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중입자 치료기 문제점 허와실 중입자 암치료기의실상

자연산약초 2023. 7. 7. 03:23

중비자 치료기 문제점 허와실 중입자 암치료기의 실상

 

 

 

 

꿈의 암치료기라고하는 줌입자 치료기가 내년부터 치료 가능하다고 한다. 과연 대대전인 선전처럼 그효과가 있는 것일까? 결로분터얘기하자면 거창한 광고 처럼 그 효과는 높지 않다는 점이다. 중입자 치료를 하는 의료 원장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췌장암 폐암 간암은 생존율을 2배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즉 생존율을 두 배 이상 확실하게 보장하는것이 아니라 그럴것이라는 가정하에 기대를 해 본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보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 희망을 말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자신있게 말을하지 못하는가 하면 현재까지 주입자 치료를 한 환자의 임상 자료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정확하게 알수있는 자료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결론은 중입자 치료기가 기존 방사선 치료기 보다 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다는 것이다.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알 수도 없으면서 꿈의 치료기라는 과장된 표현을 하고 있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닐수 없다

 

 

중입자 치료기는 또한 인체가 움직이는 곳에는 치료가 어렵다고 한다. 대장 위장 같은 연동하는 부분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는것이다.

 

 

 정확한 치료 효과를 입증할수 있는 자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저암에 효과가 두배이상 나타날 수 있을것이라고는 기대 한다는 사탕 같은 말에 암환자들은 현혹되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는 중입자 치료기를 선택할수 있게되는 것이다.

 

 

 

암이라는 것은 단순히 덩어리 하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보통 암이 발견되면 크기가 큰 것도 있지만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하는 수많은 곰팡이 새끼 암들이 산재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기 주벼이 발암물질이 가득 들어 참녀서 장기 전체를 암세포로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된다.

 

 

이렇게 독성물질로 가득찬 암세포 주변에 단순이 암 세포를 파괴한다고 해서 암이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저말 어리석은 한심한 발상이 아닐 수없다. 중입자 치료기 방사선 치료기 모두 강력한 발암물질이다.

 

 

 

몸속에 암이 발생시키는 발암 물질이 유입되어 암이 생겨났는데 거기에 발암 물질을 조사해서 암세포를 파괴했다고 암이 사라질 수 있느냐 이말이다. 순간적으로는 암세포가 파괴되어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장기 자체가 발아물질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산소 공급 영양공급이 안되는 정상 세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암세포로 변모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암이 발생한 원인 자체가 제거가 되지 앙코르 암을 절대 고칠 수가 없다 집안에 여기저기 곰팡이가 생겨나는데 곰팡이를 죽이는 약을 살포 했다고 해서 곰판이가 다시 생기지 않겠지하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생각이 또 어디 있을까?

 

 

 

이와 마찬가지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느느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가시겆으로는 보이는 몬든 물질 현산은 물질 때문에 기인한 것이다. 물질 없이 물질 현산은 발생 할 수 없으며 물질 현상을 일으키는 물질을 제거하면 물질 현산은 사라지는 것이다.

 

 

 

암을 고치는 방번도 이와 똑같다 암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발암물질을 제거하면 마은은 간단하게 고쳐지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몸속에 발암 물질을 계속 집어 넣으면서 암을 고치겠다는 그릇된 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다가 보니 역사적으로 다른 한명이 암환도 고칠수 있는 암치료제를 만들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중입자 치료기 엄청난 비요을 들여서 치료를 받겠지만 그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는 나는 생각한다. 방사선치료에 비해 약간의 부작용 덜 수 있는 효과가 있겠지만 암치료에는 치료효과가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는 한 식약청에서도 보험 적용을 해 주지 않을것이다. 치료 효과 자체가 입증되지 않은 이런 치료기를 암치료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확하게 치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입증을 한 다음에 치료기로 허가를 내줘야 하는 것이 온다하도 나는 생각한다. 의학에 무지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마치 엄청난 효과라도 있는 양 중입자 치료기를 선전하는 언론과 의료인의 행태에 답답함을 금할 수가 없다

 

 

병원 치료를 하려면 먼저 그 치료를 행하는 것이 정확하게 얼만큼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된 것인지 두 눈으로 다 확인한 후에 검증하고 난 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의료 피해를 방지하는데 좋을 것이다.

 

 

효과도 입증이 안 된 것을 가지고 꿈의 암 치료기라고 선전하는 것은 허위 과장광고가 아닐까 법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