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암을 치료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
다음은 야야마의사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필자: 항암제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 때는 언제입니까?.
야야마[일본암전문의사]: "거의 처음부터지요[한숨] 항암제를 사용한 의사의 치료를 받고 암이 완치된 사람이 있냐는 뜻이라면 전 이렇게 말씀 드릴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치료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 할 수가 없습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 슌스케지음 기준성[자연식동호회회장] 감수 출판사: 중앙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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