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가장 큰 오류 백혈병 *백혈병치료법*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김성동 지음- 건강신문사 출판 - 중에서..
현대의학에서 감기치유에 대한 무지와 해열진통제의 오남용이 없었다면 백혈병에 걸려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백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빠르고 손쉬운 방법은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내려짐과 동시에 병원을 도망치는 일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처음부터 있지도 않은 질병을 만들어 놓고 그것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당장 골수이식을 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다며 한 가정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는 비극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는 곳이 현대의학의 한 축인 혈액종양내과 라는 분야이다.
백혈병의 원인은 엄청난 이론이나 장비가 필요 없다. 멀리 갈 것없이 일상적으로 병원처방에서 접하는 해열진통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초점을 모으기만 하면 백혈병이란 허상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백혈병의 발병원인 백혈병이란?.. -----------
감기= 모든 병의 원인" 이라는 등식을 하나의 물리의 법칙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감기에 걸린 인체는 자신의 체온과 해열진통제에 의하여 화상을 입는다. 간장과 골수가 화상을 입게되면 혈구생성기능에 결함이 생겨 성숙한 혈구를 생산하지 못하고 미분화 상태의 아구[미성숙세포]만을 대량으로 만들어 낸다..
고열과 해열제의 공격으로 골수기능이 잠시 마비된 경황중에 만들어진 많은 수의 유약한 백혈구들은 단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수행 할 수 없을 뿐 , 인체에 위해를 가하거나 장기를 공격할 만한 그 어떤 능력도 갖추고 있지 않은 존재들이다.
백혈병이 암이 아닌 이유----------
만약 아구[미성숙세포]상태의 백혈구가 현대의학에서 말하듯이 혈액암을 일으키는 암세포라면 모든 조기암과 말기암이 다른 조직을 암성화하기 위하여 전이 루투를 삼는 혈관과 임파관을 이용, 잔신에 혈액암이 전이 되어져야 한다.
암세포가 전이 하기 위해 많은 노력[VCAM-1 이라는 단백질을 만들어 혈관과 임파관을 뚫고 나간 다음 CD44단백질을 이용 , 전이 목표로 삼은 세포 표면에 안착한다]을 기울이는 것과는 달리 혈구 아세포들은 골수에서 태어나자 마자 혈관과 임파관이 자신의 활동무대로 주어지기 때문에 순환계에 이르기 위한 아무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
만약 그들이 타장기로 전이 하여 암조직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런 호조건을 백분 활용함으로써 백혈병으로 사망할 즈음 . 환자의 전신은 온통 혈액암으로 뒤덮여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급성이던 만성이던 골수성이던 임파성이든 , 그 어떤 종류의 백혈병에 있어서도 타장기로의 전이는 발견되지 않는다.
또하나 , 암이 증식함에 따라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항원이나 암세초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단백질과 같은 암의 존재를 알려주는 종양표지인자[tumor marker]가 혈액속으로 유출되어 나오는데 현대의학이 말하는 혈액암세포에서는 이러한 종양표지인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종양 표지인자 중의 펠리틴[ferritin: 위 , 소장에서 흡수된 철은 아포페리틴이라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간이나 비장 ,골수, 소장점막 등에 페리틴의 형태로 저장된다]의 경우에는 고형암에서 뿐만 아니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나 만성골수성 백혈병에서도 현저하게 증가해 있다.
그러나 CEA 나 AFP 등의 종양표지 인자가 악성종양이 아닌 염증상태의 양성질환에서도 증가해 있듯이 백혈병의 경우 페리틴이 높게 나타나 있는 것은 해열진통제에 의한 골수의 대사장애로 생긴 결과이다.
모든 상피세포암[carainoma]의 주 발생연령이 중 , 노년층인데 반해 혈액암이라는 백혈병은 소아암의 대표가 될만큼 어린 나이에 발생하고 있는 현상에 대하여 현대의학이 펴고 있는 해명과 논리 , 그리고 임상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걸쳐 " 백혈병이 진정 혈액암인가?" 란 의문의 날을 예리하게 다듬어 탐침을 찔러 보아야만 한다.
