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초기 수술 항암치료 3년 만에 폐와 유방 전이 재발 *자연치유로 전환*
유방암 1기 판정을 받고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예방 목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 후 3개월마다 암이 재발하였나 검사를 받았는데
3년 만에 암이 처음 발생한 부위에서 약간 올라간 자리에 암이 재발하였고
폐 쪽에도 암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의사가 말해주었다고 한다.
의사는 다시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자는 하였으나 암환자의 남편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였는데도
3년 만에 전이와 재발을 하였으므로 병원 치료에 신빙성을 가지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일단 병원 치료를 하지 않은 채 자연치유로 암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중이라고 한다.
유방암 환자인 부인은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암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많이 느낀다고 하였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 분들은 대부분이 피부조직도 얇고 혈관이 가늘어
쉽게 질병에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장기가 약하고 체구도 작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체내에 유입되면
손쉽게 장기기능을 떨어 뜨리고 암세포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혈관이 작고 피부가 얇고 허약한 분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주는 자연치료법이나 약초요법 운동 등을 잘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 이 환자는 자연치유 한의원에서 해독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서 채취된 자연산 약초로 한약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약성이 뛰어나서 불치병 치료에 좋은 효과가 나타났고 많은 한의학 명의들이
있어서 불치병을 잘 고치기로 유명한 곳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중국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키운 약제를
수입하여 사용하므로 질병치유에 별 효과가 나타나지 못하여
많은 환자분들이 한의학 치료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아주 드물지만 우리나라 자연산 약초만을 전문적으로 채취하는
약초꾼들에게 구입하여 그것을 한약으로
사용하는 한의원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추세로 보인다.
그런 약제를 사용하여 전통 한방치료를 하는 곳들이
불치병을 잘 고친다 하여 유명세를 떨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자연산 약초들은 그 치유 원리가 일맥상통하다.
모든 약초는 기혈을 잘 흐르게 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며 원기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며
약초 중에 그런 약리적 효과가 뛰어나냐 적게 나타나느냐의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암 환자분들은 효과가 적은 약초를 드시기보다는 약성이 강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약초들은 잘 선택해서 복용하는 것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인다.
유방암의 경우 사실 예전에는 8센티 이하는 암이라고 여겨지지도 않았다고 한다.
유방에 암이 생겨나도 사람의 다른 곳으로 전이만 되지 않는다면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사실 유방암은 아무 치료를 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한다.
사실 초기 유방암의 경우 아무 치료를 하지 않아도 5년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발표하는 완치율 90% 이상이라는 것은 말장난이거나
암협회나 국림암센터에서 근무하는 자신들의 공적 인양 자랑하려는 뜻에서
여론을 이용하는 것일 뿐이다.
유방암환자들이 무분별하게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지만
문제는 수술과 항암치료 후
암이 뼛속이나 뇌, 폐로 전이된다는 것에 심각성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맹독성 화학항암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루에 수천 개에서 만개 이상 암이 발생하기 때문인데
수도 없이 매일 발생하는 암을 어떻게 없앨 수 있으며
그것을 없애려면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맹독성 화학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더 큰 문제는 항암제는 암세포를 별로 죽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암을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암을 고칠 수 있는 항암제가 없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맹독성 화학약물을 인체 게 살포 함으로써
암세포가 놀라서 움츠러들며 암세포가 작아지는 것이 보이지만
항암치료를 중단하는 순간 암세포는 그동안 억눌렸던 만큼 기하급수적으로 번져 나가는 것이다.
인체의 면역력이 다 떨어지고
몸속이 맹독성 화학약물로 더욱더 오염되기 때문에 암이 쑥쑥 자라나는 것이다.
그런데 암이 단순히 원발부위에서 재발하기만 한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항암제의 공격을 피하여 뼛속이나 뇌 속 폐 속으로 숨어 들어가서 전이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뼛속이나 뇌 속폐 속은 항암제가 거의 듣지를 않기 때문에
생명연장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치유 자체가 너무 어렵다.
이미 맹독성 항암제로 몸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는
자연치유로도 치유가 상당히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맹독성 항암치료로 장기기능이 파괴되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전신이 암이 발생할 정도로
오염물질로 가득 차거나 맹독성 독가스가 들어 차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수술과 항암치료 후 암이 재발한 암환자분들은
전신의 독소를 신속하게 배출시키지 않으면 그나마 남아 있는 장기기능마저
파괴되거나 전신으로 독소가 가득 차 버려
그 어떤 자연치유법으로도 독소 배출시키는 양보다 더 많은 독소가 발생하여
치유가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몸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였으므로 몸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암 치료법이라는 것을 환자 자신이 깨닫는 것이
가장 빠른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는 비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마음이 약하고 여린 분들은 절대 암 검진을 받지 말아야 한다.
옛날에는 암이 별로 없었고 설령 암이 있었다 해도
오늘날처럼 끔찍한 고통과 아픔을 겪는 일은 없었다.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는 일도 없었고 고통을 받지도 않았던 것인데
오늘날은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음으로 오히려 처참하다고 할 정도로
지독한 고통의 형벌을 받다가 병을 고치지도 못하고 사망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분명 현대의학적 암 치료법이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보이는데
그 사실을 간파하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항암제로 살해당하거나 고통받다가 죽어 가는 것이다.
거대한 제약회사 전 세계의 약품을 좌지우지하고 각국의 정부 관료들을 움직이다 보니
잘못된 치료법이 합법화된 것이라고 보인다.
유방암의 경우 수술과 항암치료 후 뼛속이나 뇌 속 폐로 전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암을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내버려 두어라라고 유명 암 치료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있지만
이런 분들이 너무 극소수이기에 이들의 말은 듣지를 못하고
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병원 수익을 최대의 목적으로 추구하는 의사들의 잘못된
치료법에 의존하다가 고통스럽고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유방에 암이 있어도 사람의 전이가 되지 않는다면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리고 60대 이상의 연세 드신 분들의 온몸을 샅샅이 살펴보다 보면
거의 대부분이 몸속에 종양이나 미세 암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병사들을 해부해 본 결과
상당수의 병사들에게서 암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결론은 몸속에 암이 있다고 해도 사람은 여간해서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몸속의 노폐물과 오염물질이 너무 많게 되면
수많은 세균들이 창궐하게 되고 사람은 생명을 곧바로 잃게 된다.
그런 불행을 막기 위하여 암세포가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먹이 삼으면서
사람의 생명을 지켜주는 유익한 일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지금까지는 암이 무조건 나쁜 것이다 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지만
그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날이 올 지 모른다.
몸속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암이 문제가 아니라 오염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암을 나쁘게 볼 필요가 없는 것이며 오염된 식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의 책임이며
모든 음식과 환경이 발암물질인 화학약품이
첨가되거나 배출되도록 만든 국가의 책임도 크다 할 것이다.
두 명 중에 한 명이 암에 걸리는 무서운 세상인데
국가도 개인들도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고 여전히 오염된 식생활을 하고 있다...
암을 발생시키는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한 암은 절대 고칠 수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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