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겨내는법 6

직장암, 자궁암, 간암 말기 완치 사례 - 식이요법, 생식요법으로 말기암을 고치다.

식이요법과 생식요법으로 말기암을 고치다. - 직장암, 자궁암, 간암 말기 완치한 환자 사례 "하루 세 끼 철저한 생식 고집이 절 살렸어요. " 직장암으로 발병된 암이 임파선암으로 전이되면서 자궁은 물론 방광과 간까지, 가슴 아랫부분은 틈이 없을 정도로 암 덩어리로 점령당해 버렸던 김숙례 씨(49). 이때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서 그녀를 구해준 것은 철저한 식이요법이었다. 덤으로 얻은 인생을 앞으로는 봉사하는 일에 쓰고 싶다는 김숙례 씨를 만나봤다. 글/ 이수희 기자 항상 어느 정도는 숙연한 마음이 들곤 했다. 지난 시절 죽음의 문턱에서 사경을 헤매다 희망을 부여잡은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은. 가끔은 괜히 아팠던 기억들을 헤집어 내서 그들의 눈시울이 붉게 젖어질 때도, 한참을 숨을 고르며 말을 이어나갈 때..

암완치사례 2021.10.04

폐암말기환자 상담사례

40대 중반의 여성 보험 설계사였다. 올 2월달에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이 계속되고 낫지를 않길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암 말기였다고 한다. 담배는 일체 피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에 걸렸다. 여성들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자동차의 매연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40여년동안 자동차 운전을 한 여성이 폐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몇번을 받고 난 후 암발병 6개월 후에 운명을 달리 하였다. )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암은 계속 전이가 되고 또 전신으로 퍼져나가 뼈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한다.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하였으나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집에서 휴식 중에 있으며, 몸이 나아지면 방사선 치료를 할 예정인데 무슨 특별한 다른 치료법이 없는가를 물어보았다. 그래서 식생활은 어떻게 하..

췌장암 말기 6개월 시한부 환자 약초먹고 대체요법 9년 생존하다.

췌장암 6개월 판정후.. 9년 동안 생존해 계신 분 2008.09.11 어머니 병실에 같이 계시는 50대 중반 여자분은 1999 년 삼성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로 2개월밖에 못 산다는 판정을 받았답니다.. 수술은 불가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6개월 정도 예상을 해서.. 항암과 방사선을 받고 퇴원.. 그 후.. 남편분이 전국 유명하다는 대체의학 쪽으로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합니다.. 춘천 옥광산에도 몇개월 있었고.. 유명하다는 사람을 만나 치료도 받고.. 좋다는 약과 약초도 동시에 치료받고 먹고 했답니다.. 수명이 6개월 밖에 안 남았다고 하니까요.. 그 효과 덕인지 그 부인은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존해 계시더군요.. 몸만 조금 여위었을뿐 전혀 환자 같지 않은 모습으로.. 아주 명랑한 분위기..

암완치사례 2021.09.26

현대 의학이나 약국 하나 없는 외딴 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 사라지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스스로 커나가고 열매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0~40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 난사 남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즉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뱃속은 온통 화학물질로 채..

암완치사례 2021.09.25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항암치료 거부하고 완치한 사례)

암 완치사례 - 올려주신 글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하얀 눈이 온통 세상을 깨끗하게 물들여놓은 이 아침에 오늘 저의 이야기를 여기에 적어볼까하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면 지난 10여년을 이런 짧은 글로 적어버리기가 너무 가슴 싸하고... 또 한마디로 요약할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어 이야기하고 싶고 또 저의 투병기가 혹 여러분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암을 극복한 이야기란 제목이 왠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아니 앞으로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이어지는 극복해야할 삶이기에 말입니다. 혈소판이 너무 적어서 수술을 할 수 없는 체질이라 방사선으로 차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했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지요. 그때까지 해왔던 환경과는 다른 방..

암완치사례 2021.09.08

암 고치는 사람과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 암 고치는 사람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는 오염된 물질(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에 의한 것이며 또 한 가지는 스트레스이며 마지막으로 영양부족(미네랄과 효소 부족)일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 없는 사람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해 보고, 훗날 암환자들의 암 투병기를 조사해 보면서 얻어낸 결과를 보면서 암을 고칠 수 없는 암환자와 암을 고칠 수 있는 암환자 분들과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동안 의료계에서 밝혀낸 것과 차이는 별로 없는 공통점을 또다시 확인한 것이었다. 먼저 암을 고치기 어려운 환자들은 스스로 암과 싸워 이겨 이겨 보겠다는 열정이나 실천력이 없는 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