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흑생종환자[피부암] 흑색종[피부암]환자 아들이 흑색종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병원에서는 치료해보았자 한두달 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였고, 어머니는 아들을 집에 데려와 유기농 자연식과 함께 몸에 좋다는 약초나 대체요법을 실천하여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한다. 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11.11
소세포폐암환자 항암치료예정 소세포폐암환자 항암치료예정 소세포폐암환자 살아가는 것이 남들보다 어려운 분이 소세포 폐암에 걸렸다고 전화가 왔다. 암의 크기는 3.5센티정도이며 의사는 일단 수술을 시도해 보자고 하여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암이 터지지가 않아서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소세포폐암은 수술을 해도 그 효과가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10.07
항암치료 임상실험결과 논문 모두 엉터리다[항암치료효과 없다 연구발표]-펌글- 항암치료 임상실험결과 논문 모두 엉터리다[항암치료효과 없다 연구발표]-펌글- 독일의 하이텔베르크 암센터의 생물통계학자인 올리히 아벨은 전 세계의 항암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의 생존율에 관한 논문을 분석하여 92쪽짜리 보고서를 출간했는데 암의 80%가 상피성암인데 상피성암에 대한 항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1.07.07
항암치료제 이레사 효과 없어 유럽과 미국에서 승인취소[항암제] 항암치료제 이레사 효과 없어 유럽과 미국에서 승인취소[항암제] 2002년 12월 5일 이레사 부작용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뉴스의 내용은 "불과 4개월 반 만에 무려 290여명에게 부작용이 나타났고 그 가운데 81명이나 숨졌다"라는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내용을 전하는 일본발 외신보도였습니다. 전..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1.06.18
간암말기환자[간암수술후 2년만에 말기암으로 재발] 2년전에 간암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간암수술을 받을 정도 였으니. 말기암은 아니였던 것이다. 그러나 간암수술을 받은지 2년만에 암이 재발하고 증세가 악화되어 병원에 도착하니, 이미 병원에서는 의사가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고 하면서 일주일 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항암치료중인 어느 암환자의 고백[대장암에서 간으로 전이] 항암치료중인 암환자의 고백[대장에서 간으로 전이] 나는 암환자 입니다. 행복한 농부님 |21:05 | 항암치료 받고 있는데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 되더군요. 대장 수술은 했고 간은 대장과 같이 항암 치료 중인데요. 한달에 두번 2박3일 입원해서 치료 받아요. 돈?? 무쟈게 깨지지요. 보험 적용 안되는검사.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항암치료를 반대하는 암환자 어머니[위암말기] 항암치료를 반대하는 암환자 어머니[위암말기] 위암말기 아들을 둔 어머니였다. 젊은 청년인 아들이 작년에 말기암 판정을 받고 그동안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 왔는데, 위암에서 시작된 암은 항암치료후 폐를 비롯하여 다른 장기로 까지 전이 되어 병원에서는 얼마 살 수 없다고 의사가 진단을 내린 상..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위암말기 환자[위암초기 수술 항암치료후 2년만에 재발] 위암말기 환자[위암초기 수술 항암치료후 2년만에 재발] 젊은 청년이라고 하였다. 2년전에 위암초기로 진단이 되어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까지 받았다고 하였다.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하였기 때문에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일시적으로 억제는 할 수 있었으나,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암환자는 항암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자궁암말기 환자[수술불가능] 잘못된 음식섭취 자궁암말기 환자[수술불가능] 잘못된 음식섭취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치만 자궁암에 걸린 부인을 위하여 남편이 상담을 해 온 적이 있었다. 부인이 자궁암에 걸렸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문의를 해온 것이였다. 암의 크기가 작다면 약성이 강한 약초요법이나 대체요법을 시행해 보고 나서 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폐암초기에서 말기환자가 되다.[항암치료 전혀 효과없음] 폐암초기에서 말기환자가 되다.[항암치료 전혀 효과없음] 폐암환자의 가족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초기에 폐암을 발견하여 의사들은 수술만 하면 좋아 질 것이라고 하여 곧바로 수술을 하였고 수술 2년만에 암이 재발이 되어 항암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계속 악화 되고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위암말기 8개월 시한부 환자[복어알 한번 복용후 거부] 위암말기 8개월 시한부 환자[복어알 복용 거부] 40대의 젊은 부인이 올해 2월에 위암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다. 