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규명의 의학논문을 대학교 학장에게
보여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만약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대학살에 버금가는 일이
벌어진다는 사실 앞에 모골이 송연해지는 것이다.
"의료 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 산업" 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너무도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중앙출판사/저자 후나세 슌스케 지음 발췌
<수 십 년 된 자연산 장생 도라지 바닷가에서 채취한 것들입니다. >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고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승리하는 부정부패로 만연한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제약업계의 로비가 미치지 아니한 병원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의사들은 제약회사가 준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니고,
뇌물을 받고 있다고 언론들이 파헤쳐 보도합니다.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고가의 치료제를 사용하거나,
이것저것 많은 검사와 비용을 들게 하는
만성적인 치료를 받게 한 덕분으로
생명을 빼앗거나 병을 진전시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제약회사가 얻은 이익금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의사들에게 보상금으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불법이 판을 치는 의료계에서
당신의 가족과 당신이 그들의 비리에 의해 희생당하거나
고통을 당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점을 절대 잊지 말고 유념하십시오.
의사에게 환자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손님일 뿐이요.
돈을 벌게 해주는 수단일 뿐입니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중앙생활사/후나세 슌스케
위 책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예전에 구입한 책입니다.
제가 그동안 자연을 보고
깨달으며 느끼던 것들이 총망라되어 있더군요.
암환자 분들은 꼭 일독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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