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화 조회 68 10.04.03 19:18
친정아빠가 췌장암 입니다~~ 소화가 않되시고해서 병원을 가니 종양이 대장쪽을 막고있어서 소화가 않되고 변을 못본다고 병원에서는 애기합니다~~ 친정 아빠는 살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신데 어떻게 소화라도 되면 좋겠는데 ....소화가 않되서 식사도 못하심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 알고 계신게 있음 알려주세요~~ |
-답변드립니다.-
췌장이 암에 걸리게 되면 소화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췌장은 우리 몸속에 효소를 만드는 공장과 같은 역활을 하는 곳인데 췌장이 망가지면 소화효소와 인슐린
그리고 여러가지 효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됨으로써 사람이 음식을 소화 시킬 수가 없어서 운명을 달리
하게 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을 하는 장기에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 방식의
항암치료를 하기 때문에 암환자들에게 치료효과가 전무하다 싶을 정도로 효과가 없게 되는 이유 입니다.
즉 췌장기능을 더욱파괴 하는 방식의 치료법으로는 효과가 나타날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혈관이 막히거나 췌장기능이 다 막혀버려
기능을 할 수없는 고장난 췌장기능을 다시 되살리는 방법을 강구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몇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췌장암 환자분들중에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식과 자연약초 자연적인 운동 산야초효소 등을 섭취함으로써 말기 췌장암을 완치시키는 사례가
나타나는 것은 바로 자연약초나 운동 산야초효소 자연식등의 자연적인 식생활이 그동안 오염된
췌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면역력을 키워 다시 췌장기능을 되살렸기 때문입니다.
완전하게 잘 발효된 산야초효소는 소화기능이 망가진 췌장을 대신하여 소화를 돕게 하면서
췌장주변을 청소도 해주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효소만으로 의지하기
보다는 자연적인 운동과 자연약초 자연식을 병행 함으로써 더욱 좋은 효과를 발휘 하는 것
같습니다.
암에 좋다고 하는 약초의 효과는 보퉁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있습니다. 그 한가지는 몸속을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이며 또 한 가지는 몸속의 바닥이 난 다시 영양분을 채워 줌으로써 면역력을 강화 시켜 암전이를 막아주는 세포나 암세포를 잡아 먹는 내추럴세포[NK]를 많이 만들어 냄으로써 암세포를 모조리 잡아 먹게 되어
어느 순간 암덩어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물론 암덩어리가 있다 해도 더 이상 성장을 시키지 못하도록 운동이나 항암약초요법 천연항암제 식이요법 등을 열심히 실천하신다면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 분들은 병원 치료후 예전처럼 오염된 식습관과 달콤한 음식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여
고기와 인스턴트 식품 나태한 생활로 되돌아 감으로써 암이 재발하게 되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암의 발생원인을 알지 못하는 의사들은 아무것이나 가리지 말고 먹으라고 이야기 합니다.이런 이야기를
하는 의사들은 음식과 암의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깨끗한 자연식을
실천하지 않고 말기암을 고친 사례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암환자분들이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함으로써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먹고 사는 것에 초연할 수 있는 마음비움의 의식전환과 함께[마음수련] 자연식과 자연약초 자연운동 자연식등을 하는 것이 암을 치유할 수 있고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암은 결코 두려운 질병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의미를 일깨워 준 아주 고마운 것이 될 수도 있다 할 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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