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몸을 죽이는 치료법?
맑고 맑은 물속에 깨끗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더러운 화학 물질과 오염물질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더러운 물질들은 물속을 계속 더럽히고 물고기들이 살아가기 힘들 정도가되었다.
어느날 부터는 기형 물고기들이 나타나기 시작 하였다. 이 물고기들은 오염된 물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강인한 기형 물고기들이였다. 이 물고기들 없애기 위하여 독서잉 강한 화학약품을 살포하기 시작하였다.
물속은 더욱더 오염이 되었고 깨끗한 물고기들은 수없이 많이 죽어가기 시작하였다. 오염된 물속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기형 물고기들은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을 피하여 여기저기 숨어 들었다.
그러나 맑은 물속에서만 살아가는 깨끗한 물고기들은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을 피할수 있는 곳으로 숨어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
물속은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으로 인하여 끊임없이 오염이되어 가고 있엇고, 결국 맑은 물에서만 사는 깨끗한 물고기들은 모두 죽어 버렸다.
살아 남은 것은 더러운 물속에서만 살아가는 기형 물고기들 밖에 없었지만 물이 다 썩어 버리자 기형물고기도 죽어버렸다.
호수와 함께 모든 생명체는 사멸하게 된 것이다. 이같은 일들이 오늘날 병원에서 벌어지는 화학 치료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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