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고치는방법/암 치료상식 62

암을 극복한 사람들 중에 항암치료때문에 극복한사람이 존재하는가? 항암제는 암을 고치는 약이 아니라 증상 완화제 일시적인 증상 하나 효과밖에 없다

암을 극복한 사람들 중에 항암치료때문에 극복한사람이 존재하는가? 당신이 만약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는다면 당신이 최초로 암진단을 받은 순간 혹은 수술후 암재발을 확인한 순간부터 8개월정도 살면 평균이라는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 항암치료를 받을 경우 얼마나 살게되는지 평균수명을 알려주도록 되어있다.가르쳐주지 않으면 고소를 당한다고 한다. 한국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환자로 하여금 선택의 기회를 뺏는 것이다. 위의 대조군은 항암제를 맞은 군과 맞지 않은 군의 생존기간을 그린 그래프이다. 그런데 이논문의 내용에 따르면 항암제를 안맞은 74%의 환자들이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항암제를 맞은 환자의 47%가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위 두 결과는 비교대상으로서 적..

항암치료 아무런 효과 없다 미국연구진 발표 연구조사보고서]ㅡ 항암 치료의 진실 항암치료는 사기다

항암치료 아무런 효과 없다 미국연구진 발표 연구조사보고서] 병원의 항암치료 환자 5년 생존율 2% 누구나 암으로 진단이 내려지면 여기 저기 수소문을 하거나 또는 아는 연줄을 통해 권위 있는 의사를 찾아 나섭니다. 어느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에서는 아예 암 분야별 명의(名醫) 리스트라는 것을 만들어 소개하기도 하고, 어떤 환자분들은 병원치료에만 전념해 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권위 있는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립니다. 물론 수술을 통해 깨끗이 암을 절제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어느 암이든 수술만으로 암세포를 다 제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대부분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의술이 가장 앞선 미국의 병원에서도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단지 ..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게전이시켜[하버드의대교수연구발표 ]내츄럴뉴스ㅡ 항암 치료 부작용 임상 자료 항암제가 암을 키운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게 전이시켜[하버드의대교수 연구발표 ]내츄럴뉴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

제초제와 항암제는 비슷한 성분?...비슷한 약리기전- 강력한 발암물질,,

제초제와 항암제는 비슷한 성분?...비슷한 약리기전- 강력한 발암물질,, 고엽제가 인체에 접촉되면 온갓 공해병 피부병 여러가지 암이 발생하다고 합니다. 고엽제는 아시다 시피 강력한 제초제 입니다. 풀과 나무를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가히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런데 고엽제만 문제 일까요? 과연 고엽제만 발암물질일까요?. 오늘날 시골에서 농사 짓는 분들의 거의 대다수는 강력한 제초제를 사용합니다. 얼마나 독성이 강하느냐에 따라 제초제가 잘 팔리느냐 팔리지 않느냐 나눠 집니다. 효과 좋은 제초제?... 그것들이 쉴새 없이 우리가 먹을 음식물에 살포되고, 농부들은 독성이 강한 제초제가 피부를 뚫고 몸속으로 들어 갑니다. 결국 농부도 병에 걸리고 그 체조체 뿌린 밭에서 자란 농작물을 먹는 우리들도 암에 걸..

폐암생존율 30년째 제자리 치료방법이 없다.

암세포 성장속도 빨라 '난공불락' 전제 폐암 10년 생존율 5% 미만 초기증상 없어 예방하는 수밖에 폐암은 정말 '난공불락(難攻不落)'의 병이다.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매우 높은데다 뚜렷한 조기검진 방법이 없다. 병에 걸렸을 때 치료 방법도 마땅찮다. 의학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폐암 생존율만은 지난 30년간 제자리 걸음이다. 위암·간암·대장암 등 다른 암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재로선 금연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폐암 환자는 2001년 2만3258명에서 매년 10%씩 증가해 2005년 3만4190명으로 늘었다. 폐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995년 18.8명에서 2006년 28.8명으로 부동(不動)의 1위다. ■환자 70~80%가 생존율 극히 낮..

