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고치는법 9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항암치료 거부하고 완치한 사례)

암 완치사례 - 올려주신 글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하얀 눈이 온통 세상을 깨끗하게 물들여놓은 이 아침에 오늘 저의 이야기를 여기에 적어볼까하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면 지난 10여년을 이런 짧은 글로 적어버리기가 너무 가슴 싸하고... 또 한마디로 요약할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어 이야기하고 싶고 또 저의 투병기가 혹 여러분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암을 극복한 이야기란 제목이 왠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아니 앞으로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이어지는 극복해야할 삶이기에 말입니다. 혈소판이 너무 적어서 수술을 할 수 없는 체질이라 방사선으로 차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했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지요. 그때까지 해왔던 환경과는 다른 방..

암완치사례 2021.09.08

항암치료 거부하고 대장암말기 완치시킨 의사 (버섯복용)

항암치료 거부하고 버섯으로 대장암말기 완치 앞으로 3개월이라는 암선고를 받고서 생환한 의사가 있다. 그는 이후 13년 동안이나 건강하게 잘살고 있다. 그가 바로 스미모토 기념병원 이사장인 나이토 야스히로라는 암전문의사다. (64세) 이 사람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다케시마라는 버섯요법으로 암을 완치하였다. 자신은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요하였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항암치료를 받게 할 수없었던 것이다. 수만번을 항암치료를 시행 하였지만, 항암치료의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강하여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의사로써 3개월 시한부 인생이란 암선고를 받은 의사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완치시키자 일본의 언론에서는 집중취재하여 일본사회를 ..

암완치사례 2021.09.06

소나무 잔나비버섯 (민간요법 폐암치료)

형태 매년 성장한다. 지름 50센티에 달하는 것도 있다. 초기에는 반구형이나 차차 편평 말굽형이 된다. 생태 여름부터 가을까지 주로 침엽수의 생목, 고목 쓰러진 부위에 발생한다. 다년생이다. 약리작용 항종양, 일반암: 억제율 51.2%- 70% 복수암: 억제율 80% 정도의 암세포 파괴 및 성장 저지율의 효능이 조사되었다. 적응증 발열, 심장병, 고지혈증에 효과 민간요법 늑막염 폐렴, 감기의 해열제, 심장병, 반신불수에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폐암환자에게 민간요법으로 치료용으로 쓴다고 알려져 있다. 산에서 만난 우리나라 버섯들에 대해 그 약용 효과와 함께 사진을 올릴 생각입니다. 약리효과에 대해서는 이라는 책에 실린 내용을 참조하였음을 밝혀둡니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 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본다. 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갖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 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 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되면 , 암에 좋다고 하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 중에서 의사 몰래 대체요법을 병행하..

가슴 아픈 이야기 (암에 걸린 사실을 3년동안 숨긴 남편)

산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 젊은 목소리의 여성분으로써 상당히 침착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분이었다. 장생도라지와 이것저것 약초에 관한 질문을 하면서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물어보았다. 누가 암에 걸렸느냐고 물어 보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편이 폐암에 걸렸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그만치 3년 전에 폐암에 걸렸다는 것을 남편이 먼저 알았으면서도 3년 동안 자신과 가족들에게 일체 말하지 않고 비밀로 하고 스스로 암을 고치려고 무던히 애를 써왔다는 것이다. 남편이 어느날 부터인가 몸에 좋다고 알려진 홍삼이나 (수많은 농약을 살포해서 키운 홍삼은 암환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구입해와서 먹기에 그냥 기력이 떨어져서 먹는가 보다 생각했었다는 것이다...

말기 암을 고친 사람들(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 대장암, 간암, 폐암

산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함께 지내며 자연에서 얻어진 자연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여러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말기암 판정을 받고도 암을 고친 것입니다. 사람은 면역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면, 몸속의 모든 암세포를 잡아먹게 되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더이상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간암의 고통을 연기로 꽃피웠던 배우, 강신일씨가 아주 특별한 내래이션을 맡았다. 2007년 간암 수술 후, 충북의 산골에서 6개월간 요양생활을 하며 건강을 회복한 강 씨가 지난 일에 방송된 SBS스페셜 "4명의 암 환자들, 산에서 새 생명을 ..

암완치사례 2021.08.31

항암치료 안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암 극복기)

항암치료 안 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04년 6월 7일 폐암 판정, 수술... 06년 6월 7일 폐암 재발, 또 수술. 06년 12월 7일 폐암 재발, 수술할 수 없음. 이렇게 재발을 거듭할 때까지 난 무엇을 했을까... 이젠 수술도 못 하고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다니. "항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암담한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도피를 결정하고 무작정 떠났다. 아니... 또피라기 보다는 그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설악산 자연 학교에 첫 발을 디디고, 생소한 생활을 접하게 된 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였다. 병원에서 항암하러 오라고 연락이 왔어도 버텼다. 나중엔 전화마저 정지를 시키고.....

암완치사례 2021.08.25

폐렴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비염 천식 감기 손쉬게 고치는법-폐렴치료법 비염치료제

폐렴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비염 천식 감기 손쉬게 고치는법-폐렴치료법 비염치료제 폐렴이란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염증을 을으키는 것은 여러가지 세균을 비롯하여 감기균 바이러스 곰팡이 균들이 있다.인체가 오염되거나 정상세포들이 사멸하게 되면 그것을 먹어 치우기..

암을 고치기 위해 섭취해야 할 음식[암치료법]

암이 자연과는 배치되는 화학물질들이 인체에 축적되어 세포가 건강하게 살 수가 없어 암세포로 변한 것인 만큼 암세포를 살수없는 공간으로 만들고 정상세포들이 세포분열을 하여 많이 늘어나게 만든다면 암세포는 자연적으로 소멸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이 살아갈 수없도록 깨끗한 몸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