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항암치료 효과 과학적 근거 있나요?..

자연산약초 2010. 12. 15. 13:53

사람이란 존재는 태어나서 말을 배우고 손익계산을 할 정도가 될 나이가 되면 그 때부터 잘되면 내 탓 못되면 남의 탓이라고 이라고 하는 행동들을 하게 된다.예를 들면 대통령 선거에서 내가 투표한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하면 모두가 내가 잘 투표한 덕분이라고 하고, 정치를 못하게 되면 야당 탓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모든 세상 일들이 바로 내 자신과 연계되었고 나를 제외하면 이 넓은 세상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한 일들마져 그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우리나라에서 한해 발생하는 암환자 수는 16만명이며 일년동안에만 7만여명 가까이가 암으로 사망한다.한해 발생하는 암환자의 거의 대다수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등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게 되지만 그 절반의 수가 사망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암치료제가 없다보니 암을 고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 대대수는 말기암은 치료가 어렵더라도 조기암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완쾌 될 것이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방송광고에서 조기에 암을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암환자가 5년동안만 암이 재발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5년이 지난 다음날에 암환자가 암으로 죽는다 해도 이 암환자는 암을 완치시켰다는 통계에 포함된다.암환자가 5년 동안만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물론 다음날 암이 재발해도 이 사람은 암이 완치된 것으로 결론지어진다.]

 

 

치료제가 없는데 어떤 것이 도대체 치료에 도움이 된단 말인가?.. 그나마 미세한 암세포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첨단 의료기기 때문에 조기 수술이 가능해 져서 크게 암이 자라나는 기간동안  암환자의 생존율이[5년]이 늘어 난 것을 가지고 암 완치율이 예전보다 높아졌다고 하면서 여기져기 방송광고를 하다보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암치료제가 있거나 치료를 받으면 암을 완치시킬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그런 광고 덕분에 오늘날 대다수의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습니다. 항암제는 암치료제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만을 줄여 놓는 효과가 나타나는 작용을 할 뿐 대다수의 암에는 아무 효과가 없다고  유명 암전문의사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항암제가 암을 고칠 수는 없지만, 암환자의 생존율을 약간[10-20%] 이라도 높일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항암치료를 합니다.

 

그런데 놀랄만한 일은 암을 고칠수는 없지만 생명연장에 약간의 도움은 된다고 하는 이들 항암제가 정말로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마 연장 시킬 수 있는 지  조사한 임상실험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어떤 근거로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임상자료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임상실험 대상 암환자들을 찾아서 연구 관찰 하고 조사 할 수 있는 암환자를 확보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유방암을 예로 들어 볼까요?... 오늘날 유방암에 걸리게 되면 초기인 경우 무조건 절제수술을 좀 더 진행이 되면 수술불가라고 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게 됩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않는 말기 유방암 환자들을 제외 하고는 모든 유방암에 걸린 환자들이 유방절제수술이나 항암치료를 받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유방암의 진행경과를 지켜보면서 환자의  생존율을 조사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항암제가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임상조사를 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아무 치료를 받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아야 할 유방암환자가 없으므로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항암제가 유방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 시켜 줄 수 있다면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항암제를 가지고 단 4주동안 임상실험을 한 것을 바탕으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중앙생활사-참조"] 단 4주동안 암종양의 크기만 줄어들게되면 항암제로 시판 허가를 내준다는 것입니다. 4주동안 항암제를 투입하여 암종양의 크기만 즐어들면 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이라도 늘어 날 것이란  예측을 하고 항암제가 연명율을 늘릴 것이라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대부분의 암에는 항암치료 효과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 암치료 연구과학자들과 암전문의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며, 항암제가  치료효과는 없지만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 시켜 줄 수있을 것이라면서 항암치료를 권하는 의사들의 주장과는 달리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 준다는 임상실험 조사 논문이나 증거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전문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유럽의 암치료 전문병원의 경우 환자나 환자 가족들에게 항암제의 부작용과 효과 등을 숨김없이 자세하게 알려주어 암환자들의 상당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대신 자연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 해나가거나 마지막 남은 삶을 고통없이 가족들과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고 떠난다는 것이다.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의 고통스럽게 보내다가 죽음을 맞이하기 보다는  삶의 질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삶의 질을 선택하느라 자연대체요법을 선택환 환자들이 방사선과 항암치료 수술등을 선택한 암환자들보다 상당히 오래 산다는 것이 캐나다 암전문병원의[700명의 암환자 살태조사]  조사결과  나타났다고 합니다.. 

 

 

항암제가 소수의 암환자들에게서 암종양의 크기를 줄여 놓은 효과는 있지만 항암제의 독성이 그 종양크기의 효과보다 더 큰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릴 수없게 상쇄 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