현대의학적 암치료의 문제점-항암제 방사선 인체파괴 시스템-

런던 성마리아 병원의 '패트릭 피에트로니'박사는 현대의학의 암 치료에 대해 '의사들의 암 치료법은 마치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쇠망치로 때려잡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비유 했다. 국내의 한 암 전문 의사는 '암이 먼저 죽는가 인간의 면역체계가 먼저 파괴 되는가? 항암제나 방사선에 누가 더 오래 견디는가의 시합이다. 암 세포를 공격하는데 열중 하다 보면 환자는 어느새 생명의 끈을 놓치고 만다.'고 했다. 방사선 치료 연구소의 브레네 박사는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를 직접 제거해 버리면 현대의학의 암 치료는 일단 끝이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잔류 암세포를 위하여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을 시행한다.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은 이미 전이가 되어 있을지 모르는 암에 대한 인간의 저항 시스템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항암제 항암치료 축복인가 저주인가?-항암치료 거부한 한자들이 더 오래산다?..

항암제 항암치료 축복인가 저주인가?-항암치료 거부한 한자들이 더 오래산다?.. 원문:American Chronicle, September 26,2008 출처 : 월간암(2008년 11월호 빅토리아 하디는 남편인 크리스와 함께 2인조 팝 듀엣인 3 Feet Up을 결성해서 드러머로 활동 중이다. 2005년 이후 2장의 CD 음반을 발매했다. 그녀가 온라인 잡지인 아메리칸 크로니클(American Chronicle)에 기고한 글을 소개한다. 암이란 진단을 받는 것이 아마도 이 세상에 살면서 겪게 되는 가장 무서운 경험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는 토니 스노우(백악관 대변인으로 지난 7월 대장암으로 사망함)의 치료 성과에 환호했고 그의 상태가 악화되어 고통 받는 것을 가슴 아파하면서 그가 희망적인 ..

전립선암 생존자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유방암치료후 심장병 사망한다.. 전립선암 생존자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들의 경우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

전립선암 생존자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유방암치료후 심장병 사망한다.. 전립선암 생존자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들의 경우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전립선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남성호르몬 차단요법(ADT)이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입니다. • 남성호르몬 차단요법은 저밀도 지질단백질과 중성지방의 증가, 근육량 감소,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을 일으킵니다. • 전립선암으로 호르몬치료를 받는 경우 적극적인 식이요법과 운동관리가 필요함을 알려주는 연구 결과입니다. 유방암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유방암치료후 완치된 사람들이 나중에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율이 암으로 사망할 확율보다 높다고 알려져 있다... 유방암치료 과정에서 사용하는 독성 ..

염증 - 위암 위험을 높이는 이유-염증에서 암으로 되는 이유?

염증 - 위암 위험을 높이는 이유 위의 염증이 암성 변화를 보호하는 기능을 무력화 시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테리아가 위를 감염시키면 그로 말미암아 위에 염증이 생기고 위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베를린의 샤리테 대학병원과 막스 델브뤽 분자의학 센터(MDC)의 연구진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중에 위선 내부에서 일어나는 특징적인 변화를 설명할 수가 있었다. 연구진은 건강한 위 조직의 세포분열을 제한해서 위를 암성 변화로부터 보호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그러나 위의 염증이 그런 메커니즘을 무력화시켜, 세포들이 제멋대로 성장하게 만든다. 이 연구 결과는 위암의 새로운 치료 표적을 예고하는 듯하다. 전 세계 인구의 약 반을 감염시키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인간의 만성적인 박테리아 감염의 가장 ..

항암제종류-항암제는 독약이다-독약이 암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고정관념을 바꿔야 산다-발암물질로 암을 고친다?...비논리 -

1. Ifosfamide 상품명: Holoxan 홀록산 주(부광약품) 투여경로: 정맥 주사 효능: 기관지암, 난소암, 유방암, 고환종, 위 및 식도암, 췌장암, 악성 임파선종, 연조직 육종 및 기타 육종, 자궁 경부암, 두경부암 일반 용량: 1일 50~60mg/kg을 5일간 정맥주사, 또는 20~30mg/kg을 10일간 정맥 주사 복용(사용)시 주의점: 출혈성 방광염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함 (하루 2~3리터) 부작용: 출혈성 방광염 ,오심?구토, 설사, 신장 독성, 점막염, 골수 기능 억제 가격(보험 적용가): 1000mg/20,032원 2. Doxorubicin HCL 상품명: adriamycin (아드리아마이신/일동제약) 투여 경로: 정맥 주사 효능: 악성 임파종, 유방암, 난소..

