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말기 15

유방암에 걸리려면 고기 많이 먹어라

프랑스인으로써 시사 전문기 자이며, 시사프로그램 기획자인 월리엄 레이몽은 코카코라의 은폐된 사실을 폭로한 "코카콜라 게이트" 등의 다큐멘터리 등을 작품화하면서 사회적 논란과 냉철한 비판으로 비리들을 치열하고 신랄하게 파헤침으로써 패기와 열정을 불태우는 사회혁명가라고 볼 수 있다.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하면서 얻어낸 지식과 정보를 통합하여 현대인의 질병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라는 책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파헤치고 있다. 월리엄은 질병의 모든 원인은 잘못된 음식에 있다고 단언하면서 암이나 당뇨병 비만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육류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 실린 글 내용을 살펴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육류가 암 발생의 원인이라는 걸을 증명해내기 위하여 10만여 명에 이르는 여성들을 대..

담도암말기 완치사례 - 자연산 산야초 복용후, 암이 모두 사라졌다.

"암 이길 수 있다"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암완치사례 2021.09.17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기사 입력 : 2016년 7월 21일 장지혁 기자 우리나라 의사가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의사의 암 유병률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결과를 대한 가정 학회지 영문판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의사 382명(이대목동병원 137명, 타 병원 2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록 검토를 통해 암 유병률을 조사한 것으로, 총 30명의 의사가 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7명은 건강검진 이전에 암에 걸린 병력이 있었고 13명은 건강검진을 통해 새롭게 암을 판정받았다. 암 유병률 표준화(St..

병원은 왜 과잉치료를(암검사) 하는가?..

병원은 왜 과잉검사 및 과잉치료를 하는 것인가? 자본주의라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버는 것을 합리화시켜 준다. 그러나 법이라는 것은 인간의 도덕성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 때문에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면서도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버는 자들이 존재하게 된다. 사회 곳곳이 그러하지만 병원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병원은 수익을 최대한 많이 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운영되는 곳이다. 영리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일반 음식점이나 가게 등과 별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의사들이 제약 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병원이라는 곳도 자본주의 체제가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리라....

담도암말기 완치 사례 - 말기암 치료법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인생에 거칠 것이 없..

암완치사례 2021.09.13

방광암말기 완치사례 - 항암치료 거부, 수술만 받음

방광암 이정갑씨 학습과 노력만으로 암을 고칠 수 있을까. 이정갑(67,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 회장) 씨가 바로 그런 사례이다. 그는 암 진단을 받은 후 한, 중, 일, 북한까지 교류하며 암 권위자를 두루 만났고 많은 치료법을 접했다. 이때 접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병세에 맞는 치료를 선택했다. ◆방광 절반을 점령한 암세포 1996년 9월부터 소변에 핏빛이 가끔씩 비치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혈뇨가 쏟아졌다. 병원에서 혈액검사, 요검사, X-선검사, CT촬영을 했다. 방광암이라는 진단이 그를 맞았다. 방광에는 8×6×6cm 세 덩어리 암 세포가 들어차 있었고 방광 절반을 점령해 버렸다. 혈뇨와 빈뇨는 이로 인한 부작용이었던 것. 의사는 당장 수술,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

암완치사례 2021.09.13

암을 완치 시킨 사람들 - 자연치료법

암을 고친 사람들 이 책은 한 민간 연구소가 오랜 연구와 임상실험, 그리고 가능한 과학적 접근법을 통해서 암은 치료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하여 쓰였다고 볼 수 있다. 병원에서는 암 진단이 나오면 사형선고를 받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더 사는가가 문제로만 남게 된다. 그 것이 현대의학이 가진 한계성이라고 볼 수 있는 데 이 책에서는 대체의학적인 메커니즘으로 충분히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나는 이렇게 암을 고쳤다”라는 12인의 투병수기를 기재하고 있다. 민간학자가 암을 연구하고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안다. 그것은 암이 단편적인 질병이 아니라 종합적인 질병이므로 의학, 약학, 면역학, 한의학, 분자생물학, 임상영양학, 병리학, 세포생물학, 생화학, 해부학 ..

암완치사례 2021.09.13

임신중 엽산 섭취, 부족하면 기형아 낳는다. [SBS 스페셜]

내가 먹은 음식, 3대가 먹는다. SBS | 입력 2009.11.16 17:44 | 중국 산시성의 한 보육원. 수많은 기형아들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버려진 아이들이 모여있다. 뇌가 없이 태어난 아이도, 혹이 달린 채 태어난 아이도 있다. 또 다른 고아원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이 4개인 아이, 큰 종양을 달고 태어난 아이 등 기형아들이 많았다. 산시성에 사는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기형아를 낳을까 봐 근심을 놓지 못한다. 산시성의 여성들에게는 유독 엽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부족하다고 한다. 유전자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성분이 바로 엽산이다. 산시성 사람들의 엽산 결핍 원인은 뭘까? 바로 균형 잡히지 않은 식습관이 문제였다. 고지대라 채소가 거의 나지 않아 밀가루 음식 의존도가 높은 산시성 사..