의사는 한 8개월 정도 살 수 있다고 하면서 완치는 기대할 수없고 몇개월만이라도 생명연장을 위해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여 의사의 말대로 8개월동안 꾸준히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후두암환자 [미국에서 교포 전화상담] 후두암환자 [미국에서 교포 전화상담] 아버지가 후두암에 걸려 1차 수술 후 몇개월 지나지 않아 다시 폐와 뇌쪽으로 재발 하였다고 한다. 전화상담을 해오 신 분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딸이였다. 암환자분은 현재 식사도 할 수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코속에 넣은 흡입기로 간신히 약물과 영양공급을 받..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담도암 수술후 3개월만에 간으로 전이 담도암 수술후 3개월만에 간으로 전이 책먹은 여우 2009.11.06 10:03 엄마가 담도암 수술후 3개월만에 간에 종양이 5개가 보이는 재발이 됐습니다. 수술전에는 다른데 전혀 전이가 없어서 수술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는 5개월 선고하시고 1월까지 항암치료 3번 후 결과를 보자고 했습니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위암 말기환자 [환자는 전혀 모르고 있음] 치료법문의 위암 말기환자 [환자는 전혀 모르고 있음] 치료법문의 남편이 위암말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몇년전부터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식단으로 밥상을 차렸는데 어쩌다가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지 답답하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암은 몇년만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1센치 크기 정도로 암이 자라려면 10..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6.11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꼭 질문해야 하는 것[항암치료제 무엇인가요?]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꼭 질문해야 하는 것[항암치료제 무엇인가요?] *암에 걸린 환자들은 가장 먼저 자신이 살 수 있는 생존기간과 치료가 될 확율 처방받는 약이나 치료법의 부작용과 효과 등을 정확하게 알고 난 후 치료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암에 걸린 환자들은 암에 걸렸다는 판정을 받게되면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1.05.07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수술 부작용으로 사망한 암환자들의 사례 참조하세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수술 부작용으로 사망한 암환자들의 사례 참조하십시요.. 여러가지 암으로 인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수술등의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으로 사망한 암환자들의 사례를 올려 놓습니다.. 인간이란 똑같이 흙으로 만들어진 존재 이므로 질병이 발생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치료사망사례 2011.04.21
암치료법 문제점 밝혀낸 의과대학교수 논문[항암치료 효과 없는 암종류] 암치료법 문제점 밝혀낸 의대교수 논문[항암치료가 효과 없는 암종류] 서양의학의 암 치료법과 "암과 싸우지 마라"곤도교수 논문 ■ 항암화학요법 ■ 항암요법부작용 ■ 방사선치료 ■ 방사선치료 부작용 ■ 수 술 ■ 항암제종류 ■ 암 건드리지 마라 ■ 항암화학치료 항암 화학 치료는 항암 치료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1.04.16
항암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칠 수 없는 이유?.-암치료법- 항암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칠 수 없는 이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에 항암치료를 받으면 암을 고칠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 하는 것 일 겁니다. 항암제는 암을 고치는 약이 아닌데 왜 상당수의 사람들은 항암치료가 암을 고치는 방법중의 한가지 라고 생각하게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1.04.12
폐암초기 항암치료 2년만에 폐암말기로 항암치료포기 폐암초기 항암치료 2년만에 폐암말기로 항암치료포기 2007년 폐암초기였으나 2년동안 항암치료를 받다가 점차 증세가 악화되어 현재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항암약이 별효과가 없다고 느껴진다면서 이제는 항암치료를 일체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극심한 고통을 억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12
유방암 수술 항암후 5년만에 재발[3개월 시한부 판정]| 유방암 수술 항암후 5년만에 재발[3개월 시한부 판정]| 5년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다.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오랜 동안 하였는데 암치료후 5년만에 암이 재발 하였고 이미 말기 유방암으로 번져 버렸다고 하였다. 암전문 병원에서는 이제 3개월 정도 생명이 남았다고 하였다. 암환자는 아주..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12
