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난소암 1기 항암치료 6개월 만에 복막전이

자연산약초 2010. 12. 13. 09:21

난소암 1기 항암치료 6개월 만에 복막전이

 

난소암 1기에서 6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6차례 받고난 후 암이 복막으로 전이가 되었으며

또한 복수가 차기 시작하였다. 의사는 이런 경우는 드물다며 몸에 맞는 항암제를 찾아서 항암치료를 하여

복수가 줄어 들도록 해보자며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복수가 줄어들 기미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몸에 맞는 항암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항암제는 세상에서 가장 부작용이 많고  독성이 강한 약이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항암제의 용량을 줄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약하지만

간암, 폐암 췌장암등의 약한 장기에는 부작용이 너무강하여 간부전증 폐패색증 췌장기능마비, 신부전증등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난소암1기에서 6개월 만에 복막으로 전이가 될 정도로 이토록 빠르게 암이 자라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복수가 차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다. 이 환자는 선천적으로 간이 작으며 해독능력이

부족한 인체구조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난소암을 치료 하겠다면서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를 6차례나

받다보니 수많은 정상세포들이 죽어가면서 간이 심각하게 오염되었고 간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암덩어리들이 더욱 빠르게 자라나거나 전이를 일으킨 듯하다. [암은 공격을 당하면 당할수록 더욱 강해진다.]

 

마치  오염으로 인하여 물이 더욱 썩게 되면  세균들이 수없이 생겨나는 이치와 같을 것이다.

 

선천적으로 간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간에 치명적인 항암치료를 하다보니 간기능이 모두 망가지고 그로인하여 복수가 차오르게 된 것이며 복수가 차오를 정도로 간이 오염되고 기능이 망가지다 보니 전신이 다 오염되어 결국 암이 복막으로 전이가 된 것이다. [몸에 나타난 암을 모두 제거한다 해도 몸속이 암이 발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변하였기에 암은 계속 자라나게 될 것으므로 화학약물치료법은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게 될 수밖에 없다.]

 

물론 복막에 새끼암들이 자라는 중에 간이 오염되어 더욱 빠르게 암이 자라난 것으로 보여 지기도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항암치료의 독성으로  인하여 간이 심각하게 파괴되거나 오염되어 버렸고 오염에 강한 암세포들이 오염물질을 먹으며 빠르게 전이와 성장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복수가 차오르는 것은 간기능이 망가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현대의학적으로 복수가 차오르게 되면 암을

고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연치료법으로 드물게 복수가 차는 암환자의 경우도 암이 낫는 경우가 있는데 복수가 차기 시작한지 너무 오래된 경우는 간세포가 다 죽게되어  되살아 나지 못하여 치료가 되지 못한 다고 볼 수 있다. 

 

일단 간속의 독소를 시급히 빼내야 다시 간이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는데 간부위를 사혈치료법과 함께 된장찜질등 따뜻한 상태로 계속 유지 시켜야 한다. 더불어 간에 담즙을 다량으로 분비시켜 독소를 제거하도록 하여야 하는데 엉겅키나 산도라지 머위뿌리 등을 진하게 달여 계속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사혈요법이나 된장찜질등을 하지 않게되면 복수가 더욱 빨리 차오르게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사혈치료법을 신속하게자주 해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암환자분의 경우는 환자 자신이 병원치료나 항암치료 보다는 자연치료법을 받겠다고 하였지만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이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를 해서 어쩔 수 없이 병원치료를 받은 경우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증상만 완화 시키는 대증요법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남편과 가족들이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권유에 할 수없이 병원치료를 받은 경우였다.

 

지금에 와서 많이 후회 하는 듯이 보였지만 지난 일은 되돌릴 수가 없다.

 

 

 자연산 표고버섯

 

 

 

일본의 유명 암전문의사인 곤도마코트씨가 쓴 책" 암치료의 모든것" 에 보면 암은 진행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는 것을 예전의 임상실험결과를 가지고 인용하여 밝히고 있다.

 

 암환자가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으면서 암의 진행경과를 오랜동안 지켜본 조사내용에 따르면 대부분의 암은 진행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초기암의 경우 몇년이 지나도 크기가 불변하는 경우가 많으며 초기위암의[상피내암] 경우 그크기가 두배로 자라는 기간이 15년 정도가 걸린다는 연구보고를 인용하고 있다.

 

이처럼 초기암은 성장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인데 이같은 사실을 의학협회지나 의료잡지에 많이 실리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런 사실을 일반인들이 알게되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게 되기 때문에 숨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왜 이 환자처럼 초기암이였는데 불구하고 암이 빠르게 전이와 증식을 하게 된 것일까?.

 

그 이유는 아무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본 것이 아니라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기

때문에 몸이 심각하게 오염이 되어 암세포들이 살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변하였기 때문이다

 

암세포의 먹이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암세포들이 빠르게 증식하고 여기저기 찾아들어가 암을 발생시키게

되는것이다. 아무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게되면 몸속에 암세포의 먹이가 줄어들어 암의 증식이 멈추어 지거나 사멸하기도 하는데 ,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게되면 수없이 많은 정상세포가 죽어가면서 암세포의 먹이가 되어 암이 빠르게 증식하거나 전이를 하게 되는 것이다.

