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나의 카페에 관심을 가지셨던 분이라고 하였다.
20여년 전에 위암수술을만 하고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없이 여러가지
자연요법이나 약초요법을 실천 하면서 지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재작년에 등에 여드름이 나고 머리에 습진같은 것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췌장암이라고 의사가 진단해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조직검사를 해보니 암세포는 발견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는
췌장암일 확율이 높으니 무조건 수술을 하라고 하였는데
환자는 사업상 너무 바쁜 관계로
수술을 하지 않고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복부가 거북한 느낌이 다시 들어서 검사를 해보니
재작년과 마찬가지로 크기도 전혀 변화가 없고
그상태 그대로 였다고 한다.
그러나 복부팽만 때문에 암이 자라난 것이 아닌가 하여 걱정이 되어
다시 검사를 받았더니 복막주변부에 암세포가 발견 되었다고 하였다.
문제는 조직검사를 받기 전에는 통증이 별로 심하지 않았는데 조직검사를 한 후에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는 것이며
통증이 자주 나타나다 보니 마음이 불안해 진다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어떻게 치유를 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인지 물어 왔다.
나름대로 병원치료를 하는 것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어느정도는 잘 알고 있다고 하였다.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상처를 입거나 염증 혹은 오염물질을 제거해 나가려는 자연치유 현상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멀쩡한 생살을 뜯어 내다보니 아프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췌장암이라고 하여 수술을 하라는 것을 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였음에도
종양은 조금도 자라지 않았다..
이처럼 치료를 하지 않아도 암이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도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것으로 여긴다.
암이나 염증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닮았다. 염증이 오래되면 암이 되기 때문이다.
암의 전단계가 염증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 때문에 염증을 암으로 착각하여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이
염증을 일부 죽이기도 하면서 암이 사라진 듯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조직이 파괴 되면서 전보다 더 심하게 염증이나 암이 자라나게 된다.
이 환자분의 경우 ....
오랜 세월 자연요법으로 몸속을 정화 시켜서 암을 완치 시켰지만
나중에는 건강관리에 소흘해 지면서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서
점차적으로 암이 자라날 기색을 보이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몸속에 독소를 제거해 나가면 어느 순간 암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오염된
환경이 사라지면서 자라나려던 암도 사라질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암치료법이 있다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암을 고치려면....
깨끗한 음식과 정혈약초 운동 자연치료법을 실천하는 것은 필수이다.
그렇게 실천하고 살아 갈때에 몸과 마음이 행복해 질 수 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질병치료법 > 불치병치료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췌장암 4기 환자 (0) | 2022.03.29 |
---|---|
방광암환자 (0) | 2022.03.28 |
암과싸우는사람들-담도암4기 조직검사중 사망-병원치료피해사례 - (0) | 2022.03.28 |
급성 당뇨병 완치사례.[장생도라지복용] (0) | 2009.04.04 |
뇌경색 완치사례[장생도라지 복용] (0) | 2009.02.26 |