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담배가 암발생의 주요 원인이라고[폐암환자의 80%] 하면서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담배를 끊고 금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담배가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담배에 첨가되는 수많은 발암물질인 화학물질 때문이다. 미국식약청에서는 암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로 밝혀져서 이미 1954년부터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시킨 " 쿠머린"이라는 화학약품을 비롯하여 아스톤 자동차배터리 비소 등등 600여가지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화학약품들이 첨가되기 때문이라고 보고 하고 있다.
즉 자연에서 자란 담배 그 자체는 건강에 별 해가 되지 않으며 , 암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인데, 문제는 암의 발병원인이 담배맛을 좋게하고 중독증상을 강화시켜 주는 발암물질인 화학약품을 다량으로 첨가 하였기 때문에 암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1급 발암물질을 다량으로 동물에게 주입하면 암은 100% 발병한다. 그러므로 발암물질인 화학약품을 첨가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과 몸이 약한 사람과의 차이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시기는 어느정도 차이가 날지는 모르지만 누구든지 암에 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며, 이같은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므로, 흡연이 암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의사들의 말은 진실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담배보다 더욱더 강력한 독성이 있는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를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 준다는 차원에서 마구잡이식으로 처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담배에 어떤 화학약품과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지 일반사람들이 전혀 알 수 없듯이 항암제에 들어간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이 무엇인지 일반 사람이나 암환자들은 전혀 알수 없다]
제약회사와 병원 의사는 항암제가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은 아니지만, 암의 증상을 억제시켜 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늘릴수 있다는 이유로 항암제를 판매 한다.[항암제는 치료효과가 없으므로 항암제 첨부문서에는 관해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그 관해율은 4주동안 임상실험을 통하여 암이 줄어든 효과를 적고 있는것이다. 문제는 4주가 지나면서 부터는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기암의 경우 항암치료후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재발을 하거나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초기나 중기 환자들도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부터, 상당수가 암이 재발을 한다.암이 재발하지 않은 환자들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독소배출 대체요법등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화학약품의 독성은 발암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의 거의 대부분이 암이 재발하고 전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발암물질이라 하여 담배를 금하라고 하는 의사들이 담배보다 더욱 강한 독성과 부작용이 있는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를 암환자들에게 마구 처방하는 것이다.
항암제는 간암 폐암 췌장암 신장암 식도암 대장암 등의 대부분의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다고 밝혀 지고 있지만 그런 사실을 은폐한 채 암치료약이 없다는 이유로 생명을 연장을 약간 늘려 보겠다고 항암제를 사용하지만, 암환자의 80%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연구 발표가 잇을 정도로 항암제의 부작용이 강하다
이런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일이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은 자본주의의 악영향 때문이다.
항암제만 팔아도 일년에 100억달러를 벌어 들이는 엄청난 부가가치가 있는 항암제를 어떻게든 판매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임상실험을 조작하고 식약청이나 정부관계자들을 로비하고 검은 뒷거래를 함으로써 사람을 죽이는 약을 버젓이 판매하는 것이라고 양심있는 의사들은 제약사들을 질타하고 있다..마치 담배에 얽힌 여러가지 이권 때문에 마약보다 더 나쁜 담배판매를 중단 시키지 못하는 것처럼... 항암제의 독성이나 부작용은 임상적으로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거대제약회사의 엄청난 돈로비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쉽게 정의를 외치고 그 정의를 위해 나의 손해를 감 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거렁뱅이가 될 각오를 하고 정의를 외치고 양심선언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먹여살려야할 처자식이 있기 때문이다.그것이 인생인 것이다. 그러므로 항암제가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암을 일으키고 암환자들을 부작용으로 조기에 사망케 하는 맹독물질일 뿐이라고 양심선언을 하는의사들이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서도 안되고 양심선언을 하는 의사들이 많이 나올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담배에 몸에 해로운 물질을 첨가한다는 것에대해 양심선언한 담배회사 내부고발자가 100여년동안 단 한명에 불과 하였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 문제점을 내가 찾고 내가 그런 잘못된 치료법을 거부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스스로 공부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사람들은 가장 비과학적인 치료법을 엘리트집단이라고 하여 가장 과학적인 치료법이라거 인식하고 무조건 그들의 치료법에 순종한다..그러나 역사는 증언한다 .. 가장 과학적이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거짓으로 드러난다는 것을 말이다..
" 당신이 얼마나 똑똑하고 누가 발표를 하였고 또는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만일 그것이 현실의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틀린 것이다.그것이 전부이다. " 노벨상 수상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
담배회사가 담배를 판매하기 위하여 발암물질을 넣은 사실을 은폐하고 정부관계자들에게 엄청난 로비를 하면서 담배를 팔아 사람들을 암에 걸려 죽게 하듯이 제약회사는 항암제가 독성이 강하여 오히려 암환자들을 부작용으로 죽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을 은폐한 채 온갓 로비를 하여 팔아 먹는 것은 아닐까...암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으면 생존율이 얼마가 되는지 전혀 조사하지 않고 단순히 단 4주동안의 임상실험으로 나타난 암축소율만을 가지고 항암제 시판허가를 내주는 정부책임자들의 범죄는 세상 그 어떤 범죄보다 더 큰 봄죄가 아닐까?.
항암제나 방사선처럼 사람의 생명을 걸린 약의 경우 분명하게 효과가 입증되고 암환자의 생존율이 정확하게 검증된 경우에 한하여 시판허가를 내주어야 할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판매한다고 하여 무조건 허가를 내주는 것도 큰 문제라 할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의 범죄는거대한 금권과 권력 로비를 통하여 합법적으로 변경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지구적 범죄로 변화되고 있지만 최신정보나 은폐된 사실이나 그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항암제살해당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치료법 문제점 밝혀낸 의과대학교수 논문[항암치료 효과 없는 암종류] (0) | 2011.04.16 |
---|---|
항암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칠 수 없는 이유?.-암치료법- (0) | 2011.04.12 |
항암치료 효과 과학적 근거 있나요?.. (0) | 2010.12.15 |
항암치료 부작용[복막전이와 복수] 1년 시한부 판정 (0) | 2010.09.05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칠 수없는 이유[항암제는 독약이다] (0) | 201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