 

정상세포는 암세포를 잡아 먹고 살아가는 반면에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죽은 사체를 먹고 증식하기 때문이다.

 

물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외에도 암환자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공포감에 떨면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서 교감신경의 긴장으로 수없이 많은 과립구가 발생하면서 죽어감으로 염증과 혈액의

오염을 발생시켜 암의 증식과 전이를 빠르게 돕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

 

이같은 자연의 이치와 섭리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이다.항암치료제나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의사와 암환자들은 너도나도 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유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외에 달릴 방법이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유럽의 여러 연구논문이나 임상자료에 보면 아무치료를 하지 않은 것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의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훨씬 오래살고 삶의 질적인 면에서도 낫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옛말에 " 모르는 게 약이다" 라는 말이 있다. 암검진을 받아서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내는 것보다

차라리 평소에 유산소 운동과 깨끗한 유기농 자연식 자연약초 등의 섭생과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암예방법이며 암치료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암치료제는 없다. 이 사실을 정확하게 알았다면 암검진이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암이 생겨난 후 암을 일찍 잘라내었다는 것이 암을 고친 것은 아니다. 오염된

몸속에서는 수없이 많은 암새포들이 계속 자라나고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들이 계속 자라나지 않게 하려면 수술로 암을 제거할 것이 아니라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암세포들을 우리 몸의 정상세포들이 모조리 잡아 먹도록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자 암예방법이다.

 

사람은 누구라도 하루에 5천개에서 만개까지 암세포가 생겨난다고 한다. 이렇게 수없이 많이 생겨나는 암세포들을 없애기 위하여 수없이 많이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야 할까?.. 면역력이 강하고 몸속이 깨끗하면 암세포들은 정상세포들에게 모두 잡아먹히게 되는 것인데, 이처럼 하느님이 주신 최고의 자연치료법을 무시한 채 독성과 부작용이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것은 자연의 이치와는 전혀 맞지 않는 잘못된 치료법이라고는 나는 생각한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자는 산다.

 

*지리산 약초할머니의 약초달임은 산에 가서 아무 약초나 마구 뜯어다가 큰 가마솥에 넣고 소죽을

끓이듯이 끓이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다 뜯어다가 끓여도 독이 되지 않고 약이 되는 이유는

모든 자연산 약초에는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정혁작용과 자연의 영양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독초도 들어 가지만 그 독초가 독으로 발현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여러가지 약초들이

독초의 성분을 해독하기 때문입니다...  이 할머니의 약초요법은 초기암환자분들에게는 효과가 잘 나타나지만,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그 효과가 미흡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할머니의 약초요법의 약리적 작용은 강하게 작용한다기 보다 순하게 작용을 하는 편입니다. 암환자분들의

경우 영양공급이 중요한데 그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무조건 암덩어리만을 제거하려고 욕심을 내다보니 남아있는 영양분 마져 고갈 시키는 약성이 강한 약초만을 사용하다 보니 기력이 다하여 암세포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것저것 소죽을 끓이듯이 만든 약초즙이 오히려 최상의 영양분이 되어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약초즙을 복용하시는 암환자분들에게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 할머니의 약초즙만으로는 정혈능력이나 영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암을 고치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식이요법과 운동 자연약초요법을 잘 실천하면서 할머니의 약초즙을 병행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오랜동안 받아서 장기가 다 손상이 되고 암덩어리가 더욱 자라나거나 재발 전이를 한 경우에는 할머니의 약초즙으로는 암을 고친 사례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할머니의 약초요법이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입니다. 정혈효과가 영양효과 입니다.

 

*대구에 사시는 분 중에 두 분이 난소암에 걸리셨다. 이 두분은 가까운 친척지간이다. 나이가 드신

할머니는 딸이 자연치료법으로 재발한 유방암을 고치는 것을 목격하고 나서 자연치료법을 열심히 실천하여

난소암을 고쳤다.

 

그런데 이 할머니의 친척인 젊은 50대 부인은 초기 난소암에 걸려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일년정도 된 후에 다시 검사를 받아보니 말기암으로 재발과 전이가  되어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생명연장을 위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보자고 하였다. 그러나 이 환자는  늦은 감은 있지만 자연치료법을 실천해 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자연약초를 구입하여 드시면서 운동등을 하였지만 , 그러나 암이 이미 장으로 까지 전이된 상태로 문제는 음식을 소화 시킬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이다.

 

이런 상태가 되면 암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암을 고치기는 어렵게 된다. 그 어떤 명약도 먹지 않고는 효과를 발휘 할 수가 없기 떄문이다. 결국 이 환자는 암을 고치지 못하고 운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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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가렛

 
 
2010-09-29 13:44 
 
 
안녕하세요. 7월에 간암말기완치란 글을보고 쪽지 보냅니다.
 
전 난소암1기로 항암6차하고 끝나자마자 한두달사이에 복막전이로 지금복수가 또 차있고 싫었지만 항암1차했네요.
 
복수가 다빠지지도 않았지만 3주만에 첨처럼 또 복수가 찼어요.
 
한번 전이된 사람은 항암을 해도 계속전이가 된다 그래서 대체요법으로 하려하는데 제가 간암은 아니지만 약초할머니연락처좀 꼭,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간암이 아닌 저같은 암도 효과가 있을지....
쪽지 꼭,꼭 부탁드립니다


 

 

 자연산 팽이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