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방사선치료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폐암임상자료-

자연산약초 2013. 12. 30. 09:55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며 생명연장 효과도 아예 없다.

 

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권유하는 것은 비싼 치료비를 받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감추기 위한 요식 행위일 뿐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는 암환자들은 의사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이유를

미리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방사선치료는 암환자의 생명연장 이나 치료율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치료비를 받는 것이

모양새가 좋치 않으므로 무엇인가 하는 것처럼 하기 위해 시도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다면 항암치료는 무엇 때문에 하는가?..

 

 

제약사는 "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아주 약간은 더 오래 생존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 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1년안에 사망한다..유방암, 깁상선암 피부암 등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를 받아도 생명과 직결이 되지 초기암은 1년을 더 살 수 있지만

간암 폐암 췌장암 식도암 등 장기가 기능이 망가지면 곧바로 사망하는 경우

거의 대부분이 1년안에 사망한다.

 

이런 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해도 1년안에 거의 대부분이 사망한다. 항암제를 만든 제약사는

보통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한두 달 정도 더 생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입증된 것이 아닌 제약사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어차피 아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얼마 살 수없는 환자 이므로 항암치료를 해보자는 것이다.

 

혹여 항암치료를 하면 한 두달 더 살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으로 한 다는 것이다.

 

그런데.. 설령 한 두달 더 산다고 쳐도 1년안에 거의 대부분이 사망한다. 1년 정도 남은 환자에게

한두달 더 살게 하자고 몇개월을 남은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병원치료를 하느라고 다 보낸다..

 

 

감각계산을 할 줄아는 사람이라면... 결국 항암치료를 받는 것이 엄청난 손해라는

사실을 인지 하게 될 것이다....실익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아래에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임상자료 논문을 보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얼마나 잘못된 치료법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통계자료 마져도 조작된 자료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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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는 아무런 실익이 없으면서  끔찍한 고통과 아픔

귀중한 시간만 빼앗는 시간을 잡아 먹는 하마요,,,가진 재산을 모조리 강탈하는

날강도와 같은 만행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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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학에 무지한 많은 사람들은 이같은 의학의 잘못에 대하여 아무런 말도 못하고

병원의 희생양이 되어 도살되는 소나 양처럼 말없이 죽어간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게십니까?..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질 것을 두려워 하는 의사와 제약사는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항암제의 진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 아무효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