태어난지 몇해 되지도 않은 소아의 짦은 삶 속에서 무슨 엄청난 일이 벌어 졌기에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대사장애, 그로인한 면역감시[immune surveillance] 기능의 와해 , 바이러스 감염 ,중금속 오염, 지리한 활성산소의 공격 그로인한 유전자 변이 , 유산균 붕괴, 가도한 스트레스, 흡연 ,음주 ,과로 디젤엔진이 내뿜는 벤조피렌과 미세먼지 피엠텐의 흡입 의 조건을 갖추어야 발병할 수 있다는 악성종양과 같은 수준의 악성이라고 말하는 혈액암. 백혈병이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생길 수 있단 말인가?..
현대의학이 휘두른 해열진통제와 냉각해열법의 예리한 칼날에 상처입어 골수에서 성숙할 기회를 박탈 당한 채 , 혈관으로 쫓겨나온 다량의 아구들이 단지 미분화 상태라는 점을 트집잡아 , 암 종에서 무제한으로 이상 증식하는 미분화 암세포와 같은 것으로 성급히 단정지은 현대의학이 자기들 마음대로 혈액암 , 백혈병이라 불러 왔던 것 뿐이다.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백혈병은 없다] 약이 병을 만든다[건강신문사]
*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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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제2장 감기 제3장 해열제 제4장 감기 후유증 제5장 백혈병 제6장 백신 제7장 자가면역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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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저자 : 김성동 출판사 : 건강신문사,
*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나 예비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 봐야 하는책
* 내용이 상당히 전문적이고, 기존의 상식을 뒤 엎는 주장이 많다. 총 655 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이다, 시간이 없는 분은 EBS의 감기(2008년 방송) 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기를 권한다.
*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전문적이어서 우선, 일상적으로 접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기 부분만을 우선 요약 하였다.
* 핵심 메시지
- 감기는 기본적으로 몸의 온도 조절 기능이 고장 난 것이다.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보온과 절식을 하고 푹 쉬어서 몸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면 되는 것이지, 인체에 유해한 해열 진통제와 항생제를 몸에 넣어서 더 큰 부작용을 만들 필요가 없다.
- 현대 의학은 자연 치유될 수 있는 감기를 이용하여 떼 돈을 벌고, 오히려 사람들의 건강을 망치고 있다.
내용 요약
1장. 감기의 새로운 이해
- 항온 동물인 인간에게 감기는 불가피하다. 공룡이나 파충류는 감기가 없다.
- 감기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은 " 보온으로 땀을 흘릴 수 있도록 하여, 몸의 열을 식히는 보온 발한 해열법이다.
- 감기의 기본 메커니즘 1
(1) 환절기 급격한 온도 변화 ->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면, 피부 혈괄이 움츠려 들고 땀구멍이 닫힌다.
(2) 땀으로 배출되어야 할 열이 몸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한다.
(3) 몸은 주인을 살리기 위해, 빠져 나가지 못하는 열을 만만한 곳으로 모아서 밖으로 나가게 한다.
- 열: 빠져 나가기 못 한 열이, 이마의 미열이나 온몸의 발열로 나타난다.
- 코: 코의 수분과 몸의 열을 이용해 콧물을 만든다.
- 폐: 폐의 수분과 몸의 열, 몸의 찌거기를 이용해 가래를 만든다.
- 목, 입: 기침으로 몸의 열기를 내 보낸다.
- 감기는 기본적으로 자율신경이 통제력을 상실한 것이며, 그 배후에는 만성 스트레스가 도사리고 있다.
- 교감신경 (sympathetic nerve, 交感神經): 부교감신경과 함께 자율신경계를 이루는 개개의 원심성 말초신경이다. 중추는 척수의 흉요부측각에 있고, 혈관이나 내장에 들어간다. 혈압상승, 혈관 수축, 괄약근의 수축 등을 일으킨다.(심)
- 교감 신경은 자동차의 엑셀, 부교감 신경은 브레이크 같은 역할을 한다. (심)
- 감기는 교감 신경이 혹사당했다는 증거이다. 분노, 흥분, 과도한 스트레스, 무리한 운동을 하여 교감 신경이 파괴되면 비축 에너지가 급격히 감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 감기 메커니즘 2
(1) 차가운 공기 노출 -> 체온 유지가 어려워 짐
(2) 아드레날린의 작용으로 피부혈관이 수축, 소름이 돋는 오한 현상이 일어남
(3) 혈관이 수축되며 혈류의 속도는 빨라지고(베르누이의 법칙), 신체 각 부분의 조절 기능이 상실 된다.
