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유방암초기 완치법]
이글은 임상실험을 거쳐서 확증된 사항이 아니며, 다만 제가 그동안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이해하면서 병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깨달은 바를 주관적인 견해로 밝힌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참고로 말씀 드리면 일본이나 미국은 암환자의 60%가 일체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으며, 유럽은 더 많은 암환자들이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고 합니다.[약국에서 부작용이 전혀없는 천연항암제를 구입해서 복용할 정도로 대체의학이 보편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은 혈액이 청정하면서 전신을 골고루 잘 돌게 되면 그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많은 의사들은 이야기 한다. 그 이유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이야기 하였듯이 인체가 가장 완벽한 의사이기 때문이며, 세포 하나하나가 제대로 역활을 하게되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몸속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인체를 최상의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키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영양부족으로 피의 흐름이 느리거나 환경오염과 식생활의 오염으로 혈액이 더러워져서 혈액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한다면 누구든지 병에 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유방암을 예로 들어 보자. 유방암은 왜 걸리는가? 유방암에 걸린 사람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그 원인은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 유방암에 걸린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유방을 압착시키는 브레지어를 착용한다는 것이다.[브레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소수민족사람들은 유방암에 걸리지 않는다.]그리고 결혼을 늦게한 노처녀나 아이를 낳았어도 모유를 먹이지 않고 소의 젖을 먹인 여성들이 유방암에 많이 걸리게 된다. 또한 남편들이 아내의 유방을 평소에 애무를 많이 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유방암 발병률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과 오염된 환경[화학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공장]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결론을 내리자면, 유방암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있다. 한가지는 유방을 너무 오랜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켜 그냥 방치하고, 그것도 모자라 압착이 강한 브레지어를 착용하여 혈액자체가 흐르지 못하도록 만들어 점차 유방이 죽어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유방이 혈액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완전히 소외된 지역으로 변하여 그 죽어가는 유방에 날마다 발생하는 10000여개의 암세포중 일부가 그곳으로 숨어들어 은신처가 되어 암세포들이 정착하고 살게 된 것이다.
또 한가지는 계속된 오염물질이 인체를 통하여 유방에 축적하게 되었고, 혈액이 원할하게 흐르지 못하여 정화가 이루어 지지 못하는 그곳에 오염물질들로 인하여 암세포들이 살기 좋은 은신처가 된 것이다. 마치 잘 흐르는 물보다는 온갓 쓰레기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에 수많은 병균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제 원인을 알게 되었으니 그 해답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유방암에 걸리게 된 원인과 정반대로 살게 되면 유방암은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암은 계속 끊임없이 자라는 것이 아니다. 만약 발생한 암이 끊임없이 자라기만 한다면, 모든 인간은 벌써 멸종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암환자가 아닌 사람은 없다. 그 이유는 모든 인간은 하루에 5000-10000개정도의 암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이 암세포들이 계속 증식만 한다면, 누구든지 죽음을 맞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허나 많은 사람들의 몸속에는 수없이 많은 암이 생겨나지만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우리인체속에서 암세포들을 공격하는 천적인 림프구[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암세포를 잡아먹는 세포들 때문에 암이 자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암에ㅡ 걸리는 사람들은 인체가 오염되거나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못해 암세포를 잡아먹는 세포들이 오염된 곳에 숨어 있는 암세포를 잡아 먹지 못하거나 영양부족과 혈액의 장애로 인하여 면역력의 약화로 인해 암을 잡아먹는 세포들의 수가 급감하여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염된 물질들을 제거하거나 암세포를 잡아먹는 백혈구[림프구.NK세포]가 많이 늘어나도록 청정하고 자연적인 상태로 몸을 만들어 놓으면 암세포를 모두 잡아 먹어서 자연적으로 암은 사라지게 되고 암이 완치 되는 것이다.
첫번째는 몸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으로써 자연산 영지버섯이나, 겨우살이, 해방풍, 쑥,잔대,산초,더덕, 산도라지,엄나무, 등등을 다량으로 넣고 유기농 하귤과 함께 즙을 내린 약초즙을 많이 마신다. 피를 맑게 해주는 약초와 유기농 음식 그리고 깨끗한 천연약수물을 마시면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는다.
둘째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유가농 현미 상황버섯, 오래된 산도라지 더덕, 지치 잔대, 백하수오 등을 복용하는 것이다.
세째는 그동안 무방비로 방치한 탓에 수많은 오염물질들이 축적되고 그로인하여 암세포의 은신처가 된 유방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면 되는 것이다. 날마다 쉬지말고 매일 찜질을 하는 것은 기본이며, 매일매일 수시간씩 유방을 손가락으로 두드리거나 주물러야 한다. 몸속에 있는 암세포를 잡아 먹는 NK세포들이 모두 유방쪽으로 모여 들게 해서 집중적으로 전심전력을 다해 유방암덩어리들을 공격하여 모두 먹어 치우도록 하는 것이다.
네째는 간단하지는 않치만, 사혈요법을 시행하는 것이다... 유방주변을 사혈을 함으로써 깨끗하게 만들어 정상세포들이 암세포들을 집중공략해서 말끔히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사혈을 할 때에는 피를 만들기 위해 산야초즙등을 복용해야 한다.. 암환자들은 설탕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효소는 절대 마시면 안된다,.*암세포의 직접적인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연산약초와 손의 자극으로 떨어져 나간 오염물질들을 몸밖으로 신속하게 배출시키기 위해서는 자연산약수[탄산약수가 가장좋다]를 다량으로 마셔야 한다. 3리터 이상...
몸이 아픈곳에 벌침을 놓으면 백혈구들이 모여들어 병을 치유하고, 뼈가 어긋난 곳에 침을 놓으면 세포들이 모여들어 정상으로 만들어 놓고, 뜸으로 유방암을 사라지게 하는 일이 생겨나듯이, 하루종일 유방을 자극하다보면, 자극을 받고 경계태세에 돌입하여, 수없이 몰려든 정상세포들이 암덩어리를 발견하고 마구 먹어치우도록 하면 암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물론 다른 암에도 자극을 가할 수 있는 부위라면,이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마음속으로 유방의 노폐물들을 모두 제거하겠다는 마음으로 쉴사이 없이 자극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자극을 주다보면, 암덩어리의 원인인 석회질이 녹아 사라지고, 그곳에 숨어 살아가던 암세포들을 ,암세포만을 잡아먹고 살아가는 NK세포들이 수없이 몰려들어서 유방에 생긴 암덩어리를 집중 공격해서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매일 끊임없이 유방을 자극해 주고, 찜질을 하면서 몇개월이 지난 후에 유방검진을 받아 보자....
물론 암이 모두 사라질 것인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내가 유방암 환자라면 분명 이렇게 치료할 것이다. 암은 자라다가도 어느순간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바로 우리 세포들이 그 숨어 있던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의해 발견되거나 자연식과 운동등으로 면역력이 강해진 때문이다.
암전문의들이 몇개월 밖에 살지 못할것이라고 선언한 말기암환자들이 병원문을 박차고 나와서 스스로 암을 고친 사례는 너무도 많다. 이들은 모두 암세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어떻게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을까?.. 바로 정상세포들이 암세포를 모두 잡아 먹고 소변으로 배출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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