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율이란 암을 완치한 것이 아닙니다[암치료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암전문의가 종종 텔레비젼에 출연해서 암조기 검진을 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조기에 암을 발견하면 암완치율이 50% 이른다고 하면서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할 사실은 암환자의 50%를 암을 완..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0.05.23
항암치료 3번 부작용으로 죽은 아내[항암제부작용] 바다사랑(firgreen) 씨앗멤버 작년 6월달에 아내가 위암4기 판정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와서 아내를 살려달라고 글을 올렸던게 엊그제같네요. 그 이후 아내를 반드시 낫게할려고 집을 정리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천안에 공기좋은 곳에 집을 얻어 병원에서 항암치료도 병행하면서 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0.05.23
항암치료 효과 없는 이유 밝혀 졌다.. *항암치료로는 암을 고칠 수없다는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의사들은 잘 알고 있는 사실 이였지만, 그 사실을 숨긴 채 침묵하던 것을 무슨 새로운 발견이라도 한 듯이 언론을 통하여 발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 덕에 암환자들은 항암치료가 암을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학실하게 알게 된 계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0.04.22
식도암말기환자[항암치료부작용으로 사망]신부전증 심장마비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힘을내자 | 조회 547 | 10.04.03 19:55 // 사랑하는 아버지를 4월1일 떠나 보냈습니다. 오늘 납골당에 모시고 왔습니다. 2월 중순 2차 병원 내시경 결과 암으로 의심이 되어 3월1일 서울성모병원 입원 후 식도암 4기초기로 판명이 되어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항암제 투여 3일 만에 신..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0.04.10
암에 걸린 의사들은 항암치료를 거부한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31만명의 암환자들이 목숨을 잃고 있으며 그 중에 25만명 정도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독성이나 방사선과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살해되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일본의 모 대학병원에서는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0.03.08
암에 걸린 의사들이 더 빨리 죽는다..... 일본의 암환자 모임의 회장인 "나카야마 다케시씨는 조기위암에 걸려 현미식과 채식만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고 암의 진행을 막았으나 3년 후에 다시 위암이 재발하여 결국 위의 대부분인 90%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 전이성 위암" 으로 6개월 이내에 반듯이 재발하게 되고 생존 확율은 3만명중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0.02.04
항암치료 효과가 없는 암종류를 아십니까?. 일본의 의학박사이면서 의과대학 교수로 있는 호시노요시히코씨는 현대의학이 치료불가능이라고 한 대장암에서 전이된 간암을 자연요법[거슨요법]으로 스스로 완치시킨 장본인으로써 그의 자서전격인 암 치료법에 대한 회고록에서 [암승리자들의 증언]-건강신문사 출판- 항암제에 대한 효능에 대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10.01.30
유방암이 뼈로 전이되는 이유[항암치료부작용]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12.27
항암치료로 암 고친 적이 한번도 없다.[암전문의사고백] 항암제로 암을 치료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 다음은 야야마의사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필자: 항암제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 때는 언제입니까?. 야야마[일본암전문의사]: "거의 처음부터지요[한숨] 항암제를 사용한 의사의 치료를 받고 암이 완치된 사람이 있냐는 뜻이라면 전 이렇게 말씀 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12.26
항암치료 3번받고 죽은 아내 [항암제부작용] 바다사랑(firgreen) 씨앗멤버 작년 6월달에 아내가 위암4기 판정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와서 아내를 살려달라고 글을 올렸던게 엊그제같네요. 그 이후 아내를 반드시 낫게할려고 집을 정리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천안에 공기좋은 곳에 집을 얻어 병원에서 항암치료도 병행하면서 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12.20
항암치료 효과가 있다는 말은 속임수다. 이 글의 저자는 일본의 사회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이며 소비자 운동을 주도 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지켜주고 되찮아 주고자 온 정열을 불태우는 후나세 슌스케씨가 암치료에 관한 모든 정보를 찾아보고 수많은 암전문의와 전세계의 의학적 자료들을 수집하여 현대의학적 암치료가 분명 하게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11.14
암환자의 98%가 암이 재발한다. 암완치율이 암을 완치 하였다는 것이 아니다. 최근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연구소(NCI) 등에서 합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것에 따르면 암환자의 평균 생존율이 여성은 1.8% 남성은 2.6%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암생존율이란 암 환자가 평균수명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미국인 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07.10
