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스크랩] 항암치료 아무효과 없는 이유 밝혀지다[서울대 연세대 연구팀 발표]모든 암종에 암근원세포

자연산약초 2016. 1. 17. 03:13

 

항암치료해도  아무효과 없는 이유 밝혀지다[서울대 연세대 연구팀 발표]모든 암종에 암근원세포

항암치료를 무력화 시킨다

일본에서 건강서적부문 베스트셀러 책인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에 보면 항암치료가 암치료에 효과적인 면 보다는 부작용이 더 많다는 사실을 양심있는 암전문의사들과 세계적인 임상조사와 연구결과서를 바탕으로 그 증거자료를 가지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테비타소장은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치료법은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암을 더욱 크고 빠르게 자라게 할 뿐이다"라고 오래전부터 미의회 청문회에서 이실직고 하였습니다.  일본의 한 대학병원에서 몇년동안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인을 분석할 결과 암환자의 80%는 암 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게된 다는 것이 밝혀 졌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병원장은 연구논문을 그자리에서 찟어 버렸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은 널리 알리지지 않기 때문에 암환자분들과 가족들은 그런사실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항암치료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라도 항암제의 임상실험결과와 진실을 만인에게 공개하여 올바른 치료법을 환자들이 선택할 수있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아래 기사는 그나마  항암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왜 없는 것인지,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급속하게 자라게 하는 잘못된 치료법임을 그 증거로써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암 줄기세포 재발원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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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김승환 기자 | 입력 2010.03.13 22:11 | 수정 2010.03.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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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ANC▶

암의 재발과 전이를 일으키는 암 줄기세포를 우리 연구진이 발견했습니다.

암 치료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VCR▶

췌장암이 간암으로 전이된 환자의 암세포를 CT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항암치료 3개월 후 암세포가 죽은 듯 보입니다. 그러나 6개월 뒤 암세포가 다시 나타나 무서운 기세로 퍼지더니 장기 전체를 뒤덮습니다. 다시 나타난 암세포는 항암제도 듣지 않는 괴물로 변했습니다.

서울대와 연세대의대 연구팀은 최근 이런 재발 원인이 암세포 가운데 진짜 암세포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유방암환자의 암세포에서 찾아낸 암 근원세포입니다. 암 줄기세포라고도 불리는 이 근원세포는, 항암제에 죽지 않고 강력한 발암능력을 가졌습니다. 발암능력이 일반 암 세포보다 500배나 강합니다.
◀INT▶ 송시영 교수/연세대의대 내과

"다양한 유전자변이를 유발할 수 있는 약제나 환경변화에 견딜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암제를 쓰면 껍데기 암세포들은 죽지만 이런 암 근원세포들은 항암제를 이기고 살아남아 더 강력한 암세포를 만들어낸다는 겁니다. 암 근원세포는 혈액 암은 물론 위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과 대장암 등 대다수 암에서
발견됐습니다.

◀INT▶ 노동영 교수/서울대의대 외과

"모든 암세포를 공격하던 그런 형태와 다르게 종양 줄기세포만 공격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암의 기원을 없애기 때문에 쉽게 암을 정복할 수 있다."
따라서 재발과 전이를 피하려면 암세포 사이에 숨어 있는
이런 근원세포를 찾아내 죽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는 암 근원세포를 추적하는 물질이 10여 가지 발견됐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를 이용한 표적치료제가 임상 실험에 들어간 상태여서
성공할 경우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김승환 기자 cocoh@imbc.com) 

 

 

 

암치료에 획기적 전기가 될 정도로 뛰어난 연구를 하였다고 발표한 것이 언제부터 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할 것입니다. 해마다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연구를 하였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암치료제는 조굼도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의료기기의 발달로 조기에 암을 검진하는 덕분에 일찍 암을 발견하기는 하였지만, 조기발견이 암환자의 생존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일본정부의 조사자료입니다. 해마다 발병하는[10만명] 암환자수의 절반[6만명]이상이  암으로 죽습니다.[ 이들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암을 검진받고 암환자로 판명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암이 더욱 빠르게 자라나게 되는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사형수가 된 심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의 몸속에서는 그  누구라도 매일매일 수많은 암세포가 생겨 납니다.그런데도 암환자가 되지 않는 이유는 암세포만을 잡아먹는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항암제를 매일매일 먹을까요?.. 아무리 좋은 암치료제를 만든다 해도 암을 근원적으로 완치할 수 있는 약을 만들 수없는 이유입니다.
 
암근원세포가 일반 항암제의 5백배나 강하다는데 그것을 죽이려면 항암제도 5백배나 강해야 합니다. 그런 독한 항암제를 먹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현재까지 암치료제가 없다는 것을 잘 알려준 뉴스입니다. 가장 좋은 암치료법은 깨끗하고 자연적인 식습관과 운동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


출처 : 암과싸우는사람들[자연치유]
글쓴이 : 생즉사사즉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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