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집에 까지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며 어머님을 살려야 한다고 말하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 연락이 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죽음을 준비하라고 했었는데 장생돋라지 가루와 효소를 복용하고서 다시 건강을 되찾아서 효소를 재주문 하였습니다. 의사가 포기한 환자들이 살아나면 의사들은 그것을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이세상에 기적은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고칠 수 있었던 이유와 근거가 있었기 때문에 고쳐지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알면 병을 치유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자연의 섭리 안에 그 방법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전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임x희 이름으로 송금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번에 충남대 병원에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위급했는데 선생님께서 주신 효소를 드시고 잘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