폐암4기[방사선부작용]외삼춘이 돌아 가셨다. 외삼춘이 폐암으로 돌아 가셨다.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은지 만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돌아 가신것이다. 병원에서는 3개월에서 6개월을 사실 수 있다고 하였지만 환자인 외삼춘에게는 그 사실을 비밀로 하였었다. 폐암진단을 받은 외삼춘이 있는 병원에 찾아 갔을 때 장생도라지즙과 몇가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06.13
폐암에 항암치료[방사선]가 효과가 없는 이유?.. 폐암은 그 어떤 암보다도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췌장암과 마찬가지로 5년 생존율이 극히 저조해 폐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기껏해야 5%미만이라고 한다. 왜 폐암은 다른 암과 달리 생존율이 낮은 것일까?.혹여 폐에 정착해 살고 있는 암세포는 다른 암세포와 다른 특별난 암세포이기 때문일까?.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05.15
유방암이 나중에 뼈로 전이되는 이유[항암치료]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03.31
암치료 거부해야 더 오래 살 수 있다.. 암치료하면 평균수명 3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12년 산다 미국 켈리포니아의 버클리대학 의대교수 제임스 하딩 박사는<< 의료살육>> 이라는 책에서 전형적인 암으로서 각종 종양을 병원에서 치료를 하면 평균 수명이 3년에 불과 하지만, 치료를 거부한 환자는 오히려 12년 6개월을 살고 있다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02.15
항암제는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것과 같다. * "항암치료에 의한 수십 개의 부작용, 맹독으로 인하여 전신의 장기가 절규한다" * 일본의 암전문의가 조사한 논문에 의하면,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죽음을 맞이 한다고 한다. 항암제 첨부문서에는 항암제의 " 임상성적이나" 유효데이터"가 적혀 있지 않다고 한다. 입증된 효과는 중대 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02.14
병원에서 암치료 받은 사람의 평균수명은 3년... 암치료하면 평균수명 3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12년 산다 미국 켈리포니아의 버클리대학 의대교수 제임스 하딩 박사는<< 의료살육>> 이라는 책에서 전형적인 암으로서 각종 종양을 병원에서 치료를 하면 평균 수명이 3년에 불과 하지만, 치료를 거부한 환자는 오히려 12년 6개월을 살고 있다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9.01.04
항암치료 암환자에게 아무 효과가 없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인 후나세 슌스케가 쓴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을 보면 항암제가 암을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암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줄여 주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적나라 하게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는 건강의학서적 부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8.12.04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는 암종류... 일본의 의학박사이면서 의과대학 교수로 있는 호시노요시히코씨는 현대의학이 치료불가능이라고 한 대장암에서 전이된 간암을 자연요법[거슨요법]으로 스스로 완치시킨 장본인으로써 그의 자서전격인 암 치료법에 대한 회고록에서 [암승리자들의 증언]-건강신문사 출판- 항암제에 대한 효능에 대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8.12.01
항암제 치료효과 없다!.[미국암쎈터 소장 발표]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8.01.17
항암제 치료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크다. 필자: 반항암제 유전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반항암제 유전자가 생겨 항암제의 독성을 곧바로 "학습" 하여 단기간에 항암제를 무력화시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1985년 미국 국립암 연구소의 소장이 미국 국회증언에서 한 반 항암제 유전자에 관한 내용이 일본에서는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8.01.17
암은 절대 의사가 완치시켜 주는 것이 아니다. 암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우리 주변에서 쉴새없이 가슴아픈 사연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마치 전염병처럼 번져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암이 증가 하는 추세는 환경파괴의 증가 속도와 비례 한다고 보면 된다. 자연을 파괴한 그 댓가를 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7.12.30
항암제에 살해당한 해리엄마 해리엄마가 죽었다.... 건강하게 아이 셋을 키우던 해리엄마가 소변이 원할하게 배출이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암이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고, 그녀는 그 충격으로 인해 식사조차 하지 못했고, 멍한 사람처럼 변했다. 그로인해 암세포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멀쩡하던 사람을 기운을 빠지게 만..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