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사례 24

위암 4기 암이 사라졌다. 수술을 포기하고, 자연산 약초를 수없이 많이 먹었습니다.

위암 4기, 암이 사라졌다. 수술 포기하고 자연산 약초를 수없이 많이 복용했습니다. 난 이글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생에 애착을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날의 아버님이 지내오신 날들을 더듬어 적어본다.. 악성종양.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난 그때 전북 익산에서 화물차량을 운행 중에 있었다. 며칠 전부터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 증상이 있었으나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일을 하고 했으나 속으로는 심상치 않음을 짐작했었다. 어머님의 간곡한 권유에 못 이겨 밭에서 오전을 보낸 후 밀양시의 모병원에서 진찰을 해본 결과 빨리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진찰 소견서와 사진을 주시면서 악성종양인 것 같다는 것이다. 어머님은 어찌할 줄을 몰라 자식들에게 알렸고 나에게 연락이 온 것이었..

암완치사례 2021.09.29

췌장암 말기 6개월 시한부 환자 약초먹고 대체요법 9년 생존하다.

췌장암 6개월 판정후.. 9년 동안 생존해 계신 분 2008.09.11 어머니 병실에 같이 계시는 50대 중반 여자분은 1999 년 삼성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로 2개월밖에 못 산다는 판정을 받았답니다.. 수술은 불가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6개월 정도 예상을 해서.. 항암과 방사선을 받고 퇴원.. 그 후.. 남편분이 전국 유명하다는 대체의학 쪽으로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합니다.. 춘천 옥광산에도 몇개월 있었고.. 유명하다는 사람을 만나 치료도 받고.. 좋다는 약과 약초도 동시에 치료받고 먹고 했답니다.. 수명이 6개월 밖에 안 남았다고 하니까요.. 그 효과 덕인지 그 부인은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존해 계시더군요.. 몸만 조금 여위었을뿐 전혀 환자 같지 않은 모습으로.. 아주 명랑한 분위기..

암완치사례 2021.09.26

현대 의학이나 약국 하나 없는 외딴 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 사라지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스스로 커나가고 열매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0~40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 난사 남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즉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뱃속은 온통 화학물질로 채..

암완치사례 2021.09.25

직장암 완치사례 - 병원약 모두 버리고 웃음요법으로 완치

" 암 이길 수 있다. " - 직장암 김화숙 씨. 웃음을 '내적 조깅'이라고 한다. 웃음이 환자의 심리적 상승과 신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을 표현한 말이다. 실제로 우리가 웃을 때 몸 전체의 근육 중 200여 곳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내분지계에서는 엔돌핀, 엔케팔렌 같은 유익한 호르몬이 쏟아진다고 한다. 김화숙(47세, 여, 울산시)씨는 웃음에서 차단된 채 10년을 살았다. 고단한 삶의 이력이 그녀를 웃음에서 멀어지게 했다. 결벽, 질시 같은 부정적 정서도 그녀가 미소를 잃은 배경이 되었다. 그 결과는 잔인했다. 몸 속에 암세포가 들어차 어둠의 나락 속으로 그녀를 밀어넣었던 것. 그러나 어느 날 한 건강 캠프에 참가했던 그녀는 기적적으로 웃음을 회복했다. 10년여 만에 되찾은 웃음. 그 웃음이 그녀의..

암완치사례 2021.09.21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번에 2천만개 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 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 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 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 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 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

항암치료로 암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축소현상)

올려주신 글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07년 12월 회사에 있던 저는 어머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속이 안 좋아 동네 내과에 가셔서 검사를 해봤는데 위암이라며 큰 병원으로 빨리 가셔서 수술하셔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날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식으로서 왜 아버지의 병을 좀 더 빨리 알지 못했을까 왜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못했을까 하는 죄책감부터 아버지가 앞으로 얼마나 사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많은 생각을 해봐도 정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없는 세상은 아직도 어리기만 했던 저에게는 너무 먼 세상 속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지만 마냥 슬퍼하고 울고만 있을 수도 없는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주대(수원) 병원에 가셔서 ..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가(오염물질)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 배 이상 활성산소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 번에 2천 만개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 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적 공부가 ..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 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본다. 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갖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 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 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되면 , 암에 좋다고 하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 중에서 의사 몰래 대체요법을 병행하..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어상*님,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크기는 작으나 아주 오래된 산 도라지들입니다. 보통 30년 이상된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효능은 아주 뛰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야초효소 감사의 뜻으로 넣어드렸습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