(4) 빨라진 혈류 속도로 막대한 혈액이 심장으로 들어오게 되고, 심장은 피를 다시 보내는데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로 인한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고 전신권태감과 피로가 누적된다.
(5) 근육의 경우, 혈류 속도가 감소하여 영양분과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고 팔 다리 힘이 빠지는 근력 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 피부와 장기의 혈류 속도비가 최적으로 맞으면 걱정없다.
춥지만 오한이 느껴지지 않고, 덥지만 15분 이상 땀이 지속적으로 흐르지 않는다면 내 몸은 충분한 면역력을 가지고 내 몸의 온도 조절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감기 예방을 위한 보온법
(1) 취침시 하체 보온이 중요하다. : 여름에 선풍기나 에어컨을 켜 놓고 잘 때라도 넉넉한 바지를 입거나 얇은 양말을 신고잔다. 될 수 있으면 찬 바람을 직접 쏘이지 않는다.
- 혈류 속도비를 안전역으로 되돌리는 방법
(1) 따뜻한 미역국과 생강차
(2) 그래도 안 나으면: 인삼차에 물엿이나 흑설탕을 진하게 타서 처음에는 입에 물을 축이듯하여 조금씩 양을 늘려가며 마신다. [농약을 살포하여 키운 인삼보다는 산도라지가 훨씬 효과가 크다 할 것이다.]
- 해외 여행시 필수품: 생강차, 인삼차, 초코렛을 준비하여 활동량 증가나 기온차의 부적응으로 생길 수 있는 혈액순환부전을 예방하거나 치유한다.
- 다른 비슷한 혈류 장애병
(1) 심장마비: 찬물에 의한 혈류 속도비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생김
(2) 냉방병: 냉방장치에 의한 혈류 속도비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생김
(3) 감기: 과로 때문에 생김.
- 감기는 체온 유지 실패로 시작되고, 체온 유지 실패로 악화되며, 식체로 더 위험해 지고, 해열진통제 때문에 위태로워진다. (p.67)
2장. 감기
- 자본과 감기
병원에 오는 환자의 1/4이 감기 환자이고, 이에 지급되는 의료비의 1/5이 단순 감기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다.
- 현대 의학과 자본은 이 좋은 돈 벌이인 감기 환자를 놓칠 수 없다.
- 어린이가 감기에 잘, 심하게 걸리는 이유
(1) 어린아이가 빨리 고열이 나는 이유: 소아의 단위 체중당, 체표면적이 어른 보다 넓다.
(2) 또한, 아직 피하지방층이 성인만큼 발달되어 있지 않아 체온유지(단열, 보온) 기능이 어른에 비해 열등하다
(3) 땀샘이 어른만큼 발달해 있지 않다.
우리나라 병원에서 생후 6개월 된 아기에 대한 종합병원의 감기 처방
처방의약품 |
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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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부부루펜 시럽 |
해열진통 소염제 |
해열 |
2. 아세트아미노펜 |
해열진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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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로르페니라민 |
항 히스타민제 |
콧물 억제 |
4. 에비오제 |
소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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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푸로스판시럽 |
3 세대 세파계 항생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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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픽심 |
기관지 소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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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
항 히스타민 제: 콧물이 나오면 말려 버려야 한다는 이론하에 항 히스타민 (부교감신경의 작동에 의해 생기는 히스타민이라는 염증 유발 물질이 나오지 못하도록 봉쇄하는 약)을 사용한다.
항 히스타민 제의 부작용
(1) 졸리거나 어지러움증이 생길 수 있다
(2) 정상적으로 분비되어야 할 점액(눈물, 침, 위, 장액, 질액, 요도액) 마저 나오지 못하게 하여 조직을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다른 염증이 쉽게 발생하도록 한다.
