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항암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칠 수 없는 이유?.-암치료법-

자연산약초 2011. 4. 12. 23:32

항암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칠 수 없는 이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에 항암치료를 받으면  암을 고칠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 하는 것 일 겁니다. 항암제는 암을 고치는 약이 아닌데 왜 상당수의 사람들은 항암치료가 암을 고치는 방법중의 한가지 라고 생각하게 된 것일까요?...

 

그 주된 이유는 제약회사가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여 약품선전을 하였기 때문이며, 자기업적을 알리고 성과주의를 자랑하려는 의사들이 과대포장해서 언론 발표를 하기 때문이라고 항암치료를 부정하는 뜻있는 의사들은 주장합니다.암이라는 병이 인간의 몸에 발생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백여년 전부터 암을 고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눈앞에 다가 왔다고 연신 언론을 통하여 떠들어 왔지만,  오늘날까지 그 어떤 암도  고칠 수 있는  약은 만들어 지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지구가 망할 때 까지도 암치료제는 만들 수 없을지 모릅니다.

 

하루동안에만 5천개에서 만개까지 자연발생적으로  암세포가 생겨 나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태어나자 마자 항암치료를 하거나 항암제를 먹어야 할까요?..

 

 

 

 때문에  아직까지 암을 고칠 수 있는 현대약물이나 항암제 치료법은 존재 하지 않으며 단지 암환자의 생존율을 약간 늘리는 효과가 있다고 약을 만든 제약사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항암제의 효과는 암환자의 생존율을 10-30% 정도 늘릴 수 있다고 제약사는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임상자료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단순히 제약사의 홍보만을 믿고 사용 할 뿐입니다..

 

또한 항암제 속에 그 어떤 독약이 들어 있는지는 제약사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의사조차도 자신이 처방하는 약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항암제는 세상에서 가장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많은

독성약물이며, 발암물질인 화학약물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이런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으로 만들어 진 약물이 암환자의 암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십니까?..

 

항암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치지 못하는 이유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겟습니다..

 

자!...5년전에 부산신항을 만들면서 준설토를 한 곳에 쌓아 두자 수많은 깔따구떼와 파리떼 유해곤충들이 발생 하였습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던 아름 다웠던 갯마을은 순식간에 오염된 땅으로 변했으며 곤충들의 천국으로 변했습니다. 마을은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지경으로 변했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숨어 살다 시피 하였습니다. 결국 주민들은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  하였지만, 정부에서는 뽀족한

대책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독성이 강한 살충제를 잔뜩 살포 하면 간단하게 처리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독성이 강한 농약을 뿌리면 되지 않을까요?..그러나 절ㄷ 그렇치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살충제와 농약등의 독약을 뿌리고 살포 한다 해도, 썩은 오염물질로 가득찬 준설토 웅덩이가 존재 하는 한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아무리 많은 살충제와 농약등을 뿌려대고 살포한다 해도 썩은 준설토가 사라지지 않는 한 벌레와 곤충들은 끊임없이 발생 합니다.  그러므로 곤충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염물질인 준설토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곤충들이 발생할 수없는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퇴치법 입니다.

 

오늘날의 항암치료도 이와 마찬 가지입니다..암환자가 오염된 식생활로 오염물질이 적체되어 암이 발생 하였는데 그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만을 없애 보겠다고 항암제를 살포 한다 해도 그 오염물질 자체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에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몸을 더욱더 썩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항암제 때문에  몸속은 더욱더 썩게 되고

암세포들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을 고치려면, 먼저 몸속을 깨끗하게 되돌리는 작업부터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암세포로 인하여 영양분이 부족 해진 것을 채워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알면 병을 고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연의 이치와 섭리 조차도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이 의사가 되어 병을 고치려고 하다보니 엉터리 치료법이 현대의학이라는 미명아래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치료에 의한 희생양이 되어 죽거 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