암 치료제는 현재까지 이 세상에 없다. (암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 암 치료제는 현재까지 이 세상에 없다. 암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다. 현대의학으로는 아직까지 마땅한 암 치료제는 개발이 되어있지 않다. 의학이 발달하였다고 생각하는 일본에서조차 앞으로 20년 후에라도 암치료제는 개발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암환자와 그 가족들은 암치료제가 있는 줄 알고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암치료를 위해서는 보통 항암제와 방사선치료, 그리고 암 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위와같은 치료법은 암덩어리를 독한 화학 약품과 방사선을 투입하여 크기를 줄여보거나,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을 절제하는 것일 뿐. 완치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에게 시행하는 암제거 수술이 암을 깨끗히 제거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크게 잘못..

폐암완치사례 - 장생도라지복용

✔ 폐암 완치 사례 - 장생도라지 복용 이성호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 산청군 신등면 **리에 살고 있는 권**입니다. 2002년 2월 19일 자로 진주 정경원 내과에서 폐암이란 선고를 받고 경상대학병원으로 가서 세밀한 검사를 받은 바 역시 폐암이란 결론이 내려졌어요. 대학병원에서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던 중 견디기가 어려워 일단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 볼 것을 결심하고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본인이 알아서 결정을 하라고 하라기에 저의 식구들과 의논한 결과 이성호 원장님은 암환자를 수없이 경험한 결과가 있어하시는 말씀인데 경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살고 싶어서 장생도라지를 먹기 시작한 날짜는 2002년 8월 26일부터 입니다. 13개월을 먹었는데, 장생..

암완치사례 2021.08.27

항암치료 안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암 극복기)

항암치료 안 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04년 6월 7일 폐암 판정, 수술... 06년 6월 7일 폐암 재발, 또 수술. 06년 12월 7일 폐암 재발, 수술할 수 없음. 이렇게 재발을 거듭할 때까지 난 무엇을 했을까... 이젠 수술도 못 하고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다니. "항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암담한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도피를 결정하고 무작정 떠났다. 아니... 또피라기 보다는 그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설악산 자연 학교에 첫 발을 디디고, 생소한 생활을 접하게 된 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였다. 병원에서 항암하러 오라고 연락이 왔어도 버텼다. 나중엔 전화마저 정지를 시키고.....

암완치사례 2021.08.25

효소 요법이란? - 암 치료와의 상관관계

✔ 효소 요법이란? - 암 치료와의 상관관계 효소란, 체내 생물학적, 화학적 반응에서 촉매역할을 하는 특정 단백질을 가르키는 것으로 음식물의 소화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우리가 먹는 음식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하는 효소는 신체의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지만 가장 중요한 효소들은 대개 췌장에서 만들어진다. 만약 췌장이 만성 감염이나 질병, 혹은 선천성 이상으로 손상되면 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들이 충분히 생성되지 못하여 우리가 섭취한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장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내진다. 이 경우 영양소의 흡수가 불가능해지고 영양 상태는 매우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다른 소화 효소들은 더 아래로 내려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췌장에서 분비되는..

죽음을 기다리던 위암환자 완치사례

✔ 죽음을 기다리던 위암 환자 완치 사례 전국에 계신 암환자를 위하여 저의 암 투병기를 널리 알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2003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퇴원하는 날 수술 결과를 설명 듣다 또 한 번 큰 충격에 의식을 잠시나마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장을 2/3 절제하였지만 위에서 우리 몸으로 나가는 임파선 중에서 1개가 의심이 간다고 하면서 이미 본인의 몸속에는 암세포가 퍼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안심할 수 있다 하기에 그 무섭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약 5개월 받았지만 도저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 시기에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이 세상을 하직..