항암제는 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2등급 발암물질-시스플라틴-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항암제의 진실 ?

항암제는 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2등급 발암물질-시스플라틴-항암제로 살해당하다- 국제 암 연구 기관(國際癌硏究機關, 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은 국제 연합 세계 보건 기구 산하의 기관이다.본부는 프랑스 리옹에 있다. 암의 원인에 관한 연구를 지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 암 연구기간인 IARC 는 오늘날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항암제중에 한가지인 시스플라틴을 2등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IARC 2A등급 발암 물질 검색어에 대하여 결과 5개 중 1 - 5번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찾기 결과 IARC 2A등급 발암 물질 검색어에 대하여 결과 5개 중 1 - 5번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목이 "IARC 2A등급 발암 물..

항암제 항암치료 췌장암에 효과 있다는 임상자료 찾습니다?..[2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드립니다]항암제는 암치료에 왜 효과가 없나 ?

췌장암에 사용하는 항암제 중에 췌장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항암치료 자료가 있다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췌장암치료에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고 하는 임상자료를 단 한건이라도 올려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채취한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산야초효소 자연산 상황버섯등 자연산약초 100만원 정도의 약초를 감사의 선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췌장암치료에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임상자료는 췌장암에 걸린 환자그룹중 항암치료를 한 그룹과 병원치료를 일체 받지 않은 그룹 혹은 가짜위약만을 처방한 그룹으로 나누어서 임상조사를 한 것을 말합니다.. 췌장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하였더니 확실하게 생명이 조금이라도 연장되었다는 임상자료를 올려 주시는 분에게 100만원 상당의 자연산약초를 드립니다.. 제가 이제..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암의 발병 원인 경제발전이라는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인간은 하염없이 내달려가고 있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연파괴라는 가공할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근시안적 사고로 인해 자연은 산산조각이 날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던 생명체들도 하나 둘 영원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해마다 수많은 동식물이 지구라는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쳤던 동식물들의 개체수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이 사라진 동식물들은 왜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을까? 정답은 한 가지이다. 자연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동식물들이 도저히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아스팔트와 자동차 그리고 쓰레기와..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번에 2천만개 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 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 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 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 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 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

전립선암 검사의 실체 - 전립선암 수술받은 환자 생존율 낮다. -

전립선암 검사의 실체 - 전립선암 수술받은 환자 생존율 낮다. 60세 이상의 남성들에게 전립선암은 2번째에 해당하는 사망원인이다. 다른 모든 질병에 대한 조기검사가 득보다는 실이 훨씬 큰 것과 마찬가지로 전립선암을 조기에 검사하는 것도 부작용이 훨씬 크다. 조기검사의 가장 큰 위험은 판독오류에 의해 불필요한 치료를 받게 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느리게 진행되며 또한 공격적이지도 않아서 주변조직으로 전이되거나 퍼져나가는 속도도 느린 질병이므로 많은 노령의 남성들이 전립선암을 갖고 있어도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때까지 암으로 발병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런 이유로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은 남성이 전립선암을 ‘그대로 두고 관찰하며 기다린’ 남성보다 수명이 더 짧은 것이 보통이다..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기사 입력 : 2016년 7월 21일 장지혁 기자 우리나라 의사가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의사의 암 유병률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결과를 대한 가정 학회지 영문판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의사 382명(이대목동병원 137명, 타 병원 2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록 검토를 통해 암 유병률을 조사한 것으로, 총 30명의 의사가 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7명은 건강검진 이전에 암에 걸린 병력이 있었고 13명은 건강검진을 통해 새롭게 암을 판정받았다. 암 유병률 표준화(St..

