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2

직장암말기 수술후 약 거부 하고 자연식으로 완치한 사례

직장암 말기 완치한 사례 자연식 황재수 씨 어릴 적 연탄 낱장, 쌀 1 봉지씩을 사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 황재수(부산51세)씨에게 삶은 '배고픔과 추위에서 벗어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구두닦이, 중국집 배달부, 웨이터를 전전했다. 삶의 질이니 복지니 하는 말들, 그에겐 언어의 유희에 불과했다. 늦게나마 동경하던 대학에 들어갔다. 졸업 즈음엔 안정된 직장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소중한 자녀들을 얻었다. 모처럼 만에 찾아온 행복. 그간의 수고와 고생을 보상받는 듯했다. 1999년 5월, 45세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의사한테 '선고'를 받는 날 들녘의 짚단처럼 쓰러졌다. 직장암 3기 말, 대장 전이 1999년 들어 갑자기..

암완치사례 2021.09.08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완치사례

이성호 원장님께. 원장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목동에 사는 강**이라고 합니다. 작년 (2003년) 4월 말일에 원장님 찾아뵙고 제 병에 대해 상담드렸죠. 당시 저는 직장암 2기, 정확히는 직장 바로 위의 S상 결장암으로 수술받고, 6개월간 항암 약물치료를 받은 터라 심신이 매우 피폐해진 상태였습니다. 보통 암에 걸리면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거의 포기하는 상태가 되고, 저 또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딘가에는 치료책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과 아직 어린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과 서점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암 치료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하던 중 원장님과 장생도라지를 접하게 되었고 믿음 반, 희망 반으로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2시간여의 상..

암완치사례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