암완치사례 2021.08.24

암 고치는 사람과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 암 고치는 사람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는 오염된 물질(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에 의한 것이며 또 한 가지는 스트레스이며 마지막으로 영양부족(미네랄과 효소 부족)일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 없는 사람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해 보고, 훗날 암환자들의 암 투병기를 조사해 보면서 얻어낸 결과를 보면서 암을 고칠 수 없는 암환자와 암을 고칠 수 있는 암환자 분들과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동안 의료계에서 밝혀낸 것과 차이는 별로 없는 공통점을 또다시 확인한 것이었다. 먼저 암을 고치기 어려운 환자들은 스스로 암과 싸워 이겨 이겨 보겠다는 열정이나 실천력이 없는 나약..

위암, 췌장암 진단 최영애씨 완치 사례

✔ 위암, 췌장암 진단 최영애 씨 완치 사례 기적(奇蹟)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이다. 아무에게나 쉽게 오지 않는다는 '희소성'과 상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 신비성'이 기적의 가치일 것이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는 달리 '무한 증식'하는 특성을 가진다. 누군가의 몸속에 있던 암세포들이 이런 속성과 달리, 어느 날 분열을 멈추었다면, 이것만으로도 기적의 범주에 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최영애(45서울/주부)씨는 2004년 위암과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몇 차례의 항암치료 후 일시적 호전 반응이 있는 듯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종양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그녀는 병원을 나와 목숨을 건 '거꾸로 게임'에 들어갔다. 항암주사를 포기하고 산속으로 들어..

암완치사례 2021.08.21

차가버섯 암 치료에 효과가 별로 없는 이유?

✔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별로 효과가 없는 이유? 차가버섯이 어떤 작용으로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영양분이 많아서 면역력을 높일까요? 절대 아니지요. 영양분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직접 죽이나요? 그러나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약은 독약 이외에는 없습니다. 문제는 독약으로 암세포를 죽이려면 먼저 암세포보다 약한 정상세포가 다 죽게 되어 암환자들이 독성에 의하여 사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가버섯은 독버섯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차가버섯 자체가 암세포를 단 한 개도 죽이지는 못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암세포는 염증균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웬만한 독약이 아니면 암을 죽일 수는 없지요. 독약은 암세포보다 먼저 정상세포를 죽이기 ..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풍선효과)

✔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세포는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간다. 그러므로 암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주요 장기로 전이되어 암을 더욱 고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치닫게 되거나 암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암세포가 뇌와 뼛속 폐로 대부분이 전이된다는 것에 유념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전이가 되면 의학적으로 생명연장 효과마저 없다.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오늘날 항암치료제는 암을 고치는 치료약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려 준다는 차원에서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제의 임상 실험기간이 보통 4주 정도라고 합니다. 왜 이렇..

폐암말기환자 상담 사례..

40대 중반의 여성 보험설계사였다. 올 2월달에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이 계속되고 낫지를 않아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암 말기였다고 한다. 담배는 일체 피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에 걸린 것이다. 여성들이 폐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자동차의 매연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40여년동안 자동차 운전을 한 여성이 폐암에 걸려 항암치료 몇번을 받고 난 후, 폐암 발병 이후 6개월 후에 운명을 달리 하였다..)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암은 계속 전이가 되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뼈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한다.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하였으나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집에서 휴식 중에 있으며, 몸이 나아지면 방사선 치료를 할 예정인데 무슨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가 물어보았다. 식생활은 어떻게 ..

자연 요법으로 말기 방광암 완치시킨 이정갑씨

"암은 알아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수술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굳힌 그는 우선 '암을 알아야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암 전문 서적은 물론 한방, 양방, 대체의학 등 각계의 전문의를 찾아다니며 암을 공부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투병생활을 시작,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인생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현재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으로 새롭게 봉사의 삶을 살고 있는 그를 만나 그간의 심경을 들어봤다. "그냥 담담했어요. " 소변줄기에서 갑자기 피가 쏟아져나와 황급히 병원을 찾았다는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 모임' 이정갑 회장. 20여일의 검사 끝에 그에게 내려진 진단은 방광암 말기였다.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이상하리만치 아무런 생각도 할 수 ..