직장암말기 수술후 약 거부 하고 자연식으로 완치한 사례

직장암 말기 완치한 사례 자연식 황재수 씨 어릴 적 연탄 낱장, 쌀 1 봉지씩을 사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 황재수(부산51세)씨에게 삶은 '배고픔과 추위에서 벗어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구두닦이, 중국집 배달부, 웨이터를 전전했다. 삶의 질이니 복지니 하는 말들, 그에겐 언어의 유희에 불과했다. 늦게나마 동경하던 대학에 들어갔다. 졸업 즈음엔 안정된 직장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소중한 자녀들을 얻었다. 모처럼 만에 찾아온 행복. 그간의 수고와 고생을 보상받는 듯했다. 1999년 5월, 45세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의사한테 '선고'를 받는 날 들녘의 짚단처럼 쓰러졌다. 직장암 3기 말, 대장 전이 1999년 들어 갑자기..

암완치사례 2021.09.08

“암 수술만 5번”…100세 넘긴 ‘천하무적 할머니’

“암 수술만 5번”…100세 넘긴 ‘천하무적 할머니’ 서울신문 2011.01.22 18:11 난치병으로 알려진 암. 그것도 4가지 암에 걸리고 또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고도 기적같이 살아난 '천하무적 할머니'가 소개돼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리즈에 사는 이 장수 할머니가 올해로 만 100세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지난 1911년에 태어난 엘렌 맥도날드 할머니는 암 때문에 5번의 수술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사교모임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할 만큼 활동적이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그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암에 걸렸지만 난 암과 싸워 이기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다섯 번의 병치레 가운데 두 차례의 유방 절제술과 한 번의 자궁 절제술을 받았다."면서 "담낭을 제거했..

암완치사례 2021.09.04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식도암, 피부암, 전립선 암 등 1. 벌나무(간암) 2. 참나무겨우살이(위암, 신장암, 폐암) 3. 느릅나무+지치(위암, 자궁암, 직장암) 4. 와송+꾸지뽕나무(자궁암,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5. 광나무+부처손+바위손(폐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6. 녹나무(각종암) 7. 번행초(위암) 8. 까마중(각종암) 9. 상황버섯(각종암) 10. 차가버섯(위암) 11. 말굽버섯(식도암, 위암, 자궁암) 12. 덕다리버섯(위암, 전립선암) 13. 운지버섯(간암, 폐암, 위암, 소화기계암) 14. 영지버섯+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하) 15. 동충하초(대장암) 16. 예덕나무(위암) 17. 비단풀(모든암) 기타 질병..

폐암 말기 치유 사례

본 내용은 2000년 서화면에 거주하는 박동국이라는 분과 내린천으로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만난 분에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은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얼마 전 퇴직해서 시골 구경을 왔던 참에 우연히 자리가 되어 저자와 천연물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들려준 내용입니다. 이분은 정 모 씨로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 63세로 무인생 범띠라고 했습니다. 정 모 씨의 조카가 당시 원주 기독교 병원 외과과장으로 있었는데 6년 전 당시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내린 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환자는 병원엘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주치의는 "이제는 환자가 사망해서 병원엘 오지 않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5년이라는 세월이 ..

암완치사례 2021.09.02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어상*님,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크기는 작으나 아주 오래된 산 도라지들입니다. 보통 30년 이상된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효능은 아주 뛰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야초효소 감사의 뜻으로 넣어드렸습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

항암제보다 방사선이 더 나쁘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후나세 순스케라는 사람은 암 치료의 3대 요법인 항암제와 방사선요법 수술 등의 문제점을 조사하면서 일본의 암 전문의 몇 명을 취재하였는데 그들 암전문의들의 말을 빌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항암제보다 방사선 치료가 더욱 나쁘다"도 단언하였다 한다. 의 저자로 일본의 의학계를 뿌리부터 바꾸고자 노력 중인 아보 도오루 교수 역시 "방사선이 가장 나쁘다"라고 단호히 말하며 이렇게 덧붙였다고 한다. "방사선은 림푸구를 가장 강력하게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몸이 심각하게 마른다.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의 야윈 정도는 항암제보다 훨씬 심각하다". 어느 작가는 설암말기 환자가 되어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새빨갛게 화상을 입어 기관지와 식도까지 손상을 당..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 완치 사례

✔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를 완치시킨 김삼수 씨 사례 몇십 년 키워온 병, 단박에 고치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발갛게 상기된 얼굴. 누가 봐도 혈색 좋고, 딱 봐도 단단한 근육으로 다져진 건강인의 모습이다. 이제 막 3시간의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호쾌한 웃음으로 기자를 맞이하는 김상수 씨(67세).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불과 5년 전만 해도 말기 폐암으로 생사를 오갔다니…. 당시 두 달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열정적인 부산 사나이답게 삶에 대한 불타는 의지로 죽음의 길에서 유턴한 김상수 씨의 봄바람처럼 따스한 희망보고서가 그의 입에서 술술~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글/ 정소현 기자 건강? 내가 약사인데… 5년 전 어느 날이었다. 운동 마니아였던 김상수 씨. 그날도 어김없이 테니스를 ..

암완치사례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