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폐암수술후 항암치료 3개월만에 전신으로 전이[폐암3기]

자연산약초 2011. 11. 11. 03:32

폐암수술후 항암치료 3개월만에 전신으로 전이[폐암3기]

 

작년 8월달에 남편이 폐암3기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하고 3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항암치료가 끝나자 의사는 내년 4월달 쯤에나 병원에 오라고 하였는데, 항암치료직후 부터 심한

기침과 함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았다고 한다.

 

날이 갈수록 증세가 더욱 심해져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서 서울 병원까지 왔다가다를 반복하다가

얼마전에는 숨조차 제대로 쉬지를 못하여 병원으로 급히 달려 갔고 , 병원에서는 이제 가망성이 없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나마 숨을 쉬게 해주기 위하여 목을 뚫어 놓음으로써 호흡은 할 수 있는데, 과연 다시

되살아 날지 걱정이라면서 어떻게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 보셨다.

 

부인은 자신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는 것을 곁에서 일일이 지켜 보셨기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폐암치료에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항암치료를 반대 하였었는데 자식들과 다른 가족들이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우기는 바람에 할 수없이 항암치료를 하였다고 하면서 많은 후회를 하시고 계셨다.. 암환자분은 수술과 항암치료후 의사들이 절대 암에 좋다고 하는 약초나 음식물은 섭취하지 말라는 하였기에 예전에 먹던 일반음식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를 아니했다고 한다.

 

의사들이 하라는대로 예전에 먹던 오염된 음식들을 먹었으니 어찌 몸이 좋아 질 수가 있으며 예전처럼 암이 다시 자라나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니던가?.수술과 항암치료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의사들도 잘 아는 사실일진대 항암치료로 인하여 기력이 다 떨어지고 몸속이 오염되어있는 환자에게 오염된 일반음식만을 먹게 하였으니 암이 재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수술후에 암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자연식과 자연약초 자연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을 최대한 높이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몸을 만든 사람들이다. 사람은 그 누구라도 하루에 5천개에서 1만개까지 암세포가 생겨난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암세포가 자라나는 데도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암세포를 잡아 먹는 면역력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부인에게 지금 병원에서 입원해 계시기에 그 무엇도 할 수없을 것이라면서 나중에 몸이 좋아지셔서

기력을 되찮기라도 하면 그때 가서 폐를 꺠끗하게 청소해주고 기력을 높여주는 약초나 식이요법을

하시는 것리 좋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문제는 목을 뚫어 놓은 것인데 그것으로 인하여 병원에서

과연 빠져 나올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였다.

 

말기암환자들 중에서도 죽기직전까지 갔다가 한번 쯤은 되살아 나는 경우가 있는데 , 환자분이 그런기회가

된다면 병원을 빠져 나와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한번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보시라고 이야기를

해드렸다

 

암환자분들의 가족분들중에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서 무조건 치료방법부터 찾으려고 하는데 ,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 있다한들 환자가 거부한다면 무의미한 일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치료법을 찾기 전에 먼저 환자가 병원치료에 의지할 것인지 아니면 자연적인 치료법에 의존할 것인지 확실하게 결정이 난 다음에 치료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환자는 병원치료를 고집하는데도 보호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고쳐보겠다는 마음때문에 암을 완치한 사람들의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고 하기도 하고 치료법에 대하여 상세하게 물어 보기도 한다. 그런 부탁을 거절하기가 난감하여 암을 고친 사람들의 연락처를 알려 주기도 하였는데 암을 고친 사람들에게 피해만 갈뿐 도움이 되는 경우란 없었다.

 

또한 전화를 해보니 암을 고친 것이 별것아닌 것으로 생각되는지 시덥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잇는 것 같다.암을 고치는 비법은 없다.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서 암세포들을 손쉽게 면역세포가 잡아 먹을 수 있게 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약초를 섭취함으로써 기력이 충만하여 암세포들을 더욱 많이 잡아 먹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 최상의 암치료법이다.

 

우리몸이 오염으로 인하여 피가 더러워 지고 그로인해 면역력이 약해져서 암세포가 살아남아 자라나는 것인데, 다시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놓이면 암은 다 잡아 먹히게 되고 몸은 예전처럼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니던가?.. 암을 고친 사람들이 어떻게 암을 고쳤는지 잘 생각해 보라.. 몸을 꺠끗하게 만들어 주는 약초와 기력을 높여주는 약초외에 무슨 특별난 약이 있던가?.. 암에 좋다고 하는 약초들은 모두 몸을 꺠끗하게 해준다는 공톰점을 가지고 있다..

 

같은 땅속에서 자란 약초들이기 때문에 효능은 거의 흡사할 것이다. 다만 그 약성이 강하느냐 약하느냐의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영양분을 많이 축적하여 기력을 높여줌으로써 암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약초들이 있는데 바로 그것들이 장생도라지나 지치 산더덕 천문동 백하수오 잔대 같이 수십년에서 백여년 넘게 살아는 강인한  뿌리식물들이다.,등하불명이라고 바로 등잔밑의 것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