(3) 사구체 주변의 세포가 말라서 여과기능이 저하되고 소변이 나오지 않는 일이 생길 수 도 있고, 이렇게 되면 당뇨나 고혈압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다.
항생제: 항생제는 바이러스 뿐 아니라 신체의 유익한 세균도 다 죽이는 핵폭탄 같은 존재이다. 특히, 유아기에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게 되면, 장내 유익한 미생물계가 타격을 입어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만, 기타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한 질환, 대장암, 간암 등의 토대가 마련되어 진다.
항생제 보충 자료: 심정섭
(보건복지부 발표 자료) 2004년
구분 |
우리나라 |
선진국 WHO 권장 |
비고 |
항생제(페니실린)내성률 |
77% |
11% |
약 5∼7배 이상 |
항생제 오남용률 |
58.9% |
22.7% |
2∼3배 이상 |
주사제 오남용도 |
56.6% |
17.2% |
3배 이상 |
항생제 오남용도 |
2.13% |
3.32% |
|
의약품의 오남용 사례
※ 가벼운 감기,조그만 염증,여성들의 몸매관리(이뇨제), 감기약(청소년의 환각제로 사용), 안약, 피부약 , 천식, 관절염 등 항생제를 무차별 사용.
항생제의 부작용
※ 얼굴이 붓고, 피부가 얇아져 혈관이 돌출,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원인
※ 모든 항생제는 사용할수록 내성이 생겨서 병이 잘 낫지 않으므로 투약에 신중을 기해야 함.
※ 우리나라에서는 항생제중 가장 강력한 반코마이신으로도 소용이 없는 슈퍼박테리아가 출현하여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
http://blog.naver.com/biopluscom.do?Redirect=Log&logNo=60003449018
- 감기의 예방법
(1) 보온: 발을 따뜻하게 하라
100% 면 버선이 좋은데, 없으면 면 양말을 2겹으로 신는다.
(2) 코에는 마스크, 목에는 명주 스카프를 둘러라
(3) 넉넉한 면 모자를 쓴다.
(4) 면이나 오리털 소재의 얇은 이불 2-3겹을 덥고 자고, 바닥은 체온 정도의 온도로 세팅한다.
(5) 전기 히터등으로 방안 공기로 따듯하게 하여, 이불을 차도 오한이 들지 않게 한다.
주의 사항
(1) 고열로 갈증이 난다고 해서 찬물을 들이키는 것을 삼가야 한다.
미니스커트나 짧은 치마는 하체 온도를 떨어뜨리고, 무릅 관절염에 더 잘 걸리게 한다.
병원활용
(1)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 사고로 인한 외상, 충치
(2) 병원 이용을 자제해야 하는 병: 감기와 생활 습관병, 고혈압, 당뇨병, 류머티스 관절염, 암
(3) 병원을 이용해서는 안 되는 병(병원에서 병을 더 키우는 병)
뇌수막염, 가와사키병, 신부전, 심장 판막증, 자가면역 질환, 백혈병
2. 소감 및 적용
- 내 몸 내가 알아야 지킬 수 있다.
- 자본의 논리 하에서 제약 회사와 현대 의학은 우리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지 않는다.
- 후반부의 백혈병, 백신 이야기는 더욱 충격적인데, 우선 일반인이 쉽게 적용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많이 형성된 감기 걸리면 될 수 있으면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 말고, 자연 치유 될 수 있게 실천해야 한다.
참고 문헌
다큐프라임 홈페이지
http://home.ebs.co.kr/docuprime/view/view2.jsp
김성동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을 집필하기 위해 수년간 임상연구.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한 부인과 함께 <선리치 약국> 경영. 저서로는 <희망의 암치료법 단절요법> <희망의 자가면역질환 치료법 단절요법> 등이 있다
*책 소개* | |||||||
현대의학의 병인론과 치료법에 관한 이론서를 다시 써야 한다는 충격적인 반론서! 이 책은 현대의학의 한계와 모순에 대한 기록이자 또한 그 대안에 관한 기록이다. 감기로부터 시작되는 만병의 치료 지침서이기도 하다. | |||||||
*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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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제2장 감기 제3장 해열제 제4장 감기 후유증 제5장 백혈병 제6장 백신 제7장 자가면역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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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항암제살해당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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