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초기 진단 수술후 말기로 판정
폐암초기 였을때 나에게 전화를 주신 분이셨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암치료제는 없으며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독성과 부작용이 심한 방사선과 항암제로 줄여 놓는 것과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을 것을 잘라내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 주고 암의 크기가 아주 작은 1기암이라고 하니 나같으면 일단 폐주변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초와 자연적인 운동 사혈치료법등으로 한두달 실천해 본후 암세포가 사라지지 않게되면 그 때 수술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을 한 후에 , 그러나 모든 결정권은 환자에게 있으니 잘 생각하고 선택하라고 일러주었다.
그런데 한달 만에 전화를 하고보니 이 폐암환자는 아내가 성화를 하는 바람에 결국 수술을 받았고 수술을 하려고 개복을 하고보니 폐암3기라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암세포가 아주 특이한 종류라고 위사들이 연구목적으로 암덩어리를 채취하여 가져가겠다고 승락을 해달라고 하였단다.
전화를 하는 동안 기침을 자주 하는 것이 예전보다 상태가 나빠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 의사들이 어떻게 폐암말기인지 초기인지 구분도 못할 수 있느냐면서 환자는 폐암수술을 받은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이 환자의 부인은 간호사이며, 남편또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라고 하였다. 그 때문에 자주 종합검진을 받게 되었고, 폐암초기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이라면서 환자는 암검진을 받은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차라리 암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자신이 이렇게 두려움과 정신적 고통을 받지 않고 살아 갔을 것이며, 또한 자신에게 걸린 암이 진행성암이 암이 아닌 그냥 종양의 일종일 수도 있고 ,수술후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되니 괜히 건드려서 화를 자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는 것이였다.
이 환자는 암에 걸리고 난후 여러가지 암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보니 자신이 알고 있던 의학상식이 잘못된 것임을 깨우치게 되었고 의사들의 치료법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많이 알게 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은 주어 담을 수가 없는법....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고 폐주변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식과 사혈치료법 약초요법등을 알려 주면서 병을 치료해 나가라고 일러 주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전화로 경과를 알아볼 생각이다.
암이라는 질병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암이라는 병에 자신이 걸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더 두려운 것이다. 그러나 암이라는 것은 별것아니다 라고 생각하게 되면 암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암이라는 병은 나의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되돌아서서 꺠끗한 식생활과 자연식 자연약초를 섭취하게 되면 몸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오게 된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암환자의 80%가 죽고 수술과 방사선치료로 부작용으로 15%가 죽고 나머지 5%정도 만이 암이 성장하여 기혈을 막아 죽게 된다는 것이다. 암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멀쩡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게 되는 것은 아닐까?.
암에 걸린 순간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면역력은 급강하 하고 허약해진 인체는 암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게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이유로 인하여 일본의 소비자단체나 양심있는 의사들은 절대 암조기검진을 받지 말라고 경고 하고 있다. 암조기검진이 오히려 멀쩡한 사람을 암환자로 만들어 죽게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연구조사에서 암조기검진이 암환자의 사망자수를 줄이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든다고 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암건진을 없애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암이 생겨난 것을 모르고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후에 다시 예전처럼 오염된 식생활을 하고 난후 암이 재발하여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다. 내 몸이 오염되었기 때문에 내 몸이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의사들은 아무렇게나 음식을 섭취하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고,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은 환자들은 예전과 다를바 없이 오염된 식생활을 하면서 암이 재발되고,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재발암은 항암제가 전혀 효과가 없게되어 현대의학으로 더욱더 치료가 어려워 지게 된다.
미국의 유명한 의사이자 1991년 노벨상후보였던 닥터 윌렉[Dr. Joel.Wallach]은 수많은 불치병환자들을 고쳐 주고 유명 라디오 방송에서 강연을 하면서 이런 자주 하였다고 합니다. " 의사들이 가르쳐 주는 정 반대로 하면 질병을 고칠 수 있다"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1992년 11월 2일자 신문에서 의사들은 강도와 다를바가 없다 환자들을 돈 짜내는 암소로 보지 말고 환자로 봐야한다 라고 하면서 의사들의 탐욕을 대대적으로 보도 하였다.
영국의 의학전문잡지 [New England Jouenal of Medicine] 는 의사들은 환자들의 돈을 모두 착취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 라고 경고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미국인의 평균수명이 75세인데 의사들의 평균수명은 57세이다. 그런데 정작 20년을 더 오래사는 사람들의 병을 20년을 더 적게 사는 의사들이 고쳐주겠다는 것이다. 20년을 더 빨리 죽으려면 절대 의사가 되지 말라고 닥터윌렉은 경고하면서 의사들의 치료법이 잘못된 것임을 우회적으로 꼬집고 있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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