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갑상선암 이였다고 한다... 갑상선암을 치료 하고자 여러차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였음에도
갑상선암은 사라지지 않았고 폐를 비롯하여 뇌까지 암세포가 전이 되었다고 한다. 뇌에 전이된 암은
방사선치료로 크기가 많이 줄어 들었지만, 폐쪽은 암이 게속 커져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였다.
갑상선암의 경우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아무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갑상선암의 경우 암이 더욱 커지거나 전이를 하는 경우가 아주 드믈기 때문이란다.
오히려 암을 고치겠다고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함으로써 몸속이 더욱 오염되고 이로 인하여
암세포들이 전신으로 혈관을 뚫고 들어가 은신함으로써 전신으로 암이 전이가 되는 것이다.
일본의 방사선과 전문의인 의사 곤도마코트는 <<암과 싸우지 마라>>라는 저서를 통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암치료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암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전이와 재발을 빠르게 한다면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문제점을 여러가지 조사자료를 근거로 반대 주장을 하였다.
암을 건드리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더 이상 재발이나 전이를 하지 않치만 건들면 건드릴 수록 암세포는
강하고 흉포해져서 여기저기 전이와 재발을 히키는 것이다. 또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되면
몸속이 너무 오염되어 암세포가 살기 좋은 공간으로 몸속이 변하여 여기저기 우후죽순 암덩어리가 생겨나는 것이다.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게되면 뼈속으로 암세포가 숨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암의 경우는 폐속으로 암덩어리가 숨어 들어가 폐암을 일으키는 것 같다.
항암치료 때문에 갑상선에 숨어 있던 암덩어리가 항암치료를 피하여 뇌와 페속으로 숨어 들어 갔건만,
뇌에 전이된 암덩어리를 방사선치료를 하여 크기를 약간 줄였다고 하여 암환자와 보호자를 안심시키면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지한 환자들을 기만하는
의사들이 아니고 무었인가?..
조그만 통찰력이 있어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 차리련만, 단순한 것을 좋아 하도록 만든
입시위주의 학교교육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 하는 것같다..
그져 많이 배운 사람이 하는 말이면 모두 진리라고 믿고 살아가는 습관이 몸에 밴것은 아닐까?.
지금이라도 이 환자의 몸속에 가득 들어찬 더러운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않는 한 암덩어리는 계속 커질 것이고
전신으로 전이가 될 것이다 악순환처럼 계속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암환자는
모든 기능이 다 떨어져서 음식초자 삼키지 못하고 굶어 죽어가는 고통스런 부작용이 발생할 것으로 여겨진다.
언제나 사람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될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죽음을 맞이해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잘못된 치료법이라는 것을 깨우칠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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