당뇨병 환자 암 잘 걸린다.. - 췌장암 대장암

당뇨병 환자 20명중 1명꼴 암에 걸려... 일반인보다 췌장·대장암 등, 발병률 크게 높아.. 55세 이상 흡연경력 있으면 매년 폐암 검진을 혈당 관리와 함께 체중조절·적절한 운동 필수 <사진 제공=고려대 구로병원> 당뇨병에 걸리면 대장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이 비당뇨병 환자보다 최고 40%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혈당으로 당뇨 전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4, 50대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으로 당뇨병 예방에 노력해야 한다. 가장 위협적이면서도 환자가 많은 질병은 암, 당뇨, 혈관질환 등이다. 65세 이상 인구의 사망 원인 1위는 암 , 2~3위는 혈관질환과 밀접한 뇌혈관, 심장질환, 4위는 당뇨병이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2010년 기준)는 암이 882.4명, 당뇨병이 ..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가(오염물질)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 배 이상 활성산소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 번에 2천 만개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 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적 공부가 ..

간암 4기 생존율 얼마나 되나요? 말기암 평균 생존율 - 간암 넥사바 효과 -

간암 말기 치료 생존율은 얼마나 되나요? 간암 말기의 경우 평균 생존율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이며, 간이 얼마나 빨리 망가지면서 기능을 잃느냐에 따라 생존기간이 약간씩 차이가 나고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암이 다른 부위에 퍼진 원격전이가 되었다면 -> 병원 치료를 병원 치료를 하지 않았을 경우 4개월, 병원 치료를 하였을 경우 6개월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외국 제약사에서 발표한 자료) 하나 우리나라에서 간암 환자들이 병원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가 드물고, 간암에 사용하고 있는 넥사바의 경우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연장시키는 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발표되었을 정도로 효과 자체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하였을 경우 두달 정도로 더 생존한다는 것은 넥사바를 ..

질세척 자주 하는 여성, 난소암 위험 2배 "여성 청결제 난소암 원인?"

"질세척 자주 하는 여성 난소암 위험 2배" 2016/08/02 07:00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 여성 4만여명 조사결과 질 세척을 자주 하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거의 2배로 커진다는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존에도 세정제 등을 이용해 일상적으로 질을 세척하는 여성은 칸디다 등 진균성 감염, 골반염증, 자궁외임신, 자궁경부암, 임신능력 저하, 각종 성병 감염 등의 위험이 커진다는 보고들이 있었다. 여기에 난소암 위험까지 크게 높아진다는 점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난소암은 병세가 한참 진행되기 전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선 매년 2만여 명이 난..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식도암, 피부암, 전립선 암 등 1. 벌나무(간암) 2. 참나무겨우살이(위암, 신장암, 폐암) 3. 느릅나무+지치(위암, 자궁암, 직장암) 4. 와송+꾸지뽕나무(자궁암,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5. 광나무+부처손+바위손(폐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6. 녹나무(각종암) 7. 번행초(위암) 8. 까마중(각종암) 9. 상황버섯(각종암) 10. 차가버섯(위암) 11. 말굽버섯(식도암, 위암, 자궁암) 12. 덕다리버섯(위암, 전립선암) 13. 운지버섯(간암, 폐암, 위암, 소화기계암) 14. 영지버섯+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하) 15. 동충하초(대장암) 16. 예덕나무(위암) 17. 비단풀(모든암) 기타 질병..

가슴 아픈 이야기 (암에 걸린 사실을 3년동안 숨긴 남편)

산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 젊은 목소리의 여성분으로써 상당히 침착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분이었다. 장생도라지와 이것저것 약초에 관한 질문을 하면서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물어보았다. 누가 암에 걸렸느냐고 물어 보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편이 폐암에 걸렸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그만치 3년 전에 폐암에 걸렸다는 것을 남편이 먼저 알았으면서도 3년 동안 자신과 가족들에게 일체 말하지 않고 비밀로 하고 스스로 암을 고치려고 무던히 애를 써왔다는 것이다. 남편이 어느날 부터인가 몸에 좋다고 알려진 홍삼이나 (수많은 농약을 살포해서 키운 홍삼은 암환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구입해와서 먹기에 그냥 기력이 떨어져서 먹는가 보다 생각했었다는 것이다...