암완치사례 2021.08.13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완치사례

이성호 원장님께. 원장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목동에 사는 강**이라고 합니다. 작년 (2003년) 4월 말일에 원장님 찾아뵙고 제 병에 대해 상담드렸죠. 당시 저는 직장암 2기, 정확히는 직장 바로 위의 S상 결장암으로 수술받고, 6개월간 항암 약물치료를 받은 터라 심신이 매우 피폐해진 상태였습니다. 보통 암에 걸리면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거의 포기하는 상태가 되고, 저 또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딘가에는 치료책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과 아직 어린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과 서점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암 치료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하던 중 원장님과 장생도라지를 접하게 되었고 믿음 반, 희망 반으로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2시간여의 상..

암완치사례 2021.08.13

자연식으로 암고치기 위한 하루일과

자연식으로 암 고치기 위한 하루 일과 ✔ 1. 아침 일찍 일어 난다. 생수를 한잔 마신다. (자연산 탄산약수) 2. 구입한 요가책의 내용대로 한시간 동안 명상과 요가를 한다. (명상 30분 요가30분] *이 세상은 잠시 놀러온 곳임을 자각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고 각오를 다진다.* 3. 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칡 유기농 고구마 등 유기농 무등 면역력을 길러주거나 산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는 것을 믹서기에 갈아서 한 잔 마신다. 30분 정도가 흐른후 위장혈을 쑥뜸을 떠준다. 그리고 20분 정도 흐른후 유기농 현미차를 한잔 마신다. 4. 모든 반찬은 무농약 유기농 재료를 원칙으로 한다. 유기농 현미밥(말기환자는 현미죽) 배추나 상추 쌈종류 무잘게 썰은것. 구운지주식파래김. 다시마. 양파 ..

난소암 극복 김근희씨 - 자연식 요가 웃음치료

"암 이길 수 있다" - 난소암 김근희씨 옥구슬의 맑은 울림처럼 젊음을 맘껏 발산하는 나이. 이성과의 멋진 로맨스를 동경하는 나이 18세. 소녀들은 이 나이에 접어드는 것만으로 모든 향유의 행렬에 초대된다. 김근희(26·여`부산시 기장군)씨는 몸 안에 찾아든 불청객 때문에 이 황홀한 초대의 문턱에서 꿈을 접어야 했다. "난소암 3기 말, 시한부 1년. 이 소녀에게 스무 살은 없습니다." 의사의 저주스러운 진단은 한 소녀의 핑크빛 꿈을 오래도록 유보시켰다. ◆ 대입시험 앞두고 난소암 진단 고2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다녔고 뱃속이 욱신거리는 증세가 몇 달씩 계속됐다. 고 3에 접어들어서는 배에 통증이 더 심해지고 하복부에 혹이 만져졌다. 대입 준비에 경황이 없었고, 아직 어려서 부인과 질환에 대한 상식이 없..

암완치사례 2021.08.06

설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 설암치료법

설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 설암 치료법 ✔ 설암은 현대의학적으로 마땅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혀를 절단하고 보는 암이다. 사실 다른 암들도 치료제가 없기는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약간의 생명연장을 위해 그런 끔찍한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인지 것인지 되물어 봐야 할 것이다. 초기 암의 경우 배증률(두배로 커지는 기간)이 최소한 몇 년에서 몇십 년이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초기 암의 완치율이라는 것도 실상은 효과적인 것이 되지 못한다. 혀를 절단한 후에 이식을 하지만 말을 못 하게 되거나 정상적인 발음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 수술을 해도 재발률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설암을 간단하게 고칠 방법은 없을까? 설암의 원인은 무엇일까? 설암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