폐암말기환자[방사선치료부작용] 병원치료포기 폐암말기환자[방사선치료부작용] 병원치료포기 아버지가 폐암말기라고 하면서 이제는 병원에서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면서 집에 모셔가라고 하는데, 자식된 도리로써 더 이상 무엇을 해드릴 것이 없다는 것을 받아 들이기가 어렵고 호흡기를 떼어내면 호흡이 멈출수도 있을 것 같아 그냥 병원에 모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12
악성림프종 환자[장생도라지 구입문의] *항암치료 효과 없었음* 급격하게 자라나는 악성림프종에 걸린 환자의 부모에게서 전화가 왔다. 진단을 받자 마자 급격하게 전이가 됨으로써 진정 시키기 위하여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고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폐에 까지 전이가 되서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려고 한다는 것이였다. *자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12
대장암 말기 입니다. 도와 주세요[답변] 안미소보 | 06 13:30 http://cafe.daum.net/babo1965/M8o2/9 // 안녕하세요.. 지금 심정은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심정이네요. 동생이 대장암말기라네요.간까지 전이가 되어있어서 손쓸길이 없다고 합니다.어찌하면 좋을지 앞이 캄캄합니다.수술도 힘들다고 하고 방사선 치료부터하자구 하는데 도와주십시요. 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12
폐암말기 항암치료 부작용 사망[폐암2기 수술환자] 폐암 2기로 수술을 권유하는데... 비발디 조회 592 |추천 0 | 2008.11.25. 13:43 // 어머님께서 연세가 80세인데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폐암2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담당주치의는 다른곳에 전이가 되지 않았고 환자가 연세에 비하여 모든 기능이 양호하여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치료사망사례 2011.03.06
통풍약 7년 동안 복용 신장암에[말기암판정] 걸린 청년*개다래열매* 통풍이라는 병은 신장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생겨나는 병이다.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신장에 오염물질이 쌓이게 되고 결국에는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 보니 몸속에서 생겨나는 요산이나 여러가지 오염물질들이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못하고 몸안에 고스란히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03
항암치료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아요[치료효과 없음]*장생도라지 구입문의* 윤나이 2009.04.28 22:28 안녕하세요? 여쭈어볼게 있어서 글남겨요. 저희 아버지께서 폐암 말기이신데 항암치료를 이젠 더이상 받고싶어 하지 않으세요.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신약도 많이 맞으셨지만 효과를 본적이 많이 없습니다. 이제 겨우 50세이시고 흡연이 아닌 작업환경과 가족내력에 의한 폐암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03
대장암 3기 항암치료후 전신으로 전이되다.. 대장암 3기 항암치료후 전신으로 전이되다.. 히로 씨앗멤버 시아버님이 대장암 3기 말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한지 1년 됐습니다. 그동안 항암치료를 15번 받았으나, 암세포는 전혀 죽지 않고 지금은 복막, 간까지 전이 됐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가 효과가 없다고 약물 치료를 하자고 하더니, 지금은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03
암환자의 항암치료[투병기] 모습입니다.[항암치료부작용으로 사망] 휴라님의 암투병기 모습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슴니다. 고통의끝이말이죠. 항암할때 찍어놓은 사진들을보면 자주 이말을 함니다. '이 사진 5차때였나.. 아 2차때군.....' 기억하기싫은기억은 빨리 잊나봄니다.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봤슴니다. '졸졸졸' 따끔따끔하였슴니다. 이상하여 따끔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03.03
직장암 환자 항암치료 받고 1년 6개월 만에 사망 친정 아빠가 직장암 이에요 민지민아 조회 592 |추천 0 | 2008.12.23. 10:49 워낙 술과 담배를 좋아하시던 아빠... 작년 3월부턴 담배도 끈으시고 좋아하셨는데.. 가을쯤 혈변이 나온다고 하시더니 병원에서 며칠 약 지어 먹고.. 아마. 이때 병원에 왔었어야 했나봐요. 올 5월부턴 화장실도 무척 자주가고 하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치료사망사례 2011.02.25
담배 피실래요? 항암제 드실래요?[항암치료의 모순] 의사들은 담배가 암발생의 주요 원인이라고[폐암환자의 80%] 하면서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담배를 끊고 금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담배가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담배에 첨가되는 수많은 발암물질인 화학물질 때문이다. 미국식약청에서는 암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로 밝혀져서 이미 1954년부터 1..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