼개월 후에 대장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장을 다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고 의사들은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였단다.

 

의사들은 절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수술을 하다가 잘못되었을 지언정 그것을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정하는 의사는 없을 것이다. 잘못을 할지언정 병이 악화되어 어쩔 수없었노라고 변명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수술이 잘못된 경우란

없으며 언제나 수술은 성공적이였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이가 많이 드신 분에게 대장암수술은 해가 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대장암수술로 장을 절제하게 되면 용변을 조절하지 못하여 쉴새없이 화장실을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제대로 할 수가 없으며 잠을 편하게 잘 수도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젊은 사람의 경우 회복이 빠르게 되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아예 회복이 안되거나 회복이 되기전에 암이 재발하여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 환자는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건강한 체질이였기에 수술후에도 용변을 조졸하지 못하는 것외에 다른 부작용은 없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나 3개월후 검사를 받아보니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의사는 항암치료를 권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암이 줄어 들기는커녕 오히려 전신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마지막으로 방사선치료를 해보자고 하였고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나자 암환자는 모든 기력이 다 떨어 지면서 현재 음식물을 삼키는 것도 어렵고 기력이 없어 거동조차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나마 부드러운 음식은 삼킬 수가 있어서 소량씩 음식을 드시는 상태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장생도라지를 드시게 하고 싶다면서 장생도라지와 천연항암제 천문동 등을 구입해 가지고 갔다.

 

암환자들이 항암치료후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중에 한가지가 소장기능의 파괴로 인하여 소화를 시킬 수가 없어서 굶어죽는 경우이다...대장암 수술로 가뜩이나 소하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항암치료까지 받았으니 소장기능이 완전히 파괴되어 음식을 삼키고 소화 시키는 기능이 사라져 버린 것으로 보여 진다.

 

그나마 사혈과 약초 산야초효소로   소장속의 독소를 제거하여 소장세포들이 살아나도록 해야 하는데,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파괴된 소장세포들이 살아날지는 미지수일 것이다.

 

언제까지 이런 잘못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인가?..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