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망 5

산 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 암 고치는 방법, 암 치료 문제점

산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산속으로 들어간 암 환자분들 중에서 암을 고친 분들이 있고 고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왜 어떤 분들은 암을 고치고, 어떤 분들은 고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산속으로 가면 좋은 이유는, 1. 도시보다 공기가 맑다. 2. 경치가 좋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3. 새로운 풍경에 흥분이 된다. 4. 자연의 먹거리를 스스로 채취해서 먹을 수 있다. 산속으로 가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이유는? 1. 살던 곳을 떠나온 탓에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2.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할 일이 너무 없어서 따분하다. 3. 맑고 깨끗한 먹거리를 구입하기가 어렵다. 특히나 유기농 자연식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4.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이 나타난다. 5. 기온이 차가운 늦가을부터 ..

항암치료 거부하고 대장암말기 완치시킨 의사 (버섯복용)

항암치료 거부하고 버섯으로 대장암말기 완치 앞으로 3개월이라는 암선고를 받고서 생환한 의사가 있다. 그는 이후 13년 동안이나 건강하게 잘살고 있다. 그가 바로 스미모토 기념병원 이사장인 나이토 야스히로라는 암전문의사다. (64세) 이 사람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다케시마라는 버섯요법으로 암을 완치하였다. 자신은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요하였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항암치료를 받게 할 수없었던 것이다. 수만번을 항암치료를 시행 하였지만, 항암치료의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강하여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의사로써 3개월 시한부 인생이란 암선고를 받은 의사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완치시키자 일본의 언론에서는 집중취재하여 일본사회를 ..

암완치사례 2021.09.06

암 생존율 높아졌다지만… 사망자는 되레 증가, 암치료법 효과없어 착시효과..

암 생존율 높아졌다지만…사망자는 되레 증가 [채널A] 2013-03-21 22:36:00 [앵커멘트] 오늘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암 생존율이 점차 높아진다는 정부 통계와 달리 폐암이나 위암으로 숨지는 환자는 여전히 많습니다. 왜 그런지 백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1년 전 임파선 암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해온 박명수 씨. 3년 전 암이 재발했지만 무사히 항암 치료를 끝내고 지금은 완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인터뷰: 박명수/ 임파선암 환자 ] “처음엔 눈앞이 캄캄했는데 다행히도 치료가 돼서 이렇게 살아있으니까 다행이예요..”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최근 5년 동안 5년 이상 생존한 암환자 비율은 10명 중 6명. 생존율이 10년 전보다 1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암에 걸려 ..

폐암 말기 치유 사례

본 내용은 2000년 서화면에 거주하는 박동국이라는 분과 내린천으로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만난 분에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은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얼마 전 퇴직해서 시골 구경을 왔던 참에 우연히 자리가 되어 저자와 천연물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들려준 내용입니다. 이분은 정 모 씨로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 63세로 무인생 범띠라고 했습니다. 정 모 씨의 조카가 당시 원주 기독교 병원 외과과장으로 있었는데 6년 전 당시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내린 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환자는 병원엘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주치의는 "이제는 환자가 사망해서 병원엘 오지 않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5년이라는 세월이 ..

암완치사례 2021.09.02

치매, 뇌경색으로 거동 못하던 할머니 장생도라지로 완치

치매, 뇌경색으로 거동 못하던 할머니 장생도라지로 완치 ✔ 먼저 이성호 장생도라지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모친은 77세로써 뇌경색, 즉 치매 증세가 있어 진주 제일병원에 2000년 9월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중 치매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대소변을 받아 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0월에 퇴원을 시켜 집으로 모셔 왔습니다. 저희는 9남매로서 순번으로 모친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힘에 부쳐 모든 것을 포기하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호 장생도라지를 소개받게 되어 원장 선생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는, "치매는 대한민국 어느 병원에서도 나을 수 없는 병이다. 그러나 나를 한번 믿어달라" 라는 말과 함께 자신에 찬 목소리로 감동시..

암완치사례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