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자연산약초 2013. 2. 14. 07:56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한편 西 滿 正 암 연구소장은 [2차 발암 율이 높아진 현상이 꼭 항암제 사용의 원인이라고는 단정 지울 수 없다 ]고 말하고 [위암의 경우 조기는 물론 중기 이후라 해도 항암제 사용의 유용성이 이미 확립돼 있다]고 신중한 조사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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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간 항암제만이 치료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해오던 존스 홉킨스 대학이 드디어 다른 방법도 있음을 말하기 시작했다.

1.
모든 사람은 인체내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들 암세포는 엄청나게 많이( 십조 ) 증식하지 않는 일반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환자에게 "이제 이상 세포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세포가 측정가능한 크기보다 작아져서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2.
암세포는 인체에서 일생동안 평균 6~10 이상 나타난다.

3.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 강할 경우 세포는 파괴되고 증식이 억제되어 암을 형성하지 못한다.

4.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것은 사람에게 여러가지로 영양학적 결핍이 있다는 뜻이다. 이는 유전, 환경, 음식 생활습관 등에 기인한다.

5.
영양학적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을 바꾸고 음식을 제대로 보충하면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킬 있다.

6.
항암제는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에게 독으로 작용하지만, 또한 급속히 성장하는 인체의 다른 기관, 골수,  소화기관 등에도 독으로 작용하고, , 신장, 심장, 등에도 손상을 입힌다.

7.
방사선은 암세포를 파괴하지만 건강한 세포나 조직, 기관을 태우거나, 손살을 준다.

8.
초기에 항암제나 방사선은 크기를 줄인다. 그러나 오래 사용할 경우 효과가 크게 줄어든다.

9.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오래 하면 인체의 면역 시스템도 손상을 입고 감염이나 질병에 대항하는 힘이 약해진다.

10.
항암제나 방사선은 암세포를 변형시키거나 저항력을 키워서 세포 치료가 어렵게 만든다. 외과 수술도 세포를 다른 조직으로 퍼져 나가게 있다.

11.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세포가 필요로하는 영양분의 공급을 차단하여 굶어죽도록 하는 것이다.

암세포는 다음과 같은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a.
설탕은 암의 영양분이다. 설탕을 중지하는 것은 세포의 중요한 영양의 하나를 차단하는 것이다. 설탕 대용품, 인공 감미료는 아스파탐으로 만드는데 이것도 해롭다. Manuca , 당밀은 비교적 괜찮으나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 정제염은 희게 만들기 위해 약품을 사용한다. 천일염이 좋다.

b.
우유는 소화기관에서 점액을 분비케 하는데, 암세포는 점액을 먹고 산다. 우유 대신 무가당 두유를 먹으면 암세포가 굶게 된다.

c.
암세포는 산성 환경에서 자란다. 육류는 산성이므로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고 굳이 육류를 섭취하려면 쇠고기나 돼지고기 보다는 소량의 닭고기가 낫다. 육류는 또한 동물 항생제, 성장 홀몬, 기생충 등이 있는데, 이는 인체에 해롭지만 특히 환자에게는 매우 해롭다.

d.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혼합곡, 씨앗 견과류와 약간의 과일을  먹으면 인체가 알카리성으로 된다. 나머지 20% 콩으로 만든 익힌 음식을 먹는다. 신선한 야채 주스에 있는 효소는 먹으면 즉시 흡수되어

15
분내에 세포까지 도달,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활성화시킨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활성 효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야채(콩의 새싹을 비롯한 거의 모든 야채) 주스와 야채를 하루 2~3 먹거나 마신다. 효소는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 tea, 쵸컬릿을 금지한다. 대신 녹차를 마시면 되고, 녹차는 암세포와 싸운다. 수돗물의 중금속이나 어떤 해로운 성분을 마시지 않기 위해서는 정수된 물을 마신다. 증류수는 산성이라 피해야 한다.

12.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되기 어려워서 많은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소화기관 내에서 부패되어 독성 물질을 생성한다.

13.
암세포 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되어있다. 육류를 먹지 않거나 적게 먹으면 효소가 남게 되어 암세포 벽의 단백질을 공격하고,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쉽게 파괴하도록 한다.

14.
일부 물질들(IP6, Flor-ssence, Essiac-cancer tea,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 )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토록 한다. 비타민 E 같은 물질은 apoptosis(개체의 생명유지를 위해 불필요한 세포를 스스로 죽게 하도록 유전자를 개입시켜 제어된 메카니즘. 아포토시는 세포의 발생, 분화, 면역 등의 생리학적 현상에 깊게 관련되고 있어 세포의 발생 과정, 억제나 방사선에 의한 암세포 처리 과정 분화 유도과정에 중요하며, 치료의 연구 분야에서도 매우 주목받고 있다.-역자 ) 일으키거나, 인체에서 손상되거나 원치 않거나 불필요한 세포를 죽이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15.
암은 정신과 마음, 육체의 병이다. 건전하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병사를 도와준다.  분노, 원망, 비통은 인체에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산성화시킨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자.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자.

16.
암세포는 산소 환경에서는 없다. 매일 운동하고 심호흡하면 깊숙히 세포까지 산소가 도달한다. 산소 요법은 암세포를 죽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산소란 산소 분자 2개가 붙어있는 것이고, 활성 산소란 분자 2개가 서로 떨어져서 분자 1개가 홀로 돌아다니는 것인데, 이것은 인체에 해로우면서도 암세포를 유발합니다. , 같은 산소라도 분자 2개가 붙어다니면 암세포를 죽이는 좋은 산소가 되고, 혼자 다니면 암세포를 만드는 나쁜 산소가 되지요. 항산화제란 이런 홀로된 산소 분자를 없애는 물질을 말하는데, 항산화제가 과도하면 홀로된 산소뿐 아니라 두개로 좋은 산소도 잡아먹게 됩니다.-역자 .

존스 홉킨스 대학 update

1.
전자 레인지에 플라스틱 넣지 .
2.
냉동실에 넣지 .
3.
전자 레인지에 넣지 .

디옥신은 , 특히 폐암을 유발한다.
디옥신은 우리 인체의 세포에 극히 해롭다.
프라스틱통에 물을 넣고 냉동실에 두지 마라. 디옥신이 나온다.

프라스틱 통에 음식을 넣고 전자 레인지에 넣으면 된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특히 위험하다. 프라스틱이 고온에서 지방과 접촉하면 디옥신이 나와 음식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유리 그릇에 음식을 담아 전자 레인지에서 데워야 한다.

종이의 펄프 자체는 해롭지 않지만 종이 안에 외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른다. 랩에 음식을 그냥 전자 레인지에서 데우면 거기서 약품이 흘러나올 있으므로 랩을 벗기고 데울 .

이상은 후지모토 박사가 TV에서 설명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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