대장암 말기 걸리신 아버지의 자연치료법 - 대체요법

대장암 말기 걸리신 아버지의 자연치료법 - 대체요법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이다. 현대 의학으로 고쳐지지 않는 내 몸에 생겨난 병을 고치기 위하여 직장을 때려치우고 도서관에 가서 건강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읽어 나갔다. 빈털터리로 셋방을 살다가 겨우 방 두 칸짜리 월세집으로 이사를 하였던 상황이었기에 아내의 신경은 날카로워져서 바가지는 극에 달했다.. 몸이 아픈 것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먹이는 것이 더 큰 문제였기 때문이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어떻게 해서든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지병을 없애버리기 위해 아내의 바가지를 참고 견뎠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아내는 결국 식당에 나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름대로 내 병을 고치는 방법을 찾아..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낫다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효과적인 항암제가 없고, 컴퓨터단층활영(CT)을 해야 발견할 수 있는데 방사선 때문에 매년 찍을 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다른 나라도 최근 20년간 정체돼 있다"고 말했다. 국내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93년~ 95년 9.4%, 2003~2007년 7.6%로 떨어졌다. 미국에서도 췌장암의 생존율은 5%대에 머물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는 "췌장암은 가장 악질이어서 전이가 잘되고 수술할 수 있는 환자는 10%에 그친다. 나머지는 수술을 해보지도 못하고 암 진단을 받은 지 6~ 12개월 후에 사망한다."라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 신성식 정..

자연식으로 암고치기 위한 하루일과

자연식으로 암 고치기 위한 하루 일과 ✔ 1. 아침 일찍 일어 난다. 생수를 한잔 마신다. (자연산 탄산약수) 2. 구입한 요가책의 내용대로 한시간 동안 명상과 요가를 한다. (명상 30분 요가30분] *이 세상은 잠시 놀러온 곳임을 자각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고 각오를 다진다.* 3. 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칡 유기농 고구마 등 유기농 무등 면역력을 길러주거나 산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는 것을 믹서기에 갈아서 한 잔 마신다. 30분 정도가 흐른후 위장혈을 쑥뜸을 떠준다. 그리고 20분 정도 흐른후 유기농 현미차를 한잔 마신다. 4. 모든 반찬은 무농약 유기농 재료를 원칙으로 한다. 유기농 현미밥(말기환자는 현미죽) 배추나 상추 쌈종류 무잘게 썰은것. 구운지주식파래김. 다시마. 양파 ..

난소암, 자궁암, 방광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 암 치료법 요약본 -

난소암, 자궁암, 방광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 -암 치료법 요약본- 난소암을 고치는 방법은 신속하게 난소 주변의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난소가 다 막혀 있어서 자연약초 성분이 투과되지 못하게 되면 치유가 어렵습니다... 난소 주변이 막히기 전이라면 날마다 난소 주변을 깨끗하게 세척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자연치유를 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날마다 정혈 약초를 3리터 이상 드시고..... 정혈 약초의 두배 정도의 생수를 자주 마시고 온몸 흔들기, 제자리 높이뛰기, 사우나, 마사지기, 요가, 에어로빅, 물안마 등의 진동운동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산에 가서 뛰어 내려와도 됩니다. 정혈 약초는 강한 항생작용이 나타나는 장생도라지 천문동 지치 등의 약리적 작용이 강한 ..

잘못된 암치료법*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잘못된 암치료법*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우리는 모두 되도록 자연식, 천연식, 흙에서 왔으니 흙과 가장 닮은 식생활이 가장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고 철썩 같이 믿습니다. 헌데, 이것과 정반대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신체를 잘라내고, - 암 수술 불로 지져 태우고..

뇌사판정 환자 되살아 났다. [장기적출 시행전]뇌사환자 치료법

뇌사판정 환자 되살아 났다. [장기적출 시행전] '뇌사 판정' 美 청년, 장기 척출 수술 앞두고 기적 소생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3.25 15:54 | 최종수정 2008.03.25 15:54 뇌사 판정을 받고 세상과의 이별을 준비하던 미국의 20대 남성이 장기 척출을 위한 수술을 앞두고